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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서울 시외버스 시간표 한눈에…왕복 하루 4번, 왜 4시간30분이나 걸리나실제 기점은 용원…용원→서울 5시간15분, 진해→서울 4시간35분 석동터널, 진해터널, 도로는 달라졌는데 서울행 노선은 그대로 4시간 이내 서울행 버스, 정말 불가능한가 진해에서 서울로 가는 시외버스를 찾는 시민들이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은 시간표다. 하지만 현재 서울행 버스는 하루 4회뿐이고 이동시간도 짧지 않다. 특히 이 노선의 실제 기점은 용원이다. 용원에서 출발한 버스는 진해경찰서→진해시외버스정류장→마산남부터미널→서울남부터미널 순으로 운행한다. 2026년 8월 30일 현재 용원에서 서울남부터미널까지는 약 5시간15분, 진해시외버스정류장에서 서울까지는 약 4시간35분이 걸린다. 용원 출발 성인 우등요금은 3만9,500원, 진해 출발은 3만5,700원이다. 용원→서울남부터미널 시간표 용원에서는 오전 6시50분 첫차를 시작으로 하루 4회 운행한다. 마지막 버스가 오후 5시50분이라 저녁 선택지는 많지 않다. 용원 출발 서울남부 도착 소요시간 성인 우등요금 06:50 12:05 약 5시간15분 39,500원 10:20 15:35 약 5시간15분 39,500원 14:50 20:05 약 5시간15분 39,500원 17:50 23:05 약 5시간15분 39,500원 용원에서 출발해 서울까지 가는 데 5시간이 넘는 셈이다. 진해→서울남부터미널 시간표 같은 버스가 진해시외버스정류장에는 용원 출발 약 40분 뒤 도착한다. 진해에서는 오전 7시30분 첫차, 오후 6시30분 막차다. 진해 출발 서울남부 도착 소요시간 성인 우등요금 07:30 12:05 약 4시간35분 35,700원 11:00 15:35 약 4시간35분 35,700원 15:30 20:05 약 4시간35분 35,700원 18:30 23:05 약 4시간35분 35,700원 진해에서 서울까지 네 차례 모두 4시간30분이 넘게 걸린다. 서울남부터미널→진해 시간표 서울에서 진해로 내려오는 버스도 하루 4회다. 첫차 오전 8시30분, 막차 오후 8시다. 현재 안내되는 소요시간은 약 4시간30분이다. ▶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서울남부 출발 진해 도착 소요시간 성인 우등요금 08:30 13:00 약 4시간30분 35,700원 11:30 16:00 약 4시간30분 35,700원 16:00 20:30 약 4시간30분 35,700원 20:00 00:30 약 4시간30분 35,700원 마지막 오후 8시 버스를 이용하면 진해 도착은 다음 날 0시30분께다. 서울남부터미널→용원 시간표 서울에서 출발한 버스는 마산남부와 진해, 진해경찰서를 차례로 지난 뒤 용원까지 운행한다. 서울에서 용원까지는 약 5시간으로 안내된다. 서울남부 출발 용원 도착 소요시간 성인 우등요금 08:30 13:30 약 5시간 39,500원 11:30 16:30 약 5시간 39,500원 16:00 21:00 약 5시간 39,500원 20:00 01:00 약 5시간 39,500원 서울에서 오후 8시에 출발하면 용원 도착은 다음 날 새벽 1시다. 용원에서 출발하는데 서울 가려면 왜 마산까지? 현재 상행 노선은 용원→진해경찰서→진해→마산남부→서울남부 순이다. 하행은 정확히 반대로 서울남부에서 마산남부를 먼저 들른 뒤 진해와 용원으로 들어온다. 진해 시민 입장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은 마산남부터미널 경유다. 서울을 향하면서 진해에서 곧바로 고속도로에 진입하는 것이 아니라 마산남부까지 이동해 승객을 태운 뒤 서울로 올라가기 때문이다. 진해신문은 과거에도 이 문제를 지적했다. 코로나19 이전에는 서울행 시외버스가 하루 약 12회 운행됐지만 코로나 이후 4회로 줄었고, 이 과정에서 마산남부터미널을 경유하면서 이동시간이 더 길어졌다는 것이다. 특히 과거 진해신문이 직접 노선을 살펴본 당시에는 용원 탑승객이 많지 않았고, 마산남부터미널에서도 소수의 승객이 추가 탑승하는 수준이었다. 현재 승객 구성은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지만, 하루 네 차례밖에 없는 서울행 버스가 모든 지역의 수요를 한 노선에 묶으면서 이동시간까지 길어진 구조가 효율적인지는 따져볼 문제다. 용원 주민에게는 5시간 넘는 서울행 진해 중서부권에서도 서울까지 4시간35분이 걸리지만 동부권인 용원에서는 상황이 더 답답하다. 용원에서 오전 6시50분에 출발해야 서울남부터미널에 낮 12시5분에 도착한다. 5시간15분이 소요된다. 승용차나 KTX와 비교하면 시외버스의 시간 경쟁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버스 이용객이 적으니 증차하기 어렵고, 배차가 적고 시간이 오래 걸리니 다시 시민들이 버스를 이용하지 않는 악순환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진해 도로(석동터널, 진해터널)는 달라졌는데 서울행 노선은 그대로 진해의 도로 환경은 코로나 이전과 크게 달라졌다. 석동터널과 진해터널 등 외곽도로가 개통되면서 진해 도심을 통과하지 않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길이 늘었다. 과거 진해신문은 용원사거리 인근의 운수업체 차고지를 활용해 용원에서 출발한 뒤 터널과 외곽도로를 이용하고 자은3지구권에서 승객을 태운 뒤 북창원IC 방향으로 서울에 올라가는 방안을 제안하기도 했다. 이런 구상이 실제 노선으로 가능한지는 운수업체의 수익성, 노선인가, 고속도로 진입경로, 정류장 설치 문제 등을 검토해야 한다. 