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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신항 들어오면 일자리 쏟아질까?…1,572억 투자에 고용 275명진해신항이 들어오면 진해에 일자리가 쏟아질까? 수조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항만이 들어오고 글로벌 기업들이 몰려온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당연히 그런 기대를 하게 된다. 그런데 실제 들어오는 기업을 하나씩 보면 조금 다른 질문이 생긴다. 부산항만공사가 서컨테이너 1단계 항만배후단지 입주기업으로 협약한 LX판토스신항에코물류센터는 12만5,720㎡에 약 1,000억원을 투자한다. DP월드부산로지스틱스센터는 7만4,568㎡에 약 667억원을 투자한다. 두 곳만 합쳐도 약 20만㎡, 투자액 약 1,667억원이다. LX판토스의 경우 부산항만공사가 밝힌 신규고용 계획은 188명이다. 2027년 본격 가동하면 연간 약 13만7천TEU를 처리할 예정이다. 투자가 잘못됐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오히려 이런 글로벌 물류기업은 진해신항에 반드시 필요하다. 문제는 “대형 물류센터가 많이 들어오면 진해에 좋은 일자리도 그만큼 많이 생긴다”는 기대가 과연 현실적인가 하는 것이다. 축구장 수십 개짜리 창고…사람은 얼마나 일할까? 물류센터는 땅을 많이 쓴다. LX판토스 한 곳만 12만5,720㎡다. 부산항만공사도 이를 축구장 18개 규모라고 설명한다. 하지만 앞으로의 물류센터는 사람을 많이 쓰는 방향이 아니다. 자동창고와 무인운반장비, AI 물류관리 등 더 적은 인력으로 더 많은 화물을 처리하는 방향으로 발전한다. 기업 입장에서는 당연히 경쟁력이다. 진해 입장에서는 이야기가 조금 달라진다.대규모 부지를 물류센터가 차지하고 컨테이너는 크게 늘어나는데, 직접고용이 과거 대형 제조공장만큼 따라오지 않는다면 넓은 땅을 무엇으로 채울 것인가를 더 까다롭게 따져야 하기 때문이다. 더 큰 문제는 컨테이너가 진해에서 잠시 머물다 그대로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는 경우다. 배에서 내리고, 창고에 보관하고, 분류한 뒤 화물차에 실어 다른 지역 공장으로 보낸다. 그렇다면 진해는 항만과 땅, 도로를 제공하지만 제품을 만들고 가공하면서 발생하는 더 큰 부가가치는 다른 지역이 가져갈 수 있다. 물동량이 늘었다고 그만큼 진해가 잘살게 되는 것은 아니다. 물류창고가 문제가 아니라 ‘물류만 있는 것’이 문제다 그렇다고 물류센터를 줄이자는 이야기도 아니다. LX판토스 역시 단순 보관창고가 아니라 포장·조립·가공·라벨링 등 고부가가치 물류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런 방향을 오히려 더 확대해야 한다. 해외에서 부품이 들어오면 진해에서 조립하고 가공해 완제품으로 다시 수출하게 만들 수 있다. 창원의 방산·기계산업과 연결할 수도 있다. 조선·선박정비, 항만장비, 로봇·AI와 같은 기업을 끌어들일 수도 있다. 같은 10만㎡라도 컨테이너를 보관했다 내보내는 시설과 제조·가공·연구개발까지 하는 기업이 지역에 남기는 것은 다르다. 그래서 앞으로 기업유치를 발표할 때 ‘몇천억원 투자’만 자랑해서는 안 된다. 몇 명을 고용하는지, 어떤 일자리인지, 진해에서 얼마의 부가가치를 만드는지까지 같이 공개해야 한다. 신항의 일자리를 신항 안에서만 찾을 이유도 없다 여기서 생각을 한 번 더 넓힐 필요가 있다. 신항에는 기업 관계자와 바이어, 해운·물류 종사자, 협력업체 직원 등이 끊임없이 오간다. 이 사람들은 먹고 자고 회의하고 소비한다. 그런데 신항에서 일하고 부산에서 자고, 다른 지역에서 저녁을 먹는다면 항만은 진해에 있어도 소비는 밖으로 빠져나간다.▶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그래서 숙박·상업·관광·업무시설까지 모두 신항 배후단지에 넣을 필요는 없다. 오히려 진해 도심으로 끌어와야 한다. 진해에는 군항제와 해양관광이라는 자원도 있다. 봄에는 군항제 관광객, 평소에는 신항과 기업 출장객, 여기에 창원 방산·기계산업의 비즈니스 수요까지 묶는다면 호텔·상업·문화·관광산업의 새로운 시장을 만들 가능성이 있다. 신항에서 직접 100명을 고용하는 것만 일자리가 아니다. 신항 때문에 호텔과 음식점, 관광·상업시설에서 100명이 새롭게 일하게 된다면 그것 역시 진해가 가져온 신항의 경제효과다. 문제는 어디에 만들 것인가다 여기서 진해의 오래된 문제가 나온다. 쓸 수 있는 큰 땅이 부족하다. 2025년 경남도의회에서 제시된 자료에 따르면 진해구 행정면적 124㎢ 가운데 육상 군사시설보호구역이 57.38㎢로 46.3%, 국방부 소유 부지는 41.77㎢로 33.7%에 달한다. 