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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척결을 바라는 당원들의 선택은 정청래- 진해에서 고양 킨텍스 전당대회 참석, 열두 시간을 버스 안에서 8월 2일 고양 킨텍스 홀에서 민주당 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열렸다. 매번 느끼지만, 상경 길은 멀어도 너무 멀다. 아침 7시 30분 진해에서 전세버스를 타고, 밤 11시가 되어서야 다시 진해에 도착한다. 그렇다고 전당대회의 모든 과정을 함께하고 볼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오후 2시에 전당대회가 시작되고 후보자의 정견 발표를 듣고 나면 오후 4시, 그리고 전세버스로 이동하여 집으로 향한다. 두 시간 전당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열두 시간을 버스에서 보낸다. 한 번씩 상상하기를, 혹시라도 대전 근처에서 진행하여 오가는 시간이 몇 시간만 줄어든다면 모든 일정을 다 보고 길에서 시간을 보내는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전당대회도 수도권 편중으로 할 것이 아니라 전국에 있는 당원이 가장 쉽게 모일 수 있는 곳으로 정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또는 지역을 돌아가며 순회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바람을 가져본다. 이재명 정부의 출발로 공석이 된 당대표와 최고위원 선출이 8월 2일 마무리 되었다. 신임 당대표에는 정청래 의원, 최고위원에는 황명선 의원이 당선되어 이재명 대통령의 대표 잔여임기인 내년 8월까지 당대표와 최고위원직을 수행한다. 처음 경선을 시작할 때는 정청래 후보가 유리해 보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팽팽해지거나 박찬대 후보가 역전할 가능성도 제기되었다. 실제 온라인이나 SNS상에서는 박찬대 후보 쪽의 기사가 많은 언급량을 보이며 시간이 박찬대 후보의 편이 될 수도 있다는 관측도 있었다. 하지만 충청과 영남권의 결과를 열어보니 사정이 달랐다. 정청래 후보가 큰 차이로 권리당원 표에서 앞서 있었고, 경선 막바지의 여론조사에서도 간격은 좁혀지지 않고 오히려 더 늘어나는 경향을 보였다. 2일 오후 2시에 조정식 전국 당원대회 의장의 개회사로 전당대회가 시작되었고, 이재명 대통령, 문재인 전 대통령의 축사가 있었다. 정청래 후보, 박찬대 후보가 지지자들의 연호 속에서 등장하였고 정견 발표를 하며 분위기는 뜨거워졌다. 행사장 안에서는 박찬대 후보 지지자들의 목소리가 크고 많아, 현장 분위기로는 박찬대 후보가 역전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대의원들이 현장 참석자의 대부분이라 그런 것 같았다. 실제 대의원 투표 결과에서도 박찬대 후보가 다소 앞선 결과였으니 그런 현장의 분위기는 당연했을 것이다.▶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국회의원이나 원외 위원장, 지방의원들은 박찬대 후보 지지가 많아 대의원 투표에서는 박찬대 후보가 다소 앞섰지만, 권리당원들의 표심은 정청래 후보가 박찬대 후보를 두 배 가까이 앞선 결과였다. 이제는 민주당도 국회의원이 주인이 아닌 당원이 주인인 정당임을 그대로 보여 주었다. 박찬대 후보 지지 이유는 여러 가지 있겠지만, 여당이 된 상황에서 야당처럼 전투 일변도로 가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는 주장이 많았다. 야당 지도자로서는 정청래가 맞지만, 보다 안정적으로 국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싸움꾼 정청래보다는 야당도 일정 정도 품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표심에서 드러난 당원들의 생각은 달랐다. 내란 세력을 척결하지 못하면 내란은 끝나지 않는다. 아직도 대한민국에는 내란 세력에 부역한 자들이 활개를 치고 있다. 내란 세력과의 전쟁을 마무리하려면 강력한 리더쉽과 전투형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 다시 확인된 것이다. 이 외에도 오랫동안 국회의원을 지낸 정청래 국회의원의 인지도, 탄핵 심판에서의 법사위원장 역할, 그리고 현재 윤석열이 구치소에서 특검이나 재판 출석을 거부하면서 추태를 부리는 상황이 정청래를 민주당 대표로 선출되는 데 일정한 기여를 하였다. 정청래 의원은 대표 수락 연설에서 박찬대 후보의 좋은 공약은 이행하겠다, 검찰 개혁, 언론개혁, 사법개혁을 추석 전까지 마무리하겠다, 당원 주권 시대에 맞게 당원들의 뜻에 따라 주요 의사 결정을 하겠다 등을 약속하였다. 또한 논란이 됐던 정청래 후보의 노컷오프 발언은 억울한 컷오프를 없애겠다는 형태로 표현되었다. 이번 전당대회는 단순한 선출 이상의 의미가 있다. 전국에서 모인 당원들이 선택한 길, 그리고 정청래 대표에게 맡겨진 중요한 과제, 내란 척결, 3대 개혁 완수, 2026년 지방선거 승리까지. 앞으로의 길은 쉽지 않다. 하지만 그날 킨텍스 홀을 가득 채웠던 함성과 눈빛은, 민주당이 다시 나아가야 할 길을 분명히 가리키고 있었다. 먼 길 함께해 준 진해구와 성산구 당원분들께 감사드린다. ▶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진해구, 이재명 득표율 상대평가는 선전, 절대평가는 다소 실망진해구 득표율 41.08에 그쳐, 목표치 45%에는 못미쳐 진해구에서 이재명 민주당 후보의 득표율이 41.08%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 득표율을 보면서 여러 평가가 있습니다. 인근 성산구에서 41.09%로 진해구와 동등한 수준으로 나오자 선전했다는 평가가 나오지만 애초 기대했던 45%이상의 득표율이 나오지 않아 민주당진해지역위원회에서는 실망스러운 결과라는 평가를 내놓고 있습니다. 