그러나 핵심은 단순하다. “현재 노선이 지금의 진해 교통환경에서도 가장 효율적인가”를 다시 따져보자는 것이다. 4시간 이내 서울행 버스, 정말 불가능한가 서울행 철도교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대형 사업에는 막대한 예산과 시간이 들어간다. 그러나 현재 운행 중인 버스의 정류장과 경로를 조정하는 문제는 성격이 다르다. 서울까지 이동시간을 줄이면 버스를 이용하려는 시민도 늘어날 수 있고, 수요가 늘면 장기적으로 증차를 요구할 근거도 커진다. 지금처럼 용원에서는 5시간15분, 진해에서는 4시간35분이 걸리는 하루 네 차례의 서울행 버스가 최선인지 다시 검토할 필요가 있다. 진해 시민들이 바라는 것은 거창한 교통계획만이 아니다. 적어도 현재 있는 버스라도 조금 더 빠르게, 조금 더 자주 서울을 오갈 수 있게 해달라는 것이다. ※ 시간표는 2026년 8월 30일 확인 기준입니다. 시외버스 시간과 요금은 운수업체 및 운행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탑승 전 예매 시스템에서 최신 정보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아침 거리에서의 간절함, 윤석열 즉시 파면2025년 4월 4일 오전 11시 22분,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은 부드럽지만 단호한 목소리로 주문을 낭독했습니다.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이 선고는 지난 수개월간 전국의 거리와 광장에서 추운 새벽과 밤을 견디며 “윤석열 파면”을 외쳐온 이들의 노력과 염원이 이뤄낸 결과입니다. 진해에서도 아침 출근길 거리에서 당원들이 피켓을 들고 시민을 만나며 윤석열 파면의 강한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 3월 31일, 봄을 기다리는 사람들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3월 31일 아침, 용원동 현대블루핸즈 앞 사거리에는 곽은정, 심영석, 이선경, 이수영, 조광호 당원이 피켓을 들었습니다. 이들은 “윤석열을 파면하라”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출근길 시민에게 조용하지만 분명한 외침을 전달했습니다. 같은 날 석동터널 입구에서는 김진옥 당원이 1인 시위를 이어갔습니다. 저녁에는 곽은정, 최영조 당원이 선전 차량에 탑승, 진해 군항제를 돌며 지역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윤석열 파면을 외쳤습니다. ■ 4월 1일~3일, 차가운 바람에도 멈추지 않은 외침 4월 1일, 다시 기온이 떨어져 꽃샘추위에도 롯데시네마 사거리에는 김상찬, 이종화, 조광호 당원이 자리를 지켰습니다. 이날은 헌법재판소가 윤석열에 대한 탄핵 선고기일을 4월 4일로 확정한 날이기도 했습니다. ▶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4월 2일 아침, 선고일이 정해져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자은동 노브랜드 사거리에서 강미식, 곽은정, 김진옥, 이종화, 조광호, 최영조 당원이 시민들과 마주하며 파면 촉구 피켓을 들었습니다. 4월 3일에는 따뜻해진 날씨와 함께 봄기운이 감돌았습니다. 용원과 석동 일대에서 곽은정, 김진옥, 이선경, 이수영, 조광호 당원이 각각 피켓 시위를 벌였고, 경남도당 홍보차량에는 김경미 당원이 탑승해 경화역, 석동, 이종욱 국회의원 사무실 등을 돌며 ‘신속한 탄핵’을 외쳤습니다. ■ 4월 4일, 역사적인 선고의 날 선고 당일인 4월 4일 아침, 시민들은 평소와 다름없이 출근길을 향했지만, 롯데시네마 사거리에서 만난 풍경은 조금 특별했습니다. 김상찬, 조광호, 최영조 당원이 피켓을 들었고 이날 아침이 윤석열 파면을 외치는 마지막 시위가 되기를 간절히 염원하며, 그들은 묵묵히 자리를 지켰습니다. 그리고 오전 11시 22분, 헌법재판소의 역사적인 주문이 내려졌습니다. 윤석열을 파면한다는 주문이 울리자, 광장에 모인 시민들은 만세를 불렀고 울음 섞인 환호가 터져 나왔습니다. ■ “윤석열 파면은 끝이 아닌 시작” 윤석열 파면은 많은 시민과 당원의 헌신으로 이루어진 결과였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노력은 끝이 아닌 시작입니다. 이제는 다가오는 대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하고 다시는 일부 세력이 헌정질서를 훼손하지 못하도록 민주주의를 수호해야 하는 책임이 남았습니다.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 시민과 당원의 지속적인 참여가 절실합니다. 그동안 아침마다 거리에서, 저녁 광장에서, 상경 길에서 수고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우리는 한국 현대사를 공동 집필하고 있습니다다시, 서울로 3월 15일 아침 7시, 비 오는 진해 석동터널 입구에 시민들이 하나둘 모였다. 목적지는 서울, 우리는 윤석열 파면 촉구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버스에 오르면서 모두 같은 말을 했다. "이번이 마지막이길 바랍니다." 3월 1일 집회에 다녀온 한 분이 깊은 한숨을 내쉬며 말했다. "그때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또 올라가네요. 이번엔 정말 끝이길 바랍니다." 나이 지긋한 어르신은 도저히 참을 수 없다며 격분했다. "내란수괴를 탈옥시켜 준 판사와 검찰이 있을 수 있습니까?" 젊은 청년도 조용히 거들었다. "제가 할 수 있는 건 머릿수라도 채우는 것뿐입니다. 이렇게라도 윤석열 파면에 힘을 보태고 싶어요." 이 버스에 탄 시민들은 살아온 환경도, 나이도 달랐다. 