당시에도 진해신항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덕산비행장 등 군사시설 문제를 풀어 개발가용지를 확보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그래서 이제 덕산비행장, 교육사 관련 군부지와 앞으로 재배치 가능한 군 시설, 풍호동의 부영 부지를 따로따로 볼 게 아니라 신항 이후 진해의 도시공간이라는 큰 그림에서 함께 볼 필요가 있다. 아파트도 필요하다…문제는 ‘아파트만’ 짓는 것이다 여기서 현실적인 문제도 있다. 군 시설을 이전하는 문제는 지금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하지만 군 부지를 민간으로 이전시키려면 막대한 돈이 든다. 경남도의회에서도 진해비행장 이전 방법으로 민간자본을 활용한 ‘기부 대 양여’ 방식 등이 공식적으로 거론됐다. 군 시설을 대체해 준 뒤 기존 부지를 활용해 사업비를 충당하는 방식이다. 그렇다면 일부 아파트 개발도 필요할 수 있다. 주거개발에서 사업성을 확보하고 그 개발이익을 군 시설 이전과 기반시설 조성에 활용하는 것이다. 일부에는 주거시설을 넣어 사업성을 확보하고, 나머지 핵심 공간에는 기업과 업무시설, 연구개발, 호텔, 상업·문화·관광시설을 배치하는 복합개발을 검토할 수 있다. 덕산비행장과 교육사 부지뿐 아니라 풍호동의 부영 부지도 같은 시각으로 볼 필요가 있다. 신항 시대에도 좋은 땅이 나올 때마다 아파트만 늘린다면 사람은 늘어도 일하러 갈 곳과 돈 쓸 곳은 다른 도시인 베드타운이 될 수 있다. 화물차도 ‘민원’으로만 보면 답이 안 나온다 신항이 커지면 화물차 증가도 피할 수 없다. 주차장과 전용도로, 휴게시설이 부족하면 불법주차와 교통혼잡, 안전문제가 생긴다. 하지만 컨테이너를 전국으로 움직이는 화물기사를 문제의 원인으로 몰아서는 답이 나오지 않는다. 현장에서는 상·하차를 위해 몇 시간씩 기다리는 사례도 있다. 대기시간을 줄이고 적정한 운송대가를 지급하면서 충분한 주차·휴게·정비시설을 갖추는 것이 먼저다. 그리고 제대로 된 화물차 복합휴게시설을 만들면 기사들은 그곳에서 밥을 먹고 커피를 마시고 차량을 정비한다. 준비 없이 들어오는 화물차는 민원이지만, 제대로 준비하면 그 사람들 역시 지역의 소비자가 된다. 진해신항이 세계적인 항만으로 성장해도 제조·가공은 다른 지역에서 하고, 기업 관계자의 숙박과 소비마저 부산 등으로 빠져나간다면 진해가 얻는 몫은 제한적이다. 그래서 신항에는 물류와 함께 제조·가공·조선·방산·AI 등 고부가가치 산업을 붙이고, 덕산비행장·교육사 관련 군부지·풍호동 대규모 부지는 주거와 기업·업무·숙박·상업·관광이 어우러진 복합개발을 고민해야 한다. 군 시설 이전에 필요한 재원과 사업성을 확보하기 위해 일부 주거개발도 필요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아파트를 짓지 않는 것이 아니라 아파트만 짓지 않는 것이다. 결국 진해신항의 성패는 컨테이너가 얼마나 들어오느냐보다 좋은 일자리와 돈이 얼마나 진해에 남느냐에 달려 있는 것이다. ▶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장유는 넓히고 진해는 막혔다…가용부지 확보 더 미룰 수 없다김해 장유와 진해의 인구가 이제 거의 비슷한 수준까지 왔다. 김해시가 공개한 2026년 7월 인구현황을 보면 장유1동 7만1,447명, 장유2동 3만6,796명, 장유3동 7만1,582명으로 세 동을 합하면 17만9,825명이다. 같은 시기 진해구 인구는 18만2,750명이다. 불과 수천 명 차이다. 한때 ‘김해 외곽 신도시’ 정도로 여겨졌던 장유가 이제 진해구 전체 인구와 맞먹는 도시가 된 것이다. 왜 이렇게 됐을까? 교통도 있고 교육도 있고 상권도 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장유의 변화를 눈으로 보면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이 있다. 1. 계속 새 집을 지었다는 것이다. 장유1동에서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6개 단지, 7,856가구의 신규 아파트 건설과 입주가 이어졌다. 장유1동 인구도 2023년 5만6,046명에서 2025년 6만8,852명으로 크게 늘었다. 특히 2025년 한 해에만 1만295명이 증가했다. 장유2·3동은 감소한 시기도 있어 장유 전체 증가를 단순화할 수는 없지만, 신규 아파트가 집중된 장유1동의 인구 증가세는 뚜렷했다. 진해는 사정이 다르다. 재개발을 제외하고 최근 진해 도심에서 수천 세대 규모의 새로운 아파트 단지가 계속 들어서는 모습을 찾아보기 어렵다. 그렇다고 진해에 주택 수요가 없어서라고 단정하기도 어렵다. 