진해구에서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45%이상의 득표율을 기대했던 이유는 지난 총선 정당득표율에서 더불어민주연합과 조국혁신당의 비례대표 정당 득표율이 44.72%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물론 20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압도적 우위를 보였던 진해구에서, 21대 대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득표율을 소폭 끌어올리며 격차를 좁히는 데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내란이란 특수한 상황에서 이루어진 선거 결과로는 아쉬움이 많은 선거라는 평입니다. ■ 20대 대선에 비해 격차는 줄였지만, 지난 총선시 정당득표율에 비교하면 하락세 20대 대선 당시 윤석열 후보는 진해구에서 66,298표(58.24%)를 획득해 이재명 후보(45,890표·38.95%)를 2만 표 가까이 앞질렀습니다. 그러나 21대 대선에서는 김문수 후보가 60,152표(49.68%)로 승리했지만, 이재명 후보는 49,732표(41.08%)를 얻으며 표차를 10,420표로 줄였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진해 전체에서 4,000표 가까이 득표를 더했고, 득표율 역시 2.13%p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총선대비 정당득표율과 비교하면 3.64%가 빠진 셈입니다. 이 점은 매우 아픈 대목입니다. ■ 진해 동부권도 2024년 총선대비 정당득표율과 비교하면 실망스러운 결과 진해구 웅동2동에서는 이재명이 11,345표(49.2%)를 획득해 김문수(9,810표·42.5%)를 제치고 승리했습니다. 이는 진해에서 유일하게 이재명 후보가 우위를 점한 지역이입니다. 하지만 2024년 총선시 정당득표에서는 진보측이 2,618표 격차를 냈는데, 이번에는 1,959표차의 격차로 줄었습니다. 또한 웅천동에서는 지난 총선시 보수에 비해 진보가 65표차로 낮은 득표를 보였지만, 이번 대선에선 1,192표차로 낮은 득표를 기록하여 웅천동은 매우 안좋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지난 대선에 비해서는 1.8% 득표율이 올랐지만, 지난 총선 정당득표율과 비교하면 2%이상 줄어든 셈입니다.▶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총선 정당득표율과 비교하면 이재명 후보의 득표율 전 지역에서 하락세 2024년 총선 비례대표 정당투표에서도 보수 진영(국민의미래·자유통일당)이 전체적으로 앞섰지만, 진보 진영(더불어민주연합·조국혁신당)이 일부 지역에서 우세한 결과를 보였습니다. 자은동에서는 진보가 4,672표(44.3%)로 보수(4,533표·43.0%)를 앞섰고, 풍호동도 진보가 5,518표(44.0%)로 보수(5,354표·42.7%)를 근소하게 상회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대선에서는 서부권, 중부권 모두 승리한 지역이 없어 향후 전체적인 계획을 재정비할 필요성이 대두됩니다. ■ 역대 진해지역의 대선 민주당 득표율에 비교하면 이재명 후보가 최고 득표 민주당 진해지역위원회는 다소 실망스러운 결과에 아쉬움은 있지만 역대 진해지역에서 민주당 대선주자 득표율과 비교하면 이재명 후보가 49,732(41.08%)로 20대 이재명 후보의 득표율45,890(38.95%)과 19대 문재인 대통령의 득표율 41,249(36.11%) 중 가장 높은 득표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창원 5개 지역구에서 19대에서는 성산구, 의창구에 이어 진해구가 3위 득표율을 기록했고, 20대에서는 성산구 다음으로 2위 득표율, 21대에서는 성산구와 거의 동률을 이룬 득표율을 보여 나름대로 선전했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 마무리 평가 진해구에서의 이재명 후보 득표는 상대적으로는 선전했지만, 절대적으로는 미흡한 성적으로 평가됩니다. 특히 지난 총선에서 확인된 진보 진영의 지지를 이번 대선에서 충실히 이끌어내지 못한 점은 향후 조직 재정비와 전략 재설계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합니다. 하지만 역대 최고 득표율이라는 기록은 향후 도약을 위한 발판으로 삼을 수 있을 것입니다. 진해에서 민주당이 뿌리내릴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하며, 다음 승리를 위한 전략적 성찰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윤석열 정권 3년, 경제는 폭망했고 민생은 파탄났다[진해시민께 드리는 공식 논평] 1. 윤석열 정권 3년, 진해시민의 삶은 무너졌고 대한민국은 총체적 위기에 빠졌습니다 존경하는 진해시민 여러분, 요즘 물가 체감하시죠? 물가는 오르는데 쓸 수 있는 돈은 없습니다. 대출이자·월세·학원비는 버거운데, 장사는 안되고 일자리는 줄고 있습니다. 진해도, 대한민국도 무너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권 3년, 국민의 삶은 피폐해졌고 민생은 벼랑 끝에 내몰렸습니다. 물가는 치솟고, 폐업은 늘고, 세수는 바닥났습니다. 그런데도 윤석열 정권은 정작 해야 할 민생정치는 하지 않고, 야당 대표 이재명을 죽이기 위해 검찰을 총출동하며 나라 전체를 흔들었습니다. 압수수색 376번, 검찰 출석 7번, 기소 3건, 재판 5건. 급기야 헌정사상 초유의 불법 계엄으로 내란까지 시도했습니다. 총칼로 국민을 위협하고, 대통령 자리를 사유화한 내란정권. 윤석열이 끝까지 지키려 한 건 오직 한 사람, 김건희뿐이었습니다. 이제 6월 3일, 진해시민께서 선택하셔야 합니다. 이 선거는 단순한 보궐선거가 아닙니다. 윤석열 내란 정권을 심판하고, 무너진 나라를 다시 세우는 역사적 선거입니다. 국민의힘은 윤석열을 옹호하고 전광훈과 함께 극우 정치를 해온 김문수를 후보로 내세웠습니다. 김문수는 비전도, 정책도, 준비도 없이 급조된 ‘졸속 후보’입니다. 국민의힘은 내란을 일으킨 정당입니다. 대통령 후보를 낼 자격조차 없습니다. 진해시민 여러분, 우리가 선택해야 할 사람은 준비된 경제 대통령, 준비된 위기관리자 이재명입니다. 