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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패스 미납요금 안 내면 어떻게 될까? 10배 부과되는 기준 따로 있다하이패스를 지나갔는데 갑자기 ‘잔액이 부족합니다’라는 안내가 나오거나 결제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될까. 결론부터 말하면 하이패스 요금이 한 번 미납됐다고 바로 벌금이나 10배 요금이 붙는 것은 아니다. 카드 미삽입이나 잔액 부족, 단말기 문제 등으로 발생한 일반적인 미납은 미납통행료를 확인해 정상적으로 납부하면 된다. 하지만 계속 납부하지 않아 독촉장 납부기한을 넘기거나 최근 1년 동안 같은 사유로 미납이 20회 이상 반복되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 ■ 핵심정보 구분 내용 하이패스 1회 미납 바로 10배 부과되는 것은 아님 주요 원인 카드 미삽입·잔액 부족·단말기 문제 등 미납요금 확인 한국도로공사·고속도로 통행료 홈페이지 일반 미납 독촉장 납부기한 경과 후 부가통행료 부과 가능 최근 1년 20회 이상 같은 미납 사유는 20회부터 즉시 부과 가능 부가통행료 해당 통행료의 10배 문의 한국도로공사 콜센터 1588-2504 목차 하이패스 미납하면 바로 10배 내나 하이패스 미납 10배는 언제 붙나 2,000원 미납하면 얼마까지 나올까 하이패스 미납요금 조회하는 방법 한국도로공사에서 직접 확인하는 방법 하이패스 결제가 안 됐을 때 주의할 점 ■ 하이패스 미납하면 바로 10배 내나 아니다. 하이패스 차로를 지나면서 카드가 삽입되지 않았거나 잔액이 부족했다고 해서 바로 통행료의 10배가 부과되는 것은 아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일반차로 무단통과, 단말기 미부착·미등록, 사용중지 단말기 또는 카드 사용, 카드 미삽입, 잔액 없음 등을 일반적인 미납 유형으로 안내하고 있다. 이러한 경우 독촉장 납부기한이 지나면 부가통행료가 부과될 수 있다. 따라서 하이패스 결제가 정상적으로 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다면 미납 여부를 확인하고 빨리 납부하는 것이 가장 간단하다. ■ 하이패스 미납 10배는 언제 붙나 많이 오해하는 부분이 바로 이것이다. ‘하이패스 요금을 한 번 안 내면 바로 10배를 내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한국도로공사의 안내는 그렇지 않다. 일반적인 미납의 경우 독촉장 납부기한이 지난 후 부가통행료가 부과될 수 있다. 다만 반복적으로 미납하는 경우에는 기준이 달라진다. 같은 미납 사유로 최근 1년간 미수납이 20회 이상 발생하면 20회부터 즉시 부가통행료 부과 대상이 될 수 있다. 따라서 몇천 원 정도의 소액이라도 반복해서 미납하거나 장기간 방치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 2,000원 미납하면 얼마까지 나올까 부가통행료가 부과되는 단계까지 가면 부담이 크게 늘어난다. 예를 들어 원래 내야 할 통행료가 2,000원이고 10배의 부가통행료가 부과됐다고 가정해 보자. ▶ 원래 통행료 : 2,000원▶ 부가통행료 : 20,000원▶ 총 납부금액 : 22,000원 흔히 ‘10배 통행료’라고 표현하지만 정확하게는 원래 통행료에 부가통행료가 추가되는 구조다. 몇천 원짜리 미납을 계속 방치할 이유가 없는 셈이다. ■ 하이패스 미납요금 조회하는 방법 미납이 의심된다면 한국도로공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에는 ‘미납통행료 납부’가 자주 찾는 서비스로 제공되고 있으며 고속도로 통행료 홈페이지에서도 미납내역 조회와 납부가 가능하다. ▶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https://www.ex.co.kr ▶ 한국도로공사 미납통행료 안내https://www.ex.co.kr/portal/usefee/selectHipass.do ▶ 고속도로 통행료 홈페이지https://www.hipass.co.kr 차량번호 등 필요한 정보를 입력해 미납 여부를 확인하면 된다. 