문제는 지을 땅이다. 2. 장유에는 도시를 넓힐 땅이 있었다 장유는 율하에 이어 신문·내덕 등으로 도시가 계속 확장됐다. 새로운 부지를 개발하고 아파트를 지으면 그곳으로 사람이 들어갔다. 사람이 들어오면 학교와 학원, 병원, 상가가 따라붙는다. 다시 새로운 주거수요가 생긴다. 도시가 커지는 전형적인 모습이다. 진해는 이런 확장이 쉽지 않다. 북쪽으로는 산이 있고 남쪽으로는 바다가 있다. 기존 도심에는 군사시설이 넓게 자리 잡고 있다. 여기에 진해비행장으로 인한 비행안전구역과 고도제한까지 겹친다. 경남도의회도 올해 진해지역 상당 부분이 고도제한구역에 포함돼 건축물 높이와 민간투자, 도시기능 확장에 제약을 받고 있다며 비행안전구역의 합리적 조정을 정부에 건의했다. 결국 기존 도심에서 새로운 대규모 택지를 만들어 아파트와 학교, 상가, 공원을 함께 배치하는 데 한계가 있다. 낡은 주거지를 헐고 다시 짓는 재개발이 진해의 주요 주택공급 수단이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재개발은 필요하다. 하지만 재개발만으로 장유처럼 새로운 도시 공간을 계속 만들어내기는 어렵다. 장유는 도시를 넓힐 수 있었고, 진해는 넓히고 싶어도 넓힐 공간이 부족했다. 이 차이를 그냥 넘길 일이 아니다. 3. 진해에서 빠져 장유로 가면 창원 인구도 줄어든다 가용부지 문제는 진해구 하나의 문제가 아니다. 창원 성산구나 의창구에서 살던 사람이 새 아파트를 찾아 진해로 옮겼다고 해보자. 사는 곳은 달라지지만 창원시 인구는 그대로다. 그러나 같은 사람이 장유로 옮기면 창원시 인구 한 명이 줄어든다. 부산 강서구로 가도 마찬가지다. 창원시 입장에서는 결과가 전혀 다르다. 특히 창원은 특례시 인구기준 문제를 안고 있다. 현행 지방자치법 시행령은 특례시 인구기준을 100만 명으로 두고 있으며, 인구 감소 시 전년도 각 분기 말 주민 수를 평균한 인구가 2년 연속 100만 명에 미달하면 그 다음 해부터 제외하는 구조다. 그렇다면 창원시가 진해의 신규 주거지 확보 문제를 남의 동네 일처럼 볼 이유가 없다. 진해가 창원 내부의 새로운 주거수요를 받아줄 수 있다면 적어도 창원 밖으로 빠져나가는 인구 일부를 붙잡을 수 있다. 이것은 진해에 아파트 몇 채 더 짓자는 이야기가 아니다. 4. 창원 인구를 어디에서 받아낼 것인지에 관한 문제다. 그런데 정작 창원 동부권의 한 축인 진해는 새로운 대규모 주거지를 만들 공간부터 부족하다. 이 문제를 지금 풀지 않으면 장유와 부산 강서지역에는 계속 새 아파트가 생기는데 진해는 기존 주택을 재개발하는 데 머무는 상황이 반복될 수 있다. 5. 관광도 경제도 결국 “어디에 할 것인가”에서 막힌다 땅이 부족해서 생기는 손실은 인구만이 아니다. 진해는 매년 관광 활성화를 이야기한다. 군항제가 열리면 전국에서 관광객이 몰려온다. 바다가 있고 장복산이 있고 해군이라는 독특한 자원도 있다. 그러나 관광객을 많이 불러오는 것과 관광산업을 만드는 것은 다른 이야기다. 관광객이 하루 더 머물게 하려면 호텔이 필요하고, 리조트나 상업시설도 필요하다. 문화시설과 공연장, 해양체험시설, 공원 등이 함께 들어갈 수 있어야 한다. 그때 가장 먼저 나오는 질문은 이것이다. “그걸 어디에 할 것인가.” ▶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기업 유치도 다르지 않다. 대규모 상업시설을 하나 유치하려 해도 부지가 필요하고, 연구시설이나 기업을 끌어오려 해도 적정한 땅이 있어야 한다. 사업계획은 만들 수 있다. 관광단지 구상도 할 수 있다. 하지만 땅이 없으면 그림일 뿐이다. 진해의 가용부지 부족은 주택공급 문제이면서 동시에 관광 문제이고 경제 문제다. 6.“신항에 땅이 그렇게 많은데 무슨 소리냐” 여기에는 반론이 있다. 신항으로 가보면 넓은 땅이 끝없이 보인다. 실제로 부산항 신항 항만배후단지는 북컨테이너 배후단지 221만㎡, 남컨테이너 배후단지 116만㎡, 웅동배후단지 360만㎡, 서컨테이너 배후단지 131만㎡ 등 엄청난 규모로 조성되고 있다. 그런데 그 땅이 어떤 땅인지 봐야 한다. 부산항만공사가 밝힌 항만배후단지의 목적은 국내외 물류·제조기업을 유치하고 항만과 산업단지를 연결해 국제 항만물류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것이다. 현재 조성계획 역시 대부분 1종 항만배후단지다. 즉 신항의 넓은 땅은 기본적으로 항만과 물류산업을 위한 전략부지다. 창원시가 “진해에 아파트가 필요하다”고 해서 마음대로 주거단지로 바꿀 수 있는 땅이 아니다. 호텔과 대형 쇼핑시설을 짓고 싶다고 자유롭게 관광단지로 바꿀 수도 없다. 그래서 신항을 보면서 “진해에 땅이 많다”고 하는 것과 진해가 실제 도시개발에 사용할 가용부지가 충분하다고 말하는 것은 다른 문제다. 7. 신항은 신항대로 키워야 한다. 