이재명 후보는 성남시장 시절, 파산 위기의 도시를 살렸고, 경기도지사로서 도정 만족도 1위, ‘가장 살기 좋은 경기도’를 만들었습니다. 민주당 대표로서 제 1야당을 민생정당, 당원 주권정당으로 일으켜 세웠습니다. 무엇보다 불법 계엄 시도를 폭로하고 윤석열 파면을 이끈 리더가 바로 이재명입니다. 이제 진해시민 여러분께서 이재명과 함께 무너진 경제를 살리고, 내란을 끝내며,다시 국민이 주인인 나라, 진짜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만들 힘이 되어주십시오. 6월 3일, 진해에서 정권교체의 물결을 일으켜 주십시오. 이재명과 함께, 진해를 바꾸고, 대한민국을 구합시다. 2. 준비된 경제 대통령, 이재명입니다. 윤석열 정권이 출범한 지 3년, 대한민국은 그 어느 때보다 깊은 위기에 빠져 있습니다.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3高 위기’가 지속되며, 국민의 삶은 피폐해졌고, 민생은 파탄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가계소득은 제자리이거나 오히려 줄어들고 있는데, 물가는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습니다. 국민은 빚으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고, 자영업자는 폐업을 고민하며, 청년은 일자리조차 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제(14일), 국책 연구 기관 KDI는 우리 경제에 심각한 경고를 보냈습니다. 건설경기 침체로 내수가 무너졌고, 수출 부진까지 겹치며, 경제는 사실상 마이너스 성장에 빠졌습니다. OECD 19개국 중 성장률 최하위, 국가부채는 GDP 대비 54.5%에 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권은 대한민국을 벼랑 끝으로 몰아넣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위기 극복의 역사를 알고 있습니다. IMF 위기를 극복한 김대중 대통령, 경제 통상 위기 앞에서 결단을 내린 노무현 대통령, 코로나 팬데믹을 넘어 대한민국을 선진국 반열에 올린 문재인 대통령. 모두 민주당이었습니다. 지금 이 위기, 다시 한번 민주당이 해결하겠습니다. 무능과 독선으로 경제를 무너뜨린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준비된 경제 대통령 이재명 후보와 함께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회복시키겠습니다. 대한민국을 다시 살릴 유일한 힘, 민주당과 이재명입니다. - 2025년 5월 15일 더불어민주당 진해지역위원회 대변인 곽은정 - ▶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최강욱 前 의원, 민주당 진해 당원결의대회지난 3월 9일, 민주당 진해지역위원회 당원결의대회(위원장 황기철)가 진해 이순신리더십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160명의 당원과 시민이 모여 정권교체를 위한 결의를 다졌으며, 특히 최근 윤석열의 석방 소식에 대한 분노를 표출하는 시민이 많았다. 행사장은 정권교체를 향한 절박함과 간절한 기대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행사는 오후 2시, 조광호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되었으며, 황기철 민주당 진해지역위원장이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였다. 이종대 진보당 진해지역위원장이 격려사를 하였고, 박현주 마산회원구 보궐선거 경남도의원 후보가 나와 출마의 변을 소개하였다. 이후 곽은정 교육연수위원장이 당원을 대표하여 윤석열의 탄핵과 정권교체에 대한 결의를 다지며 분위기를 달궜다. 내빈으로는 영화배우 명계남 씨가 참석하였고, 마산합포구, 의창구 지역위원회 사무국장과 창원시의원들도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다. 지금은 싸울 때가 아니라 하나로 뭉칠 때, 총력 단결하여 승리하자 이날 당원결의대회에서 강연자로 나선 최강욱 전 의원은 정권교체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금은 싸울 때가 아니라 하나로 뭉쳐야 할 때”라며 당원들과 시민들에게 포용의 정치를 호소했다. 최강욱 전 의원의 메시지에는 정권교체를 향한 진정성 있는 고민과 확신이 담겨 있었다. 최 전 의원은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역대 민주당 후보 중 최다 득표를 기록했음에도 0.73% 차이로 패배한 사실을 언급하며, 힘을 모아도 쉽지 않은 이때 분열과 논쟁으로 문재인 전 대통령까지 비난하는 것을 아쉬워했다. 최 전 의원은 "이재명 대표에 대한 비판이 정권교체를 위한 진정성 있는 비판인지, 아니면 불순한 의도를 가진 비판인지 구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정권의 교체를 원하는 것인지, 후보자의 교체를 원하는 것인지를 기준으로 삼으면 될 것 같습니다”라며 불순한 의도의 비판에는 비난이 아니라 무관심으로 대응해 언론의 주목도를 낮추는 현명한 대응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단순한 감정적 대응이 아니라, 정권을 바꾸고 싶어 하는지 후보자를 바꾸고 싶어 하는지 생각하여 분열을 줄이고 포용으로 정권교체를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역설하였다.▶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윤석열 석방에 대한 분노와 불안, 탄핵 인용에 대한 확신 대회에 참석한 많은 시민은 윤석열의 석방 소식에 큰 충격을 받았으며,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이 인용되지 않을 경우를 걱정했다. 최 전 의원은 자료화면으로 헌법을 보여주며 비상계엄 시 행했던 위법사항을 하나하나 지적하고 윤석열은 반드시 탄핵당한다고 확신하였다. 