하지만 가슴속 깊이 품고 있는 마음만은 같았다. 분노의 시작, 윤석열의 탈옥 3월 7일, 지귀연 판사는 국민이 이해할 수 없는 대통령 맞춤형 판결로 윤석열의 구속 취소 청구를 인용했고, 판결이 나오자 검찰은 기다렸다는 듯 항고를 포기하고 윤석열을 석방했다. 사법부와 검찰이 윤석열을 탈옥시켜 준 그 순간, 대한민국의 법치는 무너졌다. 그리고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장면을 보았다. 윤석열이 서울구치소에서 나오면서 지지자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었다. 마치 금메달을 딴 운동선수처럼 환호에 답하는 표정이었다. 정상적인 세상이라면 일어날 수 없는 일인데, 이러다 탄핵이 기각되는 것은 아닐까? 불안과 분노가 가슴을 뒤흔들었다. 그래서 또다시 서울로 향했다. 400km, 분노를 싣고 달리다 진해에서 서울까지 400km, 버스는 흔들리며 서울을 향해 달렸다. 휴게소에 들를 때마다 우리와 같은 목적을 가진 전세버스를 만났다. 하지만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타고 내리는 전세버스도 있었다. 윤석열 탄핵을 반대하는 어르신들은 주차장 한쪽에 돗자리를 깔고 음식을 펼쳤다. 집회에 가는 길인지, 야유회를 가는 길인지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로 음식은 푸짐했다. 그 모습을 보면서 다시 마음이 무거워졌다. 양쪽 끝으로 나뉜 국민, 이 나라가 점점 상식이 통하지 않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광화문, 100만 시민의 물결이 출렁이다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사람들이 도로를 가득 메웠다. 농민, 노동조합, 촛불행동, 그리고 평범한 시민들. 정치인의 발언, 가수의 공연, 시민의 외침이 가득했다. ▶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오후 4시가 되자 광화문 주변에는 100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모였다. 그리고 시민들은 목이 터져라 외쳤다. "내란수괴 윤석열을 파면하라 파면하라 파면하라" 그 외침 속에는 그곳에 모인 모두의 간절한 마음이 담겨 있었다. 14개월 된 딸을 키우고 있다는 신승룡 씨는 말했다. “윤석열 파면이 안 되고 기각되면 우리의 일상은 사라질 겁니다. 이걸 망각하고 지쳐있던 내 잘못입니다. 제 딸과 가족, 여기에 모인 우리를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입니다. 투쟁!” 대학생 김민아 씨는 다짐했다. “우리는 1년의 4분의 1을 거리에서 보냈습니다. 언제 국민에게 총칼이 겨눠질지 모르는 세상, 국민을 반국가세력으로 낙인찍고 처단하겠다는 세상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입니다.” 68세 김정경 씨는 무대에 올라 그동안 모은 응원봉을 소개하며, 이렇게 말했다. “저는 계엄을 두 번 겪었습니다. 하지만 70이 다 된 제가 이렇게 힘이 나는 이유가 있습니다. 지난 12.3 이후, 한국 현대사를 저와 여러분이 공동 집필하고 있다는 자부심과 과거가 현재를 도왔듯이 지금 우리가 미래를 돕고 있다는 믿음 때문입니다.” 그의 외침은 광화문을 가득 메웠고, 시민들은 더욱 힘을 얻었다. 돌아오는 길, 무거운 마음 오후 6시,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에 올랐다. 그러나 차는 움직이지 않았다. 헌법재판소 앞에는 극우세력들이 몰려 있었다. 그들은 버스를 향해 손가락질하며 소리쳤다. “윤석열 탄핵 기각” 그 모습은 마치 사이비 종교 집단 같았다. 윤석열을 파면시킨다고 해도, 무너진 민주주의를 다시 세우기까지 얼마나 긴 시간이 걸릴까? 대한민국의 앞날이 더욱 걱정됐다. 서울을 빠져나오는 데 2시간 30분이 걸렸다. 시간이 늦어 휴게소 식당도 문을 닫았다. 점심은 김밥 한 줄, 저녁은 국수 한 그릇으로 때웠다. 무박2일의 일정, 이번 상경 집회가 마지막이길 바라며 새벽 2시, 진해에 도착했다. 몸은 지칠 대로 지쳤지만, 마음속에는 아직도 뜨거운 불꽃이 남아 있었다. ‘이번이 진짜 마지막 상경 집회이기를.’ 모두 같은 마음이었다. 이번 주, 반드시 윤석열이 파면되기를. 하지만 만약 또다시 내가 나서야 한다면, 나는 다시 길을 떠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한국 현대사를 공동 집필하는 시민이니까. ▶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진해에서 서울까지, 민주주의를 향한 400km의 외침3월 1일 아침 7시 반, 진해 석동터널 사거리에서 전세버스를 타고 서울 안국동 사거리에서 열린 106주년 3·1절 야5당 공동 ‘내란종식·민주헌정 수호를 위한 윤석열 파면 촉구 범국민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로 향했습니다. 오후 2시 반쯤 되어서 목적지에 도착하니 비가 오고 있었습니다. 우의를 입고 아스팔트 위에 앉았습니다, 진해에서 5시간 넘게 달려 도착한 서울 안국동 사거리는 이미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전라도며 충청도며 멀리서 모인 사람들의 사투리가 여기저기서 들렸지만, 같은 생각 같은 마음으로 모인 것을 알기에 반갑고 든든했습니다. 손에 작은 태극기를 들고 있는 사람도 있었고, 각양각색의 피켓과 깃발을 들고 퍼포먼스를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집회 현장의 분위기 집회 시작 전부터 주변 지하철역과 도로는 집회에 참여하려는 시민들로 붐볐습니다. 