세계적인 물류항만으로 만들고 기업과 일자리를 끌어오는 것은 진해와 창원의 중요한 성장동력이다. 하지만 그것과 별도로 진해 시민이 살고 소비하고 관광객이 머물며 기업과 상업시설이 들어갈 도시의 공간도 필요하다. 한마디로 이렇다. 신항에는 항만의 땅이 있다. 진해에는 도시의 땅이 필요하다. 8. 교육사·군 비행장, 이제 ‘나중에’가 아니라 ‘지금’ 논의해야 그렇다면 진해는 어디에서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야 할까? 이 질문을 피하면서 인구정책이나 관광정책을 이야기할 수는 없다. 이제 창원시가 해군교육사령부와 군 비행장을 포함한 군 관련 부지 문제를 진해의 핵심 도시현안으로 올려놓을 필요가 있다. 지금부터 국방부와 해군을 상대로 군 시설의 기능 재편 가능성에 대비한 부지 활용계획을 준비해야 한다. 경남도 차원에서도 이미 비행안전구역 조정과 비행장 이전 문제를 군과 협의해 왔으며, 군 측 사정으로 단기간 이전이 쉽지 않다는 입장도 공식적으로 나온 바 있다. 그렇다면 더더욱 지금부터 해야 한다. 실제 이전이나 기능 조정이 가능한 시점이 온 뒤 계획을 세우기 시작하면 너무 늦다. 그리고 군부지를 확보한다고 해도 아파트만 빼곡하게 짓겠다는 접근은 경계해야 한다. 주거와 상업, 관광, 문화, 공원, 업무시설을 함께 넣어 진해의 부족한 도시기능을 보완하는 공간으로 봐야 한다. 한 번 확보하면 다시 만들기 어려운 대규모 부지이기 때문이다. 9. 가용부지 확보는 장기과제가 아니라 시급한 과제다 진해의 인구는 이미 줄고 있다. 장유에는 지금도 사람이 들어오고 있고 새로운 도시개발도 이어지고 있다. 김해시의 2026년 7월 공식 통계를 보면 장유1·2·3동 인구는 이미 18만 명에 육박한다. 진해구 전체 인구와 큰 차이가 없다. 이것을 단순히 “요즘 젊은 사람들이 새 아파트를 좋아해서 그렇다”는 정도로 볼 일은 아니다. 사람을 받을 집이 있었고, 그 집을 지을 땅이 있었다. 진해는 그렇지 못했다. 지금부터라도 이 구조를 바꾸지 않으면 주거수요는 장유와 부산으로 가고, 소비도 따라가고, 새로운 투자 역시 공간이 있는 도시를 찾아갈 수밖에 없다. 창원시가 특례시 인구 감소를 걱정하면서 진해의 가용부지 문제를 먼 미래 과제로 남겨두는 것도 앞뒤가 맞지 않는다. 진해에 무엇을 지을지 고민하기 전에 어디에 지을 것인지부터 확보해야 한다. 교육사와 군 비행장 부지 문제도 그래서 시급하다. 내일 당장 군이 떠날 수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창원시가 오늘부터 그 땅의 미래를 놓고 군과 협상을 시작하고, 시민에게 어떤 공간으로 돌려줄 것인지 계획을 갖고 있느냐가 중요하다. 장유는 도시를 넓히면서 사람을 받아들였다. 진해는 산과 바다, 군사시설과 고도제한 사이에서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그 결과가 지금 인구와 주택시장에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 더 늦기 전에 답을 찾아야 한다. 진해 가용부지 확보는 10년 뒤를 위한 장기과제가 아니다.이미 시작된 인구 유출과 도시 경쟁력 저하를 막기 위해 지금 풀어야 할 시급한 과제다.▶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해사 떠나면 진해경제 붕괴? 수십만 평 군 부지가 만드는 경제효과부터 따져보자정부의 사관학교 통합 논의가 이어지면서 진해에서는 해군사관학교 이전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높다. 해군사관학교가 이전하면 지역 상권이 위축되고 진해경제에 큰 타격을 줄 것이라는 주장이 주요 반대논리이다. 그러나 이 주장에 앞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이 있다. 현재 해군사관학교와 해군교육사령부가 진해 지역경제에 실제로 어느 정도의 경제적 효과를 만들어내고 있는가 하는 문제다. 해군사관학교에는 생도와 교수·교직원 등이 생활하고 있고, 해군교육사령부에도 많은 장병과 교육생이 오간다. 각종 행사와 면회, 수료식 때 가족과 방문객도 진해를 찾는다. 일정한 경제효과가 있는 것은 분명하다. 문제는 그 규모다. 해군사관학교가 연간 진해에서 얼마의 소비를 발생시키는지, 지역 업체의 납품·용역 규모는 어느 정도인지, 생도와 교직원·방문객의 소비 가운데 실제 진해 상권에 남는 금액이 얼마인지 보여주는 최근의 구체적인 자료는 찾아보기 어렵다. 과거 진해 해군기지 전체를 대상으로 경제효과를 분석한 자료가 있었지만 약 20년 전 자료인 데다 해군사관학교만을 별도로 분석한 것도 아니다. 지금의 사관학교 통합 문제에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그렇다면 '해사가 이전하면 진해경제에 막대한 타격을 준다'는 주장도 이제는 막연한 우려가 아니라 숫자로 검증할 필요가 있다. 