윤석열의 석방으로 불안할 수 있지만, 헌법재판소의 판결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며 탄핵 인용은 당연하니 동요하지 말고, 시민의 힘을 모으자고 강조하였고, 참석한 시민들은 안도의 한숨과 박수로 화답하였다. 참석자들은 이제야 마음이 놓이지만,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정권교체를 위해 힘을 내야겠다며 더욱 굳은 결의를 다졌다. 정치인 잘못 뽑으면 우리의 건강도 위협받는다 — 유연휘발유 사례로 경고 납(Pb)이 포함된 유연휘발유가 인체에 유해하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수십 년 동안 사용된 사례를 들며, 정치에 대해 무관심하고 정치인을 잘못 뽑은 결과는 우리의 삶 모든 부분에 영향을 미치며 건강과 미래까지 위험해진다는 것을 경고했다. 또한, 법무부를 비롯한 행정조직이 검사 출신으로 장악된 현실에 대한 비판을 이어가며, 정권교체의 절박함을 강조했다. 최 전 의원은 한 당원의 질문에 답하며 “조금의 다름도 인정하지 않고 비난하며 싸우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정권교체라는 대의를 위해 작은 차이는 넘어서야 합니다”라고 말하였다. 이 말은 많은 시민이 공감하였고 강연이 끝난 후에 SNS를 통해 관련 동영상이 공유되며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모든 순서를 마친 후 진행된 포토타임에서는 최강욱 전 의원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였고 “이런 유익한 강연을 자주 열어달라” “오늘 강연을 통해 걱정이 줄었다. 정권교체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명확해졌다”라며 시민들은 감사함을 표현했다. 내란세력척결,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 이번 민주당 진해지역위원회 당원결의대회는 단순한 정치 행사를 넘어 정권교체를 위한 방향을 제시한 중요한 전환점이었다. 최강욱 전 의원의 “포용의 정치”는 정권교체를 위한 실질적인 해법으로 다가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 더불어민주당 진해지역위원회 당원대회 결의문 오늘 우리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기 위한 굳은 결의로 이 자리에 모였다. 윤석열 정권은 비상계엄령 시도와 법치주의 파괴, 김건희 특검 불응 등으로 헌법과 민주주의를 짓밟아 왔다. 부패와 독선, 불법과 폭정으로 얼룩진 윤석열 정권의 종식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이다.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정의롭고 공정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우리는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윤석열의 즉각 파면과 내란 수괴의 단죄를 강력히 요구한다. 둘, 김건희 특검을 통해 권력형 비리를 철저히 수사하고 정의를 실현할 것을 결의한다. 셋, 윤석열 정권의 폭정으로 무너진 민생을 다시 세우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을 결의한다. 넷, 평등하고 공정한 사회,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부정부패와 끝까지 싸울 것을 결의한다. 다섯, 당원 간의 단결과 전국적인 연대를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을 앞당길 것을 결의한다. ▶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안중근의사 유해찾기, 진해지역부터 적극 나서야최근 윤석열 정부의 대일 정책이 도를 넘었다는 평가가 국민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다. 이제는 "친일"을 넘어 "숭일"이라는 비판까지 받는 현실을 마주하고 있다. 독립운동가들의 피와 땀으로 지켜낸 이 나라에서, 정부가 일본의 입장을 지나치게 수용하며 자존심을 훼손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은 심각한 문제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문제다. 윤석열 정부는 일본의 오염수 방류에 대해 사실상 묵인하는 태도를 보였다. 이로 인해 국민들의 불안과 분노가 커져만 갔다. 방사능 오염 문제는 국민의 건강과 직결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일본의 입장을 고려해 지나치게 유화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 위안부와 강제징용 피해자 문제 역시 윤 정부의 친일 행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일본 정부가 책임을 회피하는 상황에서, 윤석열 정부는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외면한 채 일본의 뜻에 따라 문제를 해결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문제에서 일본 기업의 책임을 면제하고, 한국 정부가 나서서 배상금을 지급하는 방식은 국민들의 상식에 반하는 결정이었다. 더욱이, 한미일 삼각 공조를 강조하며 일본과의 관계를 동맹 수준으로 끌어올리려는 윤 정부의 행보는 심각한 역사적 왜곡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일본이 여전히 과거사에 대한 명확한 반성과 사과를 하지 않은 상황에서, 이와 같은 협력 강화는 일본의 과거사를 덮으려는 시도로 비춰질 수밖에 없다. 사도광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문제도 문제다. 