미납통행료는 인터넷뿐만 아니라 영업소, 휴게소 종합안내소·무인수납기, 편의점, 계좌이체, 모바일 통행료 서비스 등을 통해서도 납부할 수 있다. 전화로 확인하려면 한국도로공사 콜센터 1588-2504를 이용하면 된다. ■ 미납 사실을 자주 잊는다면 문자서비스도 있다 하이패스를 자주 이용하면서 미납 여부를 놓치는 운전자라면 한국도로공사의 ‘통행료 미납고지서 문자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서비스를 신청하면 통행료 미납고지서를 휴대전화 문자로 받을 수 있다. 고속도로 통행료 홈페이지나 앱에서 신청할 수 있고 도로공사 영업소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 함께 보면 좋은 글(아래글 클릭) (하이패스 카드 없이 지나가면 어떻게 되나…그냥 통과했을 때 미납요금 내는 방법) ■ 하이패스 결제가 안 됐을 때 차를 세우면 안 된다 하이패스 통과 중 결제 오류 안내가 나왔다고 갑자기 차량을 세우거나 후진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뒤따라오는 차량과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 일단 안전하게 하이패스 차로를 통과한 뒤 미납 여부를 확인하고 납부하는 방식으로 처리하면 된다. 특히 카드 잔액 부족이나 카드 미삽입으로 결제가 되지 않았다면 잊어버리기 전에 조회해 보는 것이 좋다. ■ 하이패스 미납, 결국 빨리 확인하는 것이 가장 간단하다 한 번의 실수로 하이패스 요금이 미납됐다고 곧바로 큰 금액을 내는 것은 아니다. 문제는 미납요금을 계속 방치하거나 반복적으로 미납하는 경우다.▶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한국도로공사 안내에 따르면 일반적인 미납은 독촉장 납부기한이 지나면 10배 부가통행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최근 1년간 같은 사유의 미납이 20회 이상이면 20회부터 즉시 부과 대상이 될 수 있다. 하이패스를 통과하면서 ‘결제가 안 된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었다면 미루지 말고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에서 차량의 미납통행료부터 확인해 보는 것이 가장 확실하다. ▶ 한국도로공사에서 미납통행료 확인하기https://www.ex.co.kr -
고속도로 기름 없을 때 어떻게 하나…연료 떨어지면 보험 부르면 될까고속도로를 달리는데 연료 경고등이 들어오고 가까운 휴게소까지 거리가 많이 남았다면 당황하기 쉽다. 특히 주유소를 지나친 뒤 예상보다 연료가 빨리 줄어들면 “고속도로에서 기름이 완전히 떨어지면 어떻게 하지?”라는 걱정부터 든다. 결론부터 말하면 연료가 완전히 떨어져 차량이 멈췄다면 무리하게 차량을 움직이려 하지 말고 안전 확보가 가장 먼저다. 자동차보험 긴급출동 특약에 가입돼 있다면 보험사에 비상급유 또는 견인 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다. 다만 보험사와 가입 특약에 따라 제공되는 연료량·횟수·비용 등이 다르므로 자신의 계약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핵심정보 상황 대응 방법 연료 경고등 점등 가까운 휴게소·주유소부터 확인 주행 중 출력이 떨어짐 무리한 주행보다 안전한 곳으로 이동 준비 고속도로에서 차량 정지 비상등을 켜고 2차 사고 방지가 우선 자동차보험 가입 긴급출동 비상급유 여부 확인 비상급유 불가능 견인 서비스 이용 가능 여부 확인 본선·갓길 정차 차량 주변에 계속 머물지 않는 것이 중요 2차 사고 위험이 큰 경우 한국도로공사 긴급견인 서비스 확인 고속도로 기름 없을 때 가장 먼저 할 일 연료 경고등이 들어왔다고 곧바로 차량이 멈추는 것은 아니다. 차종과 운전환경에 따라 경고등 점등 이후 주행 가능한 거리가 달라진다. 문제는 “내 차는 경고등이 들어와도 몇십 km는 더 간다”는 경험만 믿고 계속 달리는 것이다. 