군인이 많다고 소비가 모두 진해에 남는 것은 아니다 군 교육시설은 일반 대학이나 기업과 경제구조가 다르다. 일반 대학이라면 학생들이 학교 주변에서 주거와 식사, 쇼핑과 여가를 해결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학가가 형성된다. 대규모 기업 역시 직원뿐 아니라 협력업체와 음식점, 숙박업, 서비스업 등으로 경제효과가 주변에 확산된다. 그러나 군 교육기관은 생도와 장병, 교육생의 상당수가 영내에서 숙식한다. 생활과 복지의 상당 부분도 부대 안에서 해결된다. 외출·외박 소비 역시 모두 진해에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없다. 과거 병사들의 외출·외박에는 이른바 '위수지역' 제한이 있었지만 현재는 과거처럼 특정 시·군 안에 소비가 묶이는 구조가 아니다. 특히 진해는 창원 도심과 가깝다. 지역에서는 외출·외박을 나온 생도나 장병들이 진해보다 창원 도심을 찾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숙박과 음식, 쇼핑·여가시설 선택의 폭이 넓은 이유도 있지만, 무엇보다 진해에서는 군 선·후배나 상급자 등 군 관계자를 마주칠 가능성이 있어 상대적으로 편한 창원 도심을 선호한다는 것이다. 물론 이를 뒷받침할 공식적인 소비동선 조사는 없다. 그래서 조사가 필요한 것이다. 진해에 군 교육시설이 있다고 해서 장병과 생도의 외부 소비가 진해에 묶여 있다고 볼 수 없는 만큼, 실제 카드 소비와 외출·외박 동선이 어느 지역에서 발생하는지부터 확인해야 한다. 수십만 평의 땅, 지역은 무엇을 얻고 있는가? 더 중요한 문제는 군 시설이 차지하는 부지다. 해군교육사령부의 경우 교육사 이전을 주장하는 단체의 추계로 약 22만6천 평 규모라고 한다. 정확한 공식 지적면적은 별도로 확인해야 하지만, 군 교육시설이 진해 도심의 상당한 면적을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해군사관학교까지 포함하면 그 규모는 더욱 커진다. 여기에서 반드시 물어야 할 질문이 있다. 1, 그 넓은 부지가 만들어내는 지역경제 효과가 토지 규모에 비해 충분한가? 2, 수십만 평의 부지가 산업·연구시설이나 대학, 관광·상업시설 등 다른 용도로 활용됐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고용과 소비, 세수와 도시발전 효과도 함께 비교해야 한다. 이것이 토지의 기회비용이다. 물론 군 시설은 국가안보를 위해 필요한 시설이다. 경제성만으로 군 시설의 존폐를 결정할 수는 없다. 그러나 국가적으로 필요한 시설이라는 것과 그 시설이 진해 지역경제에 큰 효과를 가져다준다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진해는 오랫동안 해군과 함께 성장해온 도시인 동시에 넓은 군사시설과 각종 규제로 도시개발과 토지 이용에 제약을 받아온 도시이기도 하다. 따라서 지역경제 효과를 주장하려면 군 시설로 인해 지역이 얻는 이익뿐 아니라 지역이 감수하고 있는 기회비용까지 함께 따져야 한다. 이 밖에 군항제 기간 해군사관학교와 진해기지 개방이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되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군항제 전체의 경제효과와 해군사관학교의 연중 상시 경제효과를 같은 것으로 봐서는 안 된다. 축제기간 관광효과와 평상시 지역경제 기여도를 구분해 계산해야 해사의 실제 경제적 가치를 알 수 있다. 이제는 '지킬 것이냐, 보낼 것이냐'를 넘어야 한다 해군사관학교가 진해의 역사와 정체성에서 갖는 상징성은 분명하다. 오랜 기간 진해와 함께해온 해군의 상징적 공간이라는 가치 역시 경제적 숫자만으로 평가할 수는 없다. 그러나 사관학교 통합이라는 국가적 정책을 논하면서 지역경제를 핵심 반대 근거로 내세운다면 그에 걸맞은 객관적인 자료도 제시해야 한다. 경제효과가 실제로 크다면 그 숫자를 공개하면 된다. 반대로 넓은 부지와 도시발전의 기회비용에 비해 경제효과가 예상보다 크지 않다면 진해도 새로운 선택을 고민해야 한다. 사관학교 통합이 추진된다면 기존 부지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다른 군 시설을 어떻게 재배치할 것인지, 시민에게 돌려줄 공간은 없는지, 산업·연구·관광 등 새로운 성장동력을 유치할 수 있는지도 함께 논의해야 한다. 사관학교 문제를 단순히 '진해에서 빼앗기느냐, 지켜내느냐'의 문제로만 바라봐서는 안 된다. 진해가 던져야 할 질문은 오히려 더 현실적이다. 