거리에는 태극기와 함께 ‘내란 종식’ ‘헌법 수호’ ‘윤석열 파면’이라고 적힌 피켓을 든 시민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각 당의 대표는 차례로 연단에 올라 윤석열의 12·3 비상계엄 선포와 헌법 유린에 대한 강한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국민의힘을 가리켜 “보수는 지켜야 할 가치와 질서를 지키는 것입니다. 헌정질서와 법치주의를 부정하는 것은 결코 보수일 수 없고 수구조차도 못 되는 반동일 뿐입니다.” “보수의 탈을 쓴 채 헌법과 법치를 파괴하는 이들을 넘어서서 민주주의를 회복해야 합니다.”라고 비판했습니다. “아직 내란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함께 손을 잡고 106년 전 이날 선대들이 외쳤던 것처럼 상식과 도의를 복구합시다”라고 말했습니다. 연단에서 울려 퍼지는 연설에 맞춰 시민들은 ‘내란종식’을 외쳤습니다. 시민들은 하루속히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파면 선고를 하여 지긋지긋한 내란정국이 빨리 끝나길 바라고 있었습니다. 이날 연설이 이어질 때마다 시민들은 박수와 함성으로 화답하며, 서로의 결의를 더욱 굳혔습니다.▶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부모님 손을 잡고 온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했습니다. 특히 20·30대 청년들은 비상계엄 선포와 언론 탄압에 대한 강한 반발심을 드러냈습니다. 한 대학생은 “자유와 인권을 지키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다.”라며 “삼일절의 의미가 퇴색되지 않도록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중장년층의 참가자들은 “과거 독재 시절로 돌아가는 것 같아 두렵다.”라며 하루빨리 윤석열을 파면시켜야 한다고 했습니다. 비가 그치고 야5당 주최의 집회가 끝난 후, 광화문으로 자리를 옮겨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주최범시민대행진에 합류하였습니다. 집회의 또 다른 의미는 삼일절의 정신을 되새기는 것이었습니다. 참가자들은 당시 선조들이 목숨을 걸고 싸웠던 나라의 독립과 자유의 소중함을 다시 상기했습니다. 연설자들도 삼일운동 정신을 계승해 헌법 수호와 민주주의를 지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광화문 앞에서 경북궁까지 모인 시민들은 "민주주의 만세, 대한독립 만세" 106년 전 그날처럼 만세삼창을 외치고 태극기를 흔들었습니다. 집회를 마치며 집회는 평화롭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해산했고, 일부 시민들은 자발적으로 쓰레기를 주우며 청소하였습니다. 집회를 마친 뒤에도 헌법재판소 주변에는 남아 기도를 하거나 피켓을 들고 서 있는 사람들이 보였습니다. 한 참가자는 “오늘의 함성이 헌법재판소에 닿기를 바란다.”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싸울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집회를 마치고 우리는 마산과 진해로 내려가기 위해 피곤한 몸을 이끌고 다시 버스에 올랐습니다. 모두 몸은 녹초가 되었지만, 역사의 현장에서 함께 했다는 자부심이 들었습니다. 새벽 2시 진해에 도착하였고, 몸은 녹초가 되었지만, 긴 하루는 삼일절의 진정한 의미를 새겨준 시간이었습니다.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지키고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는 것은,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기 때문입니다. <최강욱 전의원 초청 강연회> ● 일시: 25년 3월 9일 오후 2시 ● 장소: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 (진해구 충장로 633) ● 대상: 민주당 당원 또는 시민 누구나 (참가비 1만원) ▶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윤석열 체포·구속’ 한목소리… 민주당 진해지역위원회의 일주일1. 윤석열 체포하고 파면을 기도하는 마음으로 출근길 시위 2025년 1월 13일,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 민주당 진해지역 당원들이 안민터널 앞 사거리에서 캠페인을 했습니다. 이날 아침에는 공수처가 윤석열 체포를 집행할지 관심을 모았지만, 체포 집행은 없었습니다. 당원들은 ‘대한민국 유권자는 윤석열을 파면한다’라는 피켓을 들고 출근길 시민을 만났습니다. 이날 아침 시위에는 민주당 경남도당의 홍보차량이 합세해 시민에게 윤석열 파면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습니다. 2. 윤석열 체포 소식에 긴장감 고조 1월 15일 새벽에 그토록 기다리던 윤석열 체포를 위해 경찰이 한남동 관저로 진입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민주당 진해지역 당원들이 석동터널 입구 사거리에서 출근길 캠페인을 이어갔습니다. 이날 캠페인에 나온 당원들은 윤석열 체포 성공을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수시로 뉴스를 확인하면서 출근길 차량을 만났습니다. 체포 집행 중이라 그런지 시민들은 수시로 차 창문을 열면서 인사를 건네주었습니다. 