정체가 심하거나 오르막길이 이어지고 에어컨 등을 사용하는 상황이라면 예상했던 것보다 연료가 빠르게 줄어들 수 있다. 따라서 경고등이 들어왔다면 내비게이션으로 목적지보다 먼저 가장 가까운 휴게소나 주유소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유소까지 갈 수 있을지 애매한 상황이라면 무리해서 운전하는 것보다 긴급출동 서비스 이용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편이 낫다. 기름이 완전히 떨어져 차가 멈췄다면 고속도로 본선에서 연료가 소진돼 차량이 멈추는 상황은 단순히 불편한 문제가 아니다. 뒤따르는 차량이 정지 차량을 늦게 발견하면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가능하다면 차량이 완전히 멈추기 전에 비상등을 켜고 갓길이나 안전한 장소로 이동해야 한다. 이미 차량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차량을 다시 움직이는 데만 집중하기보다 자신과 동승자의 안전을 먼저 확보하고 긴급출동이나 도로관리기관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차량이 빠르게 달리는 차로 주변에 계속 서 있는 행동은 피해야 한다. 자동차보험 부르면 기름을 가져다줄까 자동차보험 긴급출동 특약에는 보험사에 따라 비상급유 서비스가 포함될 수 있다. 예를 들어 KB손해보험은 현재 긴급출동 서비스 안내에서 휘발유·경유 차량에 대해 비상급유 서비스를 안내하고 있으며, 제공량과 이용횟수 등에 제한을 두고 있다. LPG 차량은 비상급유 대신 가까운 충전소까지 견인하는 방식이 적용될 수 있다고 안내한다. 중요한 것은 모든 자동차보험이 똑같은 조건으로 기름을 가져다주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보험사, 가입한 긴급출동 특약, 차량의 연료 종류 등에 따라 서비스 조건이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보험사 고객센터나 앱에서 자신의 긴급출동 특약을 확인하고 “연료 소진으로 차량이 멈췄다”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것이 좋다. 전기차나 LPG차는 어떻게 하나 휘발유·경유 차량과 LPG·전기차는 상황이 다를 수 있다. 보험사에 따라 휘발유와 경유 차량에는 소량의 비상연료를 제공하지만 LPG 차량은 현장에서 연료를 공급하기 어려워 충전소까지 견인하는 방식으로 처리하기도 한다. 전기차 역시 일반적인 휘발유 비상급유와 같은 방식으로 해결할 수 없다. 따라서 LPG차나 전기차라면 무조건 현장에서 연료나 전기를 공급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가입 보험사의 긴급출동 서비스에서 견인 거리와 추가비용 여부까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고속도로에서 견인차를 기다려야 한다면 고속도로에서 차량이 멈췄는데 보험사 긴급출동 차량이 바로 도착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특히 본선이나 갓길에 차량이 멈춰 2차 사고 위험이 큰 상황이라면 한국도로공사의 긴급견인 서비스도 알아둘 필요가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본선이나 갓길에 멈춰 2차 사고가 우려되는 소형차량을 가까운 휴게소·영업소·졸음쉼터 등 안전지대까지 견인하는 긴급견인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안내하고 있다. 안전지대까지의 견인비용은 도로공사가 부담하며 신청은 한국도로공사 콜센터 1588-2504를 통해 할 수 있다. 한국도로공사 긴급견인 서비스 안내(클릭) 다만 이 서비스는 단순히 원하는 정비소까지 무료로 견인해주는 일반 견인 서비스와는 성격이 다르다. 2차 사고 위험이 있는 차량을 우선 안전지대로 이동시키기 위한 서비스로 이해하는 것이 좋다. 