사도광산은 일제 강점기 조선인들이 강제 노동을 했던 역사적 장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 정부는 일본의 등재 시도에 사실상 찬성하는 입장을 취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우리 민족의 아픔을 외면하는 처사로, 국민들의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독립기념관장에 뉴라이트 성향의 인사를 임명한 것은 더욱 충격적이다. 이 인사는 친일 인사들의 명예를 회복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며, 역사 왜곡과 친일 미화를 시도하고 있다. 독립운동의 성지라 할 수 있는 독립기념관에서 이와 같은 일이 벌어지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이제 국민들은 윤석열 정부를 더 이상 "친일 정권"으로 보지 않는다. 이제는 "숭일 정권"이라는 더 강한 비판이 나오고 있다. 이런 정부 아래에서 우리나라의 자존심은 과연 어디로 가고 있는가? 정부는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진정한 자주국가로서의 입장을 다시금 확립해야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광복절을 맞아 안중근 의사의 유해 찾기에 대한 관심이 다시 집중되는 것은 매우 시의적절하다. 8월 14일, 김희교 교수는 김어준의 뉴스공장 '겸손은 힘들다'에 출연하여 안중근 의사의 유해 찾기에 대한 안타까운 현실을 언급했다. 김 교수는 안중근 의사의 유해가 아직도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한 사실이 매우 안타깝고 답답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당시 일본 법에 따르면 순국한 안중근 의사의 유해는 가족에게 인계되어야 했으나, 일제는 이를 어기고 유해를 비밀리에 매장해 오늘날까지 그 위치를 정확히 알 수 없게 했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또한 문재인 정부를 포함해 수많은 정부와 민간 단체들이 안중근 의사의 유해를 찾기 위해 노력해 왔지만, 일본 측의 비협조로 인해 여전히 성과를 이루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했다. 그는 일본이 협조를 해준다면 유해를 찾을 가능성이 크지만, 현재까지 일본은 전혀 협조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역사적 진실 앞에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안중근 의사의 유해를 고국으로 모시는 일은 단순히 그분의 유언을 실현하는 것을 넘어,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되새기는 중요한 과제다. 그러나 아쉬운 점도 있다. 진해지역이나 경남에서는 이러한 중요한 역사적 과제에 대해 충분한 관심과 지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안중근의사 유해찾기 일정으로 황기철 민주당진해지역위원장이 지난 6월 민주당 진해지역위원회 당원대회에 불참했다는 이유로 문제를 삼는 이들도 있는 현실이다. 물론 민주당진해지역위원회의 첫 행사인 당원대회에 위원장이 불참하여 아쉬운 점은 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우선적인 것은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찾는 안중근 유해찾기 사업이 더 중요하다고 팔자는 생각한다. 오히려 안중근 의사의 유해 찾기 사업에 협조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노력이 없었던 점을 아쉬워 해야 할 형국이다.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이 주도하는 한중민간상설위원회는 국가가 하지 못하는 일을 대신해 지속적으로 유해 발굴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우리 지역의 위원장이 주도함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지역에서 아무런 뒷받침도 하지 못했다. 앞으로는 갈수록 심해지는 친일 정권하에서 우리릐 정체성을 지키기 위한 안중근 유해찾기 사업에 적극적으로 민주당진해지역위원회가 나서야 할 것이다. 뿐만아니 진해와 경남 지역의 정치적 리더들이 이와 같은 역사적 사안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며, 민주당 경남도당도 이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윤석열 정부는 지금이라도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역사 앞에서 진정한 책임을 다해야 한다. 친일을 넘어 숭일로 비쳐지는 정부의 행보는 종국에는 비극적인 결말을 빚을 것이라는 것을 분명히 경고하는 바이다. 우리는 자주국가로서의 자존심을 지키고, 민족의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 그리고 지금이야말로 정부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할 때다. 안중근유해찾기에 대한 노력을 진해지역에서 먼저 관심을 갖고 적극 협력해야 할 것이다.▶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사람사는 세상, 이재명의 영원한 꿈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봉하마을을 방문하여 노무현 전대통령 묘소를 참배하였다. 이 날 수많은 이재명 지지자들이 모였고, 눈길을 끌었던 광경은 박근혜 서포터즈 등의 단체 사람들이 이재명을 연호하며 환영하기도 하였다. 이재명 대선후보는 강단 연설에거 육성으로 다음이 지지자들에게 말하면서 지지를 호소하였다. 다시 봉하마을에 왔습니다. 이 곳에 오면 그 참혹했던 순간을 잊어버리기가 어렵습니다. 여러분 반칙과 특권이 없는 사람사는 세상을 여러분도 바라시지요? 사람사는 세상은 노무현의 길이었고, 문재인의 꿈, 이재명의 영원한 꿈입니다. 