아침 8시가 지나 각자 직장 때문에 캠페인을 마쳤지만, 그때까지 체포가 완료되지 않아 체포 실패에 대한 걱정이 당원들을 불안하게 했습니다. 3. 그토록 기다렸던 윤석열 체포 1월 16일, 전날 마침내 윤석열 체포가 이루어져 가벼운 마음으로 출근길 캠페인에 나섰습니다. 이날 ‘윤석열을 파면하라’는 캠페인은 용원에서 진행되었고, 민주당 경남도당 홍보차량이 합세하였습니다. 상당히 쌀쌀한 날씨였지만 윤석열 체포 소식 때문인지, 마음은 따뜻했다고 캠페인 참가자들은 말했습니다. 또 지나는 차량에서도 인사를 많이 해 주어서 그 어느 때보다 기쁜 마음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참가자들이 전했습니다. 4. 윤석열 체포 후 민주당 진해지역위원회 당원들 한자리에 모여 1월 17일 금요일 저녁 7시, 민주당 진해지역위원회 당원들이 이순신 리더쉽센터 노량관에서 모였습니다. 이날 모임은 지난해 연말의 비상상황으로 송년회가 취소되어 신년회로 진행되었습니다. 황기철 진해지역위원장은 내란수괴 윤석열과 이에 동조하는 국민의힘을 강하게 비판하였습니다. 또한, 윤석열이 체포당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이에 동조하는 세력이 많기 때문에 긴장을 늦추지 말고 탄핵 인용까지 서로 힘을 모아 나아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이날 참석한 김상현, 심영석, 이종화, 정순욱 민주당 시의원과 강신철 고문도 윤석열이 체포되었다고 해서 긴장을 늦추어선 안 된다고 하였으며 진해가 보수적인 지역이지만 올해 조기 대선이 치러지면 대선에서 압도적인 표차로 승리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후 조광호 사무국장은 현 지역위원회는 지난해 6월부터 활발히 활동했으며, 이를 당원에게 전달하는 시스템을 만들고 ‘진해신문’ 링크를 공유하여 당원에게 지역위원회 소식을 전달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향후 계획으로는 앞으로 캠페인, 집회 등이 많은데 집행부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점과 대선이 진행되면 자원봉사자가 많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당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하였습니다. 이날 참석한 당원들은 윤석열 체포와 현 시국에 대해 당원 의견을 말하고 지역위원장에게 질문도 하였으며 마무리 구호로 이번에는 반드시 승리하자고 결의를 다졌습니다. 5. 홍보차량에 올라타서 ‘윤석열 파면, 국민의힘 해체’ 1월 18일은 창원시에서 가장 큰 오일장인 경화 장날이었습니다. 경화 장날을 맞이하여 민주당 경남도당 홍보차량에 ‘윤석열 파면’과 ‘내란동조 국민의힘 해체’ 문구를 달고 경화시장과 진해 서부지역을 돌았습니다. 경화장 캠페인을 마친 후 진해에서 야당 세가 강한 지역인 용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환호해 주시는 시민도 많지만, 일부 시민은 손가락질하며 욕설도 했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예전보다는 분위기가 좋아진 것 같습니다. 지난주 민주당 진해지역위원회 일정은 거의 매일 진행됐습니다. 피켓을 든다고 해서 차량이 다닌다고 해서 무슨 소용이 있겠냐고 반문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조금씩 조금씩 알리다 보면 여론이 바뀌고 마침내 이길 수 있다는 믿음으로 추운 거리에 서 있었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반영되었는지, 1월 15일 윤석열이 체포되고 19일 새벽에는 구속되었습니다. 앞으로 탄핵이 인용되고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기 위해서 앞으로 민주당 진해지역위원회는 더욱 노력할 것이고, 이러한 활동은 지역 정치와 여론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또한, 단기적인 정치적 승리에 그치지 않고, 민주당이 진해지역에 튼튼히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진해를 분노케 한 이종욱, 내란 동조에서 공범으로"1. 법 위에 군림하는 자들 :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 실패 지난 1월 3일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 실패는 대한민국 법치주의의 심각한 위기를 드러냈습니다. 공수처가 법원이 발부한 체포영장을 들고 한남동 관저를 찾았지만, 오후 1시 30분경 철수하는 상황은 충격적이었고 단순한 공권력 부재를 넘어, 힘 있는 자에게 법은 무용지물이라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법은 누구에게나 평등해야 한다는 것은 민주주의 국가의 기본 원칙입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은 이 원칙이 권력자 앞에서 무력화되는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며 지켜보는 국민을 답답하게 했습니다. 법 집행의 대상인 윤석열은 체포를 거부하며 법을 우롱했고,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45명은 체포를 막기 위해 한남동 관저에 집결, 인간방패를 결성하는 초유의 사태를 연출했습니다. 국민의 대표로서 법을 제정하는 국회의원이 법 집행을 조직적으로 방해한 행위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뒤흔드는 중대 범죄입니다. 