연료통 들고 직접 걸어가서 기름 사오면 될까 고속도로에서 차량이 멈췄다고 운전자가 직접 도로를 걸어 주유소를 찾아가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고속도로는 차량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보행 자체가 위험할 수 있다. 특히 야간이나 비·안개 등으로 시야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는 위험성이 더 커진다. 차량을 안전하게 처리한 뒤 보험사 긴급출동이나 한국도로공사 등 공식적인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우선이다. 연료 경고등이 들어왔을 때 미리 대응하는 게 가장 낫다 가장 좋은 방법은 차량이 완전히 멈추기 전에 대응하는 것이다. 고속도로에서는 일반도로처럼 바로 옆에 주유소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휴게소 하나를 지나치면 다음 주유소까지 상당한 거리를 가야 할 수도 있다. 따라서 장거리 운전을 시작하기 전 연료량을 확인하고, 연료 경고등이 들어오면 “얼마나 더 갈 수 있을까”를 시험하기보다 가장 가까운 주유소부터 찾는 습관이 안전하다.▶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자주 묻는 질문 Q. 고속도로에서 기름이 떨어지면 보험사를 불러도 되나요?자동차보험 긴급출동 특약에 비상급유가 포함돼 있다면 요청할 수 있다. 다만 보험사와 가입 조건에 따라 제공량·횟수·비용이 다를 수 있다. Q. 보험사에서 주유소까지 견인해줄 수도 있나요?비상급유가 어렵거나 차량 종류 등에 따라 견인으로 처리될 수 있다. 무료 견인거리와 초과요금은 보험사 약관을 확인해야 한다. Q. 고속도로에서 차가 멈추면 한국도로공사에도 연락할 수 있나요?본선이나 갓길에서 차량이 멈춰 2차 사고 위험이 있는 경우 한국도로공사 1588-2504를 통해 긴급견인 서비스 등을 문의할 수 있다. 결국 고속도로에서 기름이 떨어졌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기름 자체보다 사람의 안전이다. ▶ 하이패스 카드 없이 지나가면 어떻게 되나…미납요금 내는 방법 바로보기(클릭) ▶ 고속도로 잘못 들어갔다…다음 톨게이트에서 돌아나오면 통행료 어떻게 되나 | 기사 바로가기(클릭) -
하이패스 카드 없이 지나가면 어떻게 되나…그냥 통과했을 때 미납요금 내는 방법하이패스 차로에 들어갔는데 카드를 꽂지 않았거나 단말기가 없는 상태로 그냥 지나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결론부터 말하면 당황해서 차를 세우거나 후진할 필요는 없다.일단 안전하게 통과한 뒤 발생한 미납통행료를 확인해 납부하면 된다. 특히 많이 걱정하는 것이 “한 번 잘못 지나가도 통행료의 10배를 내는 것 아니냐”는 부분이다. 한국도로공사 안내를 보면 카드 미삽입, 단말기 미부착, 잔액 부족 등의 경우 부가통행료 제도가 있지만, 한 번 실수했다고 곧바로 10배가 부과되는 구조는 아니다. 핵심정보 구분 내용 카드 없이 하이패스 통과 미납통행료 발생 가능 단말기 없이 통과 미납통행료 발생 가능 현장에서 해야 할 일 정차·후진하지 말고 그대로 안전하게 통과 한 번 실수하면 10배? 일반적인 단순 1회 미납에 즉시 10배가 붙는 구조는 아님 미납요금 확인 한국도로공사 미납통행료 조회 서비스 등 납부 방법 온라인·앱·콜센터·영업소 등 이용 가능 반복 미납 부가통행료 대상이 될 수 있어 주의 하이패스 카드 없이 그냥 지나갔다면 운전을 하다 보면 하이패스 차로에 들어간 뒤에야 카드를 꽂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경우가 있다. 단말기는 있지만 카드가 빠져 있을 수도 있고, 카드 잔액이나 단말기 문제로 정상 결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요금소에서 갑자기 멈추거나 후진하지 않는 것이다. 이미 하이패스 차로에 진입했다면 주변 차량의 흐름을 방해하지 말고 안전하게 통과한 뒤 미납통행료를 처리하면 된다. 단말기 없이 하이패스 차로를 통과해도 마찬가지 하이패스 단말기가 없는 차량이 실수로 하이패스 차로에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 이 역시 통행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가 아니라 미납된 통행료를 나중에 납부해야 한다는 의미다. 