서로 존중하고 함께 사는 세상, 전쟁이 아니라 평화로 가는 세상, 과거와 경쟁이 아니라 미래와 희망으로 가는 그 세상 제가 여러분의 도구로서 해야 될 일이 맞지요 저는 국민을 믿습니다. 폐허속에서 세계가 인정한 경제선진국으로 발돋움한 것도 결국 이 땅의 삶속에서 최선을 다하고, 공동체속에서 양보하고 헌신한 국민들 덕입니다. 지금 힘겨운 코로나를 이겨내는 것도 정부의 훌륭한 정책이 밑받침되지만, 결국은 우리 모두가 서로 양보하고, 정부에 협력하고, 내가 아닌 이웃을 존중하는 그런 뛰어난 국민들 때문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만들어낸 것도 국민이요, 또 앞으로 우리가 꿈꾸는 세계 5강의 삶의질도 선진국인 나라 인권이 보장되고 누군가로부터 침탈당하지 않고 부당한 권력으로부터 누구도 피해받지 않는 공정한 나라, 꼭 만듭시다. 청년들이 처절하게 편갈아 싸우지 않아도 되는 성장하는 나라,▶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전쟁이 아니라 평화로 가는 안정된 한반도 우리가 만들 수 있지 않습니까? 저는 자신있습니다. 저한테 힘내라고 하지 마십시요. 여러분이 힘내주십쇼. 누가 도움을 주어서 그가 어떤 역할을 맡은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는 서로를 통해서 나의 꿈과 이상을 실현하는, 함께 뜻을 나누는 동지들입니다. 그래서 도와주지 말고 함께 하고, 함께 책임집시다, 여러분. 저는 김대중 정부, 노무현 정부 문재인 정부를 이어서 4기 민주정부 이재명정부를 반드시 만들어 내고, 이 3기 민주정부의 공과를 모두 온전히 껴안고, 부족한 건 채우고, 잘못된 것은 고치면서 잘한 것은 잘 승계하고 필요한 것에 대해 진화된 새로운 후보 반드시 만들어 낼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 제가 곧 남부 수도권벨트 공약을 권양숙 여사가 계신 사저에 발표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 노무현 대통령께서 꿈꾸셨던 지역주의 타파, 그리고 균형발전, 함께 사는 세상 희망을 모두 나누는 행복한 나라 우리가 꼭 만들어겠지요. 그래서 남쪽에서도 굳이 서울, 경기로 가지 않고도 아이 기르고, 잘 교육시키고, 직장 얻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제2의 수도, 남부권을 꼭 만들 것입니다. 그게 노무현 대통령께서 꿈꾸셨던 자치와 분권, 그리고 지역균형발전이 꿈이었는 데, 저 이재명이 그 꿈을 반드시 실천 실현하겠습니다. 여러분 ▶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더불어민주당 진해지역위원회 대선 필승 결의대회 열어더불어민주당 진해지역위원회는 17일 오후 6시 대선필승결의대회를 열어 이재명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한 필승결의대회를 통해 4기 민주정부 불범을 위한 닻을 올렸다. 이날 열린 필승결의대회에는 김정호 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 양문석 경남총괄선대본부장, 심상동 진해지역위원장 대행을 포함하여 50여명의 지역시도위원과 고문 당원들이 참여하였다. 심상동 진해지역위원장 대행은 인사말에서 진해는 진해신항과 더불어 육대부지에 여러기관 등의 입주 등으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시기이기에 무엇보다 이를 뒷받침할 경제대통령이 필요하다는 점을 역설하였다. 또한 평화를 통한 남북화해를 통해 남북간의 교류가 이루어진다면 진해신항에서 출발하여 북한은 물론 유라시아까지 펼쳐나갈 수 있기에 명실상부 평화와 통일의 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평화대통령 탄생이 진해를 위해 절실히 필요하다고 하였다.▶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양문석 경남 총괄선대본부장은 진해의 해류가 거제를 통하여 통영 대마도까지 흐른다고 하면서 진해에서 새로운 물결을 일으켜 그 분위기를 인근 경남 전역에 펼쳐나갈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 날 지난 대선에서 진해의 문재인 대통령 득표울이 36%대 였다는 점을 상기시키면서 이번 대선은 40%를 넘어 45%의 득표율을 달성하자고 결의하였다. 이 날 행사에는 이재명 선대본부 진해선대위원장, 총괄본부장, 단장, 동별 선대본부장 등의 임명장을 수여하면서 지역의 선거조직을 공식 출범하고 대선필승의 결의를 다졌다. 민주당 진해지역위원회는 경남 지역에서 최고 득표율을 향한 대선 출정식을 가짐으로 앞으로 대선에서 국민의 힘 등 타당 후보와의 경쟁이 더욱 가열될 것으로 보인다. ▶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국가보훈처, 4·19혁명 유공자에 대한 虛와 實 3편서울 주요대학 희생자 통계를 보면 중앙대학은 희생자가 6명인데 비해 공로자는 19명뿐이고, 서울대학은 6명의 희생자에 비하여 공로자가 36명 선정되었고, 고려대학은 희생자 1명(2020년 확인) 공로자는 47명이 선정되었으며, 동국대학도 희생자 1명인데도 공로자는 46명이 선정되는 등 여타 대학에 비해서 중앙대학교는 혁명공로자의 선정에 저평가를 받아야 할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를 묻고 싶은 심정이다.”라고 적혀 있다. 위와 같이 중앙대학이 국가보훈처로부터 받는 저평가에 대해, 필자는 2021년 4월 15일 국민청원(1AA-2104-0680788)이 국가보훈처에 접수시켰다. 현재 청원기간(4.15- 5.15) 중으로 청와대홈페이지 “국민청원 3년” 국민신문고 뉴스 편에 '문재인 정부는 4.19혁명은 무시하는가?' 라는 제목으로 게재되어 있다. ▶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필자의 청원 기간 중인, 지난 제61주년 4.19혁명 기념식이 4월 19일 오전 10시 국립 4.19민주묘지에서 거행되었다. “새아침, 민주주의 노래하다.” 