법치주의를 수호해야 할 위치에 있는 이들이 자신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 법을 무력화한 이번 사건은 무소불위 독재자에게는 법이 무용지물이라는 위험한 선례를 남겼습니다. 2. 진해 이종욱 의원의 내란 공범 인증 이번 사건으로 진해 주민은 더욱 분노했습니다. 진해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종욱은 윤석열 체포를 막기 위해 인간방패를 자처했고, 그동안 윤석열의 탄핵에 반대하고 계엄령 해제 표결에 불참하는 등 일관된 행태로 내란의 공범임을 보여왔기 때문입니다. 이 의원은 자신의 행동을 ‘정당한 행위’로 포장하며 페이스북에 자랑스럽게 게시했지만, 이는 "내란 공범임을 스스로 입증한 꼴"이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의 게시물에 동조하며 ‘좋아요’를 누른 일부 전 현직 국민의힘 지방의원의 태도 역시 진해 지역 구민이 아닌 자신의 이익과 특정 권력을 위해 일하고 있음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3. 민주당 진해지역위원회 윤석열 체포 촉구 및 이종욱 규탄 민주당 진해지역위원회(위원장: 황기철)는 그동안 항공참사 애도 기간으로 중단했던 윤석열 파면을 위한 행동을 지난 7일부터 시작했습니다. 7일에는 안민터널 앞 롯데 시네마 사거리에서, 8일은 석동터널 입구인 자은동 노브랜드 사거리에서, 9일은 용원 현대자동차 앞 대로변 사거리에서 피켓시위를 진행했습니다. 경남도당의 홍보 트럭까지 동행하여 윤석열 파면 촉구에 힘을 더했습니다. 또한, 이종욱 의원이 윤석열 한남동 관저에 집결하여 윤석열 체포 방해 행위를 진해주민에게 알리기 위해 현수막을 진해구 전역에 게시하였습니다. 한편 황기철 민주당 진해지역위원장은 지난 7일 국회 소통관에서 예비역 장성 시국 성명을 통해 현 상황을 사실상 제2의 내란으로 명명하고, 이 내란을 완전히 종식하기 위해 내란수괴 윤석열을 즉각 체포할 것과 파면할 것은 물론 내란 특검법에 여당인 국민의힘도 동참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4. 민주당진해지역위원회 신년회 일정 일시 : 2025년 1월 17일 (금요일) 19시 장소 : 이순신리더십 센터 2층 노량관 (진해구 충장로 633 . 풍호동 305) 주제 : 지역위 경과보고 및 향후 일정 및 대응방안 등 ▶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진해 냉천사거리, 김건희 윤석열 국정농단 규탄·특검 촉구 천막농성 및 천만인 서명운동 시작1. 진해 냉천사거리, 김건희 윤석열 국정농단 규탄·특검 촉구 천막농성 및 천만인 서명운동 시작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11월 8일 기준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17%로,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시기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민주당 진해지역위원회는 김건희 윤석열을 규탄하고 김건희 특검을 요구하는 천만인 서명운동을 진행하며 진해 구민의 뜻을 모으고자 합니다. 진해지역위원회는 진해 구민과 함께 윤석열 정부의 국정농단을 규탄하고 특검을 촉구하는 자리에 자원봉사 할 분을 초대합니다. 자원봉사나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은 카카오톡이나 문자 보내주세요. 장소: 냉천사거리 (석동 공영주차장 맞은편 베스킨라빈스 앞) 시간: 평일 오전 7시~9시, 낮 12시~13시, 저녁 17시~19시 주말 오전 10시~오후 2시 수능일 (11/14) 오전에는 서명운동을 진행하지 않습니다. - 천막농성 및 서명운동 자원봉사 일정표- 2. 11/16 (토) 서울 집회, 진해지역위원회 참가 (웅천왜성 산행 무기한 연기) 이번 집회는 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이 함께하며, 진해지역위원회도 합류하여 힘을 더할 것입니다. 우리의 작은 움직임이 커다란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지금이야말로 진해 구민의 힘이 간절히 필요한 순간입니다. 진해 구민 여러분, 함께해 주십시오! 출발: 오전 8시 용원 정우마트 앞 경유: 자은변전소 위 석동터널 입구 노브랜드 앞 회비: 50,000원 계좌: 카카오뱅크 3333-03-2427092 조광호 문의: 민주당 진해지역위원회 (010-6769-2995) ▶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서울역 대규모 규탄 집회, 진해지역위원회도 참여.. 탄핵 신호탄 될까?1. 김건희 국정농단 규탄 범국민대회 – 진해지역위원회 참여 2. 진해지역위원회 ‘더불어 산’ 2차 산행 안내 1. 민주당, 서울역에서 김건희 국정농단 규탄 범국민대회 개최 – 진해지역위원회 참여 서울발 - 2024년 11월 2일 지난 11월 2일, 서울역에서 민주당 주최로 열린 김건희 국정농단 규탄 범국민대회에는 30만 명 이상의 인파가 모여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날 집회는 김건희와 윤석열 대통령의 선거 개입 의혹과 여러 가지 비리 논란으로 인해 민주당 당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까지 참여한 대규모 집회였습니다. 