한국도로공사도 미납 유형으로 일반차로 무단통과뿐 아니라 단말기 미부착·미등록, 사용중지 단말기나 카드 사용, 카드 미삽입, 잔액 없음 등을 안내하고 있다. 한 번 지나갔는데 정말 통행료 10배를 내나 여기가 가장 궁금한 부분이다. 카드를 깜빡하고 한 번 하이패스 차로를 지나갔다고 바로 통행료 10배가 부과되는 것은 아니다. 한국도로공사 안내에 따르면 카드 미삽입이나 단말기 미부착 등의 미납은 독촉장 납부기한이 지난 뒤 부가통행료가 부과되는 유형으로 안내돼 있다. 또한 이런 사유로 최근 1년간 미수납이 20회 이상 발생하면 20회부터 즉시 부과한다고 안내한다. 유료도로법은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통행료를 내지 않거나 감면받은 경우 미납 또는 감면 통행료의 10배 범위에서 부가통행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규정하고 있고, 시행령은 구체적인 부과 사유를 정하고 있다. 따라서 실수로 한 번 통과했다면 미납 사실을 확인하고 정상 통행료를 빨리 납부하는 것이 핵심이다. 하이패스 미납요금은 어떻게 확인하나 미납 사실을 알았다면 고지서가 올 때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다. 한국도로공사는 미납통행료 조회·납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모바일 통행료서비스 앱, 콜센터(1588-2504), 영업소 등을 통한 납부 방법도 안내하고 있다. 결제수단은 이용 방법에 따라 계좌이체나 신용·체크카드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한국도로공사 미납통행료 조회·납부 안내(클릭) 다만 이용한 도로가 한국도로공사가 아닌 민자고속도로라면 해당 도로 운영사의 조회·납부 방법을 확인해야 할 수 있다. 미납통행료를 계속 놔두는 것은 좋지 않다 “나중에 고지서가 오겠지” 하고 장기간 방치하는 것은 피하는 게 좋다. 특히 반복적으로 통행료를 내지 않거나 독촉 이후에도 납부하지 않으면 단순한 원래 통행료 문제가 아니라 부가통행료 문제로 커질 수 있다. 현재 법령상 통행료를 납부하지 않고 유료도로를 통행하는 행위는 부가통행료 부과 대상에 포함된다. 따라서 카드 미삽입이나 단말기 문제를 뒤늦게 알았다면 조회가 가능한 시점에 미납 여부를 확인하고 납부하는 것이 가장 간단하다. 자주 묻는 질문 Q. 하이패스 카드 없이 한 번 지나가면 벌금인가? 일반적인 단순 미납은 형사상 ‘벌금’을 내는 문제로 설명하기보다는 미납통행료를 납부하는 문제로 보는 것이 정확하다. 다만 법에서 정한 요건에 해당하면 별도의 부가통행료가 붙을 수 있다. Q. 하이패스 단말기가 없어도 그냥 통과하면 되나? 실수로 이미 하이패스 차로에 진입했다면 위험하게 정차하거나 후진하기보다 안전하게 통과하고 이후 미납통행료를 확인하는 것이 낫다. 다만 처음부터 통행료를 내지 않을 목적으로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해서는 안 된다. Q. 한 번 미납해도 10배가 붙나? 한국도로공사 안내상 카드 미삽입·단말기 미부착 등의 경우 단순 1회 미납 즉시 10배 부과로 안내돼 있지 않다.독촉장 납부기한 경과 후 부과되는 유형이며, 같은 사유로 최근 1년간 미수납이 20회 이상이면 20회부터 즉시 부과한다고 안내한다. 결국 어떻게 하면 되나▶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하이패스 카드 없이 지나갔다고 해서 요금소에서 급하게 멈추거나 되돌아갈 필요는 없다. 안전하게 통과 → 미납 여부 조회 → 확인된 통행료 납부. 이 순서로 처리하면 된다. 함께 보면 좋은 기사 ▶ 고속도로 잘못 들어갔다…다음 톨게이트에서 돌아나오면 통행료 어떻게 되나 | 기사 바로가기(클릭) ▶ 고속도로 기름 없을 때 어떻게 하나…연료 떨어지면 보험 부르면 될까 | 기사 바로가기(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