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날 홍남기 국무총리직무대행, 황기철 국가보훈처장과 4.19혁명 유공자 및 유족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정부주요인사와 4.19혁명 관련단체 4.19민주혁명회 박종구 회장, 4.19혁명공로자 강영석 회장, 4.19혁명유족회 정중섭 회장 등과 당시 시위에 참여한 학교 후배학생(학교별 1명) 고려대, 서울대, 동국대 학생이 추모하기 위한 헌화와 분향을 했다. 4.19혁명 당시 대학생 희생자 23명 중 6명이라는 최대의 희생자가 나온 중앙대학교 학생은 없었다. 4.19혁명 때 함께한 중대 동지들 죄부터 부안 김종하, 군산 고영전, 필자 정읍 김정일, 익산 신춘식, 김화택, 부안 오경남. 익산 4.19혁명기념탑 앞에서 (2019.6.25) 지난 4월 15일 필자의 국민청원을 보고, 진정으로 나라를 사랑하고 생각하는 공무원이 국가보훈처에 한 명 만이라도 있었으면 중앙대학교 학생대표도 추모기념식에 나와 헌화와 분향을 하도록 기회를 주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는 4.19혁명 관련 책을 권하고 2020년 4.19혁명 기념사에서 말했듯 민주주의 꽃인 4·19혁명을 올바로 인식하고 제대로 된 공로자 발굴과 ‘슬픈 쥐의 윤회’에서 밝혔듯이 끝까지 저항한 최후 세력 중앙대학교 후배들도 돌아오는 4.19혁명 기념식에서 헌화와 분향의 기회를 주는 것이 4.19혁명 정신임을 차제에 알려드린다.▶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국가보훈처, 4·19혁명 유공자에 대한 虛와 實 2편2010년 이명박 정부시절 4.19혁명 유공자 발굴 선발과정에 심도 있게 검토하도록 학예연구사를 선정하여 담당주무관과 담당사무관 사이에 배정하였다. 또한 4.19혁명 유공 포상자 선발에 엄선을 기하도록 심사위원도 4.19혁명에 참여(4.19 민주혁명회 회원, 4.19혁명 공로자회 회원)하였거나 동일세대의 원로학자 가운데 4.19혁명에 인지도가 깊고 공신력을 갖춘 학계인사로 구성(국가보훈처 공훈 심사과-3398(2012 .10. 18)된 공적심사위원회에 의해 273명을 추가 유공자로 4.19혁명 50주년에 포상하고, 2012년에도 40명을 포상하였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에서는 2019년 이명박 정부 때와는 달리 4.19혁명에 참여하였거나 동일세대의 원로학자 가운데 4.19혁명에 인지도가 깊고 공신력을 갖춘 학계 인사들은 전면 배제하고, 새로운 공적심사위원회에서 인적사항이 확인되지 않은 11명과 인적사항이 확인된 40명을 포함하여 51명을 국무회의에서 서훈 의결하였다(국가보훈처 공훈-2495(2020.4.7.) 그 해 2019년 4월19일 이낙연 국무총리는 기념식장에서 금년 발굴자 40명이라고 숫자를 발표하고 일시에 보훈지청을 통해 건국 포장을 전수하였다. 2020년 4월 19일 문재인 대통령은 기념식장에서 2019년 공적심사위원에서 주소가 확인되지 않았던 11명의 주소를 찾아 건국포장을 전수하였다. 이날 대통령은 “지난해부터 금년까지 4·19혁명 쉰한 분, 오늘 다섯 분 유공자와 가족들에게 직접 포장을 수여하게 되어 매우 뜻 깊습니다.” “정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4·19혁명 참가자들의 공적을 발굴해 한분 한분의 이름을 민주주의 역사에 새기고 기리겠습니다.”라고 언급하였다. 그러나 기념사에서 2020년 추가 수상자가 11명 이라는 숫자는 대통령께서도 밝히지 않았다. 국가보훈처에서는 2019년 51명을 선정하고, 공적심사위원회에서 탈락한, 800여 명에게 4월 19일 개별적으로 문서를 보냈다. 통지문에 공적심사기준을 설명하면서 2010년 통지문을 2020년에 복사한 듯 문서 내용이 한자도 틀리지 않았다. 문서 내용면에서는 심사위원에 4.19혁명에 참여하였거나 동일 세대의 원로학자 가운데 4.19혁명에 조예가 깊고 공신력을 갖춘 학계 인사를 전면 배제하였는데도 아래와 같이 2010년 문서와 똑같은 내용을 보냈다. 구체적으로 당시 앞장섰던 필자 후배 이언식(중앙대학 신문학과 2학년)은 경찰들에게 끌려가 구타로 좌측 늑골 골절 부상으로 입원하여 당시 중대학보(1960.5.1.)에 대서특필로 부상 입원자 명단에 게재되었다. 중대학보(사본)와 대한적십자의 진료 사실 확인서까지 제출하였는데 심도 있는 심사 없이, 천편일률적(千篇一律的)으로 당시 시위 계획서를 제출하라는 문서였다. ▶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1, <이언식> 선생께서 제출하신 서류와 자료를 심층적으로 검토, 심의하여 이루어진 4.19혁명 유공자 포상 심사 결과 안내입니다 2, 4.19혁명 유공자 공적심사는 혁명에 참여하였거나 동일 세대의 원로학자 가운데 4.19혁명에 조예가 깊고 공신력을 갖춘 학계 인사 등으로 구성된 공사심사위원회에 의해 이루어졌습니다. 3. 공적심사위원회는 포상 심사기준에 따라 시위의 계획 또는 과정에서 주도적으로 활동한 사실이 객관적인 자료에서 확인되는 경우에 포상을 하였습니다 4. 귀하께서는 ‘시위 계획 또는 주도 사실에 관한 객관적 입증자료 미비’ 사유로 포상 대상에 포함되지 못하였음을 알려드리니 이 점 깊이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와는 달리, 국가보훈처 산하 4·19국립묘지 관리사무소에서는 4.19혁명 서현무(여)김태년(남) 영혼부부를 비롯한 450여 명 열사 영령들의 이야기를 모아 ‘민주열사들을 만나다’라는 4·19혁명 관련 국가보훈처의 최초의 책을 발간하였다. 이 책을 펴낸 방형남 소장은 국립4.19민주묘지를 지키며 혁명열사들의 뒷바라지와 유가족과 매년 100만이 넘는 방문객들에게 4.19혁명의 위대성을 알리는데 헌신하고 있다. 방 소장은 원래 언론인 출신으로서 이 나라의 민주화운동을 지켜봤던 평소의 소신과 뜻을 이 책에 담으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책에서는 필자를 2쪽에 걸쳐 위 사실을 소개하였다. 방 소장은 임기제라, 지난 7월 국가보훈처를 떠났다. 참 아쉬운 떠남이었다. 그의 마음이 어떠했을까를 머리속에 떠올려 보면서 필자 친지가 쓴 책의 말미 부분이 문득 떠오른다. 전 심옥섭 서경대학교 겸임교수는 <내 삶의 길잡이 ‘ 정직 그리고 최선’ >에서 “은행에서 근무하면서 처음 흘러보는 눈물이었다. 요지는 자네는 외부에 재임을 부탁할 사람이 없는가? 