현재 보수 언론에서도 ‘탄핵’과 ‘하야’라는 단어를 공공연히 언급하고 있어, 이번 집회가 탄핵의 신호탄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진해지역위원회, 의창구 지역위원회 서울역 집회 참석 진해지역위원회는 김건희에 대한 특검 요구와 윤석열 대통령을 규탄하며 의창구 지역위원회와 함께 서울 집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진해 석동터널 입구에서는 16명이, 창원운동장에서는 23명이 탑승해 관광버스를 타고 서울역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서울역에 도착한 당원들은 '김건희를 특검하라!'를 외치며 한 목소리를 내었습니다. 특히 이번 집회에는 새롭게 참여하신 당원들과 원로 당원께서 함께해 주셔서 더 의미 있었습니다. 이재명 대표, 2016년 상황을 언급하며 탄핵 암시▶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마지막 연설에서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집회 때의 일을 언급하며, 3년도 되지 않은 시점에 최악의 정권을 맞이하였고, 이로 인한 국민의 고통을 안타까워했습니다. 한편, 이날 집회 이후 ‘두꺼운 패딩을 준비하라’는 말이 소셜 미디어에서 유행처럼 퍼지며, 올겨울에도 시민들의 강력한 요구가 이어질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진해지역위원회도 윤석열 퇴진을 위한 활동에 적극 함께 할 것입니다. 진해지역위원회, 서명운동 및 천막 농성 검토 중 진해지역위원회는 ‘김건희 특검, 윤석열 규탄’ 서명운동에 동참하기로 하였으며, 냉천사거리 근처에서 천막 농성을 검토 중입니다. 농성 일정이 확정되면 추가 공지를 통해 당원과 구민께 알려드리겠습니다. 2. 진해지역위원회 ‘더불어 산’ 2차 산행 안내 진해지역위원회는 당원 간 친목 도모와 소통 강화를 위해 오는 11월 16일 두 번째 산행을 진행합니다. 일정: 2024년 11월 16일 (토) 오후 3시 출발 장소: 웅천왜성 주차장 (웅천교회 옆) 식사: 산행 후, 오후 5시 웅천 ‘진짜배기’ 식당 이번 산행은 지역 당원 간의 결속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많이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11월 2일, 김건희 특검 범규탄대회 개최1. 안진걸 초청강연회, 큰 호응 얻어- 10월 26일 2. 민주당, ‘김건희를 특검하라’ 범국민 규탄대회 개최- 11월 2일 3. 민주당 진해지역위원회, 제4차 운영위원회 관련 1. 안진걸 초청강연회, 시민들에게 큰 호응 얻어 민주당 진해지역위원회(위원장 황기철)는 지난 10월 26일 진해종합복지관에서 민생경제연구소 안진걸 소장을 초청해 ‘윤석열 폭정 종식, 시민의 힘으로!’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강연회에는 민주당 진해 지역 및 인근 지역 당원,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경제 위기 속에서 꼭 알아야 할 실질적인 경제 정보와 유용한 사이트 등을 소개하여 참석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안진걸 소장은 현 경제 상황에 대해 고물가, 고유가, 고금리, 고환율, 공공요금 인상, 고부채 등이 국민 생활을 심각하게 압박하고 있지만, 정부는 효과적인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어 국민이 경제적 위기를 극복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 방향과 개선 방안을 제시해 청중의 공감을 끌어냈습니다. 민주당 진해지역위원회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시민이 나아가야 할 길을 함께 고민하고자 이번 강연을 준비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서민 경제 회복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어려운 시기에 흔들리는 민생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안을 모색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2. 민주당, ‘김건희를 특검하라’ 범국민 규탄대회 11월 2일 개최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11월 2일 (토) 오후 2시, 서울역에서 ‘김건희를 특검하라’라는 부제로 범국민 규탄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집회는 김건희 특검법을 관철하여 사법 질서를 바로잡고, 국정 농단 의혹을 철저히 규명하기 위해 개최합니다.▶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민주당 진해지역위원회는 창원시 의창구지역위원회와 공동으로 참가하며, 상경을 희망하는 시민을 위해 관광버스를 마련했습니다. 버스는 석동터널 사거리 (노브랜드 앞)에서 오전 8시에 출발하여, 창원운동장에서 의창구지역위원회 참가자들과 합류한 후 서울역으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이번 규탄대회를 통해, 국민의 목소리를 한데 모으고 김건희 관련 특검법을 조속히 통과시켜 무너진 사법 질서를 바로잡아야 할 것입니다. 3. 민주당 진해지역위원회, 제4차 운영위원회 개최 민주당 진해지역위원회는 지난 10월 26일 오후 2시, 제4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14명의 운영위원 중 9명(황기철, 강장득, 곽은정, 김민지, 김수미, 이종화, 최숙이, 한지훈, 조광호)이 참석하여 성원 되었습니다. 회의에서는 10월 활동 결과에 대한 보고와 11월과 12월 예정된 행사 계획을 논의하였습니다. 