1, 수십만 평의 땅을 군 교육시설로 사용하면서 진해가 실제로 얻고 있는 경제적 이익은 얼마인가? 2, 그 이익이 토지와 도시발전의 기회비용에 비해 충분한가? 3, 그리고 군 시설 재편이 불가피하다면, 그 변화를 진해의 손실이 아니라 새로운 도시발전의 기회로 만들 수는 없는가? 사관학교 통합 논쟁을 계기로 이제는 막연한 경제위기론을 넘어 이 질문에 답해야 할 때다. ▶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2026 ABIL 국제뷰티컴퍼런스 학술대회, 3월28일 진해에서 개최오는 3월 28일 경남 창원시 진해에서 홍콩, 대만, 베트남, 중국 등 아시아 최고의 뷰티션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아시아 뷰티 산업의 국제 교류와 학술 발전을 위한 ‘2026 ABIL(Asia Beauty International League) 국제뷰티컴퍼런스 학술대회’가 오는 3월 28일 토요일 진해해양공원 솔라타워(3층)에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홍콩, 대만, 베트남, 한국 등의 연합 뷰티 단체인 ABIL(Asia Beauty International League) 주최, (사)이충무공선양군항제위원회 후원으로 열리며 아시아 뷰티 산업의 글로벌 네트워킹과 기술 교류의 장으로 마련된다. 3개 부문 글로컬 컨퍼런스 진행 이번 행사는 1부 글로컬 뷰티대회, 2부 글로컬 컨퍼런스 학술대회, 3부 글로컬 네트워킹으로 구성되어 하루 종일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2부 학술대회에서는 반영구 화장(PMU), 반영구(SMP), 메디에스테틱, CC글로우 & 치크, 에스테틱바디테라피, 스킨플래닝, 두피관리, 두피컬러링(스칼프에어), 에너지테라피 왁싱 · 슈가링, 헤어, 헤어익스텐션, 헤드스파, 네일, 네일아트, 문제성풋케어, 패디플래닝 메이크업, 속눈썹 연장, 속눈썹 펌, LED속눈썹 연장, LED헤어익스텐션, Laser 등 뷰티 산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최신 기술과 트렌드가 공유될 예정이다. 국제 협력 기구들의 참여 행사에는 ABIL을 비롯해 베트남 ALEXA, 그리고 다수의 국제 뷰티 관련 기구들이 참여하여 글로벌 뷰티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김민지 ABIL 한국대표는 “이번 ABIL 학술대회는 아시아를 넘어 세계 뷰티 산업의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창원시 진해 지역에서 개최되는 만큼 지역 뷰티 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신청 접수와 대회 신청 마감은 2월 28일이다. 벚꽃이 만개하는 3월 말, 진해에서 펼쳐질 아시아 뷰티 산업의 축제에 업계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abil_korea_office 2026 ABIL International Beauty Conference, held in Jinhae on March 28 Asia's top beauty artists, including Hong Kong, Taiwan, Vietnam, and China, will gather in Jinhae, Changwon, South Gyeongsang Province, on March 28. The '2026 Asia Beauty International League (ABIL) International Beauty Conference' will be held on Saturday, March 28, at the Solar Tower (3rd floor) of Jinhae Marine Park for international exchange and academic development in the Asian beauty industry. The conference will be hosted by the Asia Beauty International League (ABIL), a joint beauty organization in Hong Kong, Taiwan, Vietnam, and Korea, sponsored by the Chungmu Gongseonyang Military Aviation Committee, and will be held as a venue for global networking and technology exchange in the Asian beauty industry under the leadership of ABIL's Korean representative Kim Min-ji. Conducting a three-sector glocal conference The