라는 질문으로 재임의 불가능을 우회적으로 말씀하셨고 집에서 좀 쉬고 있으면 외부에 적절한 자리를 마련해 주겠다는 것이었다. 하는 수 없이 좀 떨리는 발걸음으로 자리에 돌아와 책상을 정리하면서 짐을 챙겼다. 1997년 3월 6일 그러니까 상무이사라는 직을 끝으로 만 30년의 은행생활을 마감하는 순간이었다. 좀 서글펐다.” 이 글이 방 소장이 직을 그만둘 때의 마음도 이와 비슷하지 아니하였을까 짐작해 본다. 모두 자기직업에 정직 그리고 최선을 다 하신분 이라고 알고 있다.. 두 분과 같이 떠나는 그 날까지 정직 그리고 최선을 다하여한다. 앞으로는 한 부처의 사려 깊지 못한 업무처리가 진정성이 없게 보이는 대통령 담화가 된다. 대통령의 통치 철학이 국가보훈처에 제대로 전달되어 실천되기를 바라면서, 지난 3월 25일 중앙대학교 동문회보(제331호)에 실린 필자(金正一 정치외교학과 3학년)와 동명이인(同名異人)인 4·19혁명 당시 교육학과 3학년 김정일(金定一) 전 4·19혁명공로자회 부회장이었던 한국체육대학교 명예교수의 글을 옮겨 본다▶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국가보훈처, 4·19혁명 유공자에 대한 虛와 實 1편2019년 말 문재인 대통령은 언론에 도올 김용옥 교수가 쓴 책 ‘슬픈 쥐의 윤회’에 대해 일독(一讀)을 권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2020년 4.19혁명 60주년을 앞두고 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이 책을 권한 것으로 안다. 놀랍게도 ‘슬픈 쥐의 윤회’ 속에서 언급한 의혈유서(義血由緖)는 필자의 활동에 대한 이야기다. 26년 전인 1995년 11월 19일 4·19민주묘지에 안장된 서현무 열사의 잘못 기록된 묘비 내용을 바로잡고, 영혼 결혼한 서현무(여), 김태년(남) 열사와 합장시켰다. 중앙대생들이 6명의 희생자를 내면서 4.19혁명 당시 대학들 가운데 가장 마지막까지 저항했던 ‘최후세력’이었다는 본인의 글들이 그대로 녹아 있다. 이 내용은 당시 동아일보를 비롯하여 여러 언론 매체는 물론 ‘국정신문’에 까지 소개되었고, 그 공훈으로 필자는 1997년 문민정부(김영삼 대통령)에서 국립4.19민주묘지소장의 추천(공적조서 작성)으로 4·19혁명 관련 최초로 국가보훈처장 표창을 받았다. 방형남 국가보훈처 국립민주묘지소장(좌)이 2020년 “민주열사들을 만나다”를 퍼냈다. 그 책에 필자(우)를 2쪽에 걸쳐 23년 전 전임소장의 공적조서를 확인하는 글을 남겼다. (2020.3.10.) 국가보훈처에 소장하고 있는 국립4.19 민주묘지관리소장이 작성한 김정일 공적조서에 적힌 아래 내용을 보면, 4.19혁명 당시 활동한 흔적을 국가로부터 인정받았음을 알 수 있다. 첫째 “1960년 4월 19일 당시 중앙대학교 정치외교학과 3학년으로 재학 중 남다른 의협심과 민주화 투쟁의욕으로 4.19혁명 활동에 적극 가담하였는바 186명의 희생자 가운데 최후의 저항세력인 중앙대학교 학생 중에서도 가장 맹렬하게 독재 탄압정치에 항거하여 동문인 서현무(당시 법대2년)와 함께 대열의 최선봉에 참여하여 독재정치를 타도했고 그 산 역사의 증인으로 민주화를 앞당긴 경력이 있다.” ▶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둘째 “1993년 미완의 혁명 4.19가 ‘의거’에서 ‘혁명’으로 재조명되고 4.19묘지가 국립묘지로 승격되면서 개인묘지 등에 안장되어 있던 혁명 열사들이 4.19국립묘지에 안장되는 과정에서 영혼결혼을 했던 김태년(중앙대학교3년) 서현무묘 및 묘비가 떨어져 있었으며, 당시 독재정권 타도를 외치다 경찰에 붙잡혀 무차별 구타를 당한 뒤 3개월 후 사망한 서현무의 묘비 내용을 ‘시위 중 총상을 입고 사망’이라고 잘못 표기되어 있는 부분을 바로 잡기 위하여 서현무 죽음을 입증할 자료를 찾아나서 시청과 동사무소, 서씨의 동창이나 동문 출신 중.고등학교, 국가보훈처, 그의 유족들을 통해 사실을 확인하고, 1995년 5월에 이 사실을 4.19국립묘지 관리소장에게 청원하였다. 6개월 후 국립묘지관리소에서는 서현무 열사가 세상을 뜬지 35년만인 1995년 11월 19일 영혼부부는 합장이 이루어졌으며, 잘못된 묘비내용은 바르게 정정되게 이르렀다.” 이 사실을 확인 받으러 지난해 4월 1일 국가보훈처 민원인(4.19혁명 민주혁명회, 회원 신청 중) 고(故) 은천기 부인 이창자 여사와 함께 국가보훈처를 방문하였다. 종전 직제에 있던 담당 주무관, 담당 사무관 직은 없어졌으며, 오병한 학예연구관과 서기관 김이주 발굴과장(이후 부이사관으로 승진) 단 둘이 지키고 있다. 민원실에서 김이주 발굴과장과 면담하고 위 사실을 확인받았으며, 그 날짜로 국가보훈처에서 그 사실을 필자에게 문서로 알려왔다. 되돌아보면 4.19혁명, 이듬해 5.16군사정변 후 바로 혁명을 의거로 격하시키고 4.19의거 관련 유공자 포상작업을 시작했다. 제3공화국 수립 전.후 1962~1963년 2차에 걸쳐 447명, 그리고 유신헌법 개정 전인 1970~1971년 2차에 걸쳐 67명, 건국포장을 수여하였다. 그후 필자는 25년 후에 4.19의거의 유리벽을 깨고, 문민정부에서 주는 4.19혁명과 관련 인정한 국가보훈처장으로부터 최초로 표창을 받았다. 이 이야기는 도울 김용옥 교수에 “슬픈 쥐의 윤회”에 축약되어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들에게 일독을 권했고 국가보훈처에서는 ‘민주열사들을 만나다’를 발간하였다. 4.19혁명 당시 주모자로 경찰에 끌려가 고문당한 수기를 서현무 열사와 같이 중대신문에 남긴 고 은천기 후배 부인 이창자 씨와 필자. 중앙대학교 의혈탑 영령들 앞에서 (2021.4.19.) 이는 4.19혁명역사의 터닝포인트가 되는 순간이었다. 필자의 국가보훈처장 표창 수상 6년 후 노무현 대통령 4.19혁명 관련 유공자 포상을 2004년과 2007년 2차에 걸쳐 165명 건국포장을 수여하였다. (다음2편에 계속됩니다) (기고문) 여행작가 김정일 (金正一) 중앙대학교 4·19혁명기념사업회 회장 , 중앙대학교 총동문회 고문, (전 정보통신부 홍보담당관) ( 본 기고문은 본사의 편집방침과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열려있습니다.)▶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