11월 2일 (토) 서울역에서 열리는 ‘김건희를 특검하라’ 범국민 규탄대회에 진해지역위원회가 적극 동참하기로 하였고, 11월 16일 (토) 오후 3시에는 청년위원회 주관으로 ‘웅천왜성 산행’ 행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또한, 연말 행사로 송년회는 12월 13일을 전후하여 여성위원회와 사무국 공동 주관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진해지역위원회는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통해 당원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진해에서 서울까지 4시간 이내로 가는 시외버스를( 용원사거리 서울행 시외버스 차고지) 1. 진해에서 서울까지 4시간 이내로 가는 시외버스를 진해에 살면서 가장 불편한 점 중 하나는 서울로 가는 교통편이 너무나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KTX를 이용하려면 창원중앙역으로 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으며, 시외버스를 이용하더라도 하루에 4회밖에 운행되지 않습니다. 이마저도 용원을 거쳐 진해경찰서, 그리고 인의동 시외버스정류장과 마산남부터미널을 거쳐 서울로 가는 구조입니다. 용원에서 서울까지는 약 5시간이 소요되며, 진해에서는 약 4시간 35분이 걸립니다. 한마디로 매우 느린 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울로 가는 시외버스는 코로나 이전에는 하루에 약 12회 정도 운행되었으나, 코로나 이후에는 하루에 4회로 줄어들었으며, 이때부터 마산남부터미널을 경유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산남부터미널을 경유하게 되면서 20여 분 정도의 추가 시간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이 버스의 승객 구성은 용원 승객이 거의 미미한 수준이며, 대부분은 진해시외버스정류장에서 탑승하고 마산남부터미널에서 약 5명 정도의 승객이 더 타는 정도입니다. 이러한 현재의 서울행 버스는 사실상 용원과 같은 진해 동부권 주민들에게는 실질적으로 큰 효용이 없고, 진해 중서부권 주민들에게도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아주 중대한 계획을 세우기보다는 우선 서울행 시외버스 노선을 정비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라고 생각됩니다. 현재 용원사거리 인근에는 천일여객 차고지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출발해 용원터널과 진해터널을 거쳐 자은3지구 사거리에서 환승하고, 북창원IC를 통해 서울로 가는 것이 가장 빠른 경로가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한다면 진해 동부권 주민들도 약 4시간 10분 만에 서울로 도착할 수 있게 되어, 현재보다 약 50분 정도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현재 진해에는 외곽도로가 개통되어 있어, 석동터널과 진해터널을 활용하면 훨씬 더 빠른 시간에 서울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단축되면 그만큼 승객도 늘어나게 될 것이며, 이에 따라 버스 증차도 더욱 가속화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주 큰 일을 당장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서울행 버스 노선이라도 민주당 진해지역위원회가 나서서 가능한 방안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노선 재정비를 통해 서울까지의 시간을 줄이고, 더 많은 승객을 유치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진해 지역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진해지역위원회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서울행 시외버스 노선의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서울로의 접근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2.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김형석 독립관장 임명철회해야”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14일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의 임명을 철회할 것을 요구하며, 정부 주최 광복절 경축식에 불참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김 관장이 뉴라이트 성향을 가진 인물로, 대한민국의 역사와 정체성을 부정하는 임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일본 사도광산의 한국인 노역 강제성 명시 등도 요구하며, 윤석열 정부가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친일·매국정권임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형석 관장은 논란 속에서도 1948년 정부 수립을 대한민국 건국의 완성으로 보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