event consists of a first-part glocal beauty contest, a second-part glocal conference, and a third glocal dinner party, with a rich program throughout the day. In particular, the second part of the academic conference will share the latest technologies and trends covering all areas of the beauty industry, including semi-permanent makeup (PMU), semi-permanent (SMP), medical aesthetic, CC glow & cheek, aesthetic body therapy, skin planning, scalp management, scalp coloring (scalp air), energy therapy waxing and sugar ring, hair, hair extension, hair extension, head spa, nail, nail art, problematic foot care, paddy planning makeup, eyelash extension, eyelash perm, LED eyelash extension, LED hair index tension, and laser. the participation of international cooperation organizations ABIL, Vietnam's ALEXA, and a number of international beauty-related organizations will participate in the event to explore the direction of the development of the global beauty industry. Kim Min-ji, the Korean representative of ABIL, said, "This ABIL academic conference is an important step toward becoming a hub for the global beauty industry beyond Asia," adding, "As it is held in Jinhae, Changwon City, it will greatly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the local beauty industry."▶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Applications for this event and applications for the competition are due on February 28 At the end of March, when cherry blossoms are in full bloom, the industry is paying keen attention to the Asian beauty industry festival to be held in Jinhae. @abil_korea_office ABIL國際美容研討會將於3月28日在鎮海舉行 香港、臺灣、越南、中國等亞洲頂級美容師將於3月28日在慶南昌原市鎮海匯聚一堂。 為了亞洲美容產業的國際交流和學術發展, "2026 ABIL(Asia Beauty International League)國際美容研討會學術大會" 將於3월28일星期六在鎮海海洋公園太陽塔(3樓)舉行。 此次學術大會由香港、臺灣、越南、韓國等聯合美容團體ABIL(Asia Beauty International League)主辦, 由忠武公宣揚軍港製委員會贊助, 在ABIL韓國代表金玟지의主導下, 將成為亞洲美容產業的全球網絡和技術交流的場所。 3個部門進行全球會議 此次活動由第一部分全球美容大會、第二部分全球會議學術大會、第三部分全球晚宴組成, 一整天都會進行豐富的節目。 特別是在第2部學術大會上, 將共享包括半永久化妝(PMU)、半永久(SMP)、美甲、CC Glow&腮紅、美容身體療法、皮膚規劃、頭皮管理、頭皮顏色(Scarf Air)、能量療法打蠟、糖膏、髮型、美甲、美甲、美甲、問題性足部護理、假睫毛、睫毛延長、LED睫毛延長、LED睫毛延長、Laz等最新美容技術和所有領域。 國際合作機構的參與 ABIL、越南ALEXA以及多數國際美容相關機構將參加活動, 探索全球美容產業的發展方向。 ABIL韓國代表金玟支(音)表示: "此次ABIL學術大會是超越亞洲, 躍升為世界美容產業中心的重要一步, 在昌原市鎮海地區舉辦, 將對地區美容產業的發展做出巨大貢獻。" 本次活動的報名和報名截止日期為二月二十八日 櫻花盛開的3月末, 在鎮海舉行的亞洲美容產業慶典受到了業界的熱烈關注。 @abil_korea_office Hội nghị học thuật quốc tế ABIL tổ chức tại Jinhae vào ngày 28/3 Ngày 28/3, các beauty show hàng đầu châu Á như Hong Kong, Đài Loan, Việt Nam và Trung Quốc sẽ tập trung tại Jinhae, thành phố Changwon, Gyeongnam. Hội nghị học thuật Hội nghị sắc đẹp quốc tế châu Á (Asia Beauty International League) năm 2026 nhằm giao lưu và phát triển học thuật quốc tế ngành công nghiệp làm đẹp châu Á sẽ được tổ chức tại Solar Tower (tầng 3) công viên biển Jinhae vào thứ Bảy ngày 28/3. Đại hội học thuật lần này được tổ chức bởi ABIL (Asia Beauty International League), một tổ chức làm đẹp liên hợp như Hồng Kông, Đài Loan, Việt Nam và Hàn Quốc, dưới sự lãnh đạo của đại diện Hàn Quốc của ABIL, sẽ là nơi trao đổi công nghệ và mạng lưới toàn cầu của ngành công nghiệp làm đẹp châu Á. Tiến hành hội nghị toàn cầu với 3 hạng mục Sự kiện lần này bao gồm Đại hội thẩm mỹ toàn cầu phần 1, Đại hội học thuật toàn cầu phần 2, Đại hội ăn tối toàn cầu phần 3, và các chương trình phong phú được tổ chức cả ngày. Đặc biệt, tại hội nghị học thuật phần 2, dự kiến sẽ mở rộng toàn bộ các lĩnh vực như trang điểm bán cầu (PMU), bán cầu (SMP), Mediastetic, CC Glow & Cheek, Estetic Body Therapy, skin planning, chăm sóc da đầu, chăm sóc da đầu, tạo kiểu tóc, Headspa (Headspa), móng tay (Nail art), foundation (Fadiplasting), uốn mi và kéo dài lông mi. Sự tham gia của các tổ chức hợp tác quốc tế Sự kiện có sự tham gia của ABIL, ALEXA Việt Nam và một số tổ chức liên quan đến sắc đẹp quốc tế để tìm ra phương hướng phát triển của ngành công nghiệp làm đẹp toàn cầu. Đại diện của ABIL Hàn Quốc Kim Min Ji cho biết: "Đại hội học thuật ABIL lần này là một bước quan trọng để vượt qua châu Á và trở thành trung tâm của ngành công nghiệp làm đẹp toàn cầu. Nó sẽ đóng góp đáng kể vào sự phát triển của ngành công nghiệp làm đẹp khu vực vì nó được tổ chức tại Jinhae,thành phố Changwon." Sự kiện lần này nhận đăng ký và thời hạn đăng ký đại hội là ngày 28 tháng 2. Vào cuối tháng 3, khi hoa anh đào nở rộ, sự quan tâm nồng nhiệt của ngành công nghiệp làm đẹp châu Á đang được tập trung tại Jinhae. @abil_korea_office ▶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마산대, K-뷰티 국제 교류 본격화(馬山大學正式開展K-Beauty國際交流)미용·뷰티케어 국제 교류 협약 체결 (簽訂美容、美容護理國際交流協議) 2026년 진해군항제 기간 K-뷰티 국제행사 개최 예고 (2026年 鎮海軍港節期間將舉辦 K-Beauty國際活動) 마산대학교가 대만의 국제 미용 인증기관과 손잡고 K-뷰티의 글로벌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마산대학교는 지난 1월 8일 오전 11시, 교내에서 대만 CBC중화국제미용인증학회(회장 강청화·江淸華, 中華國際美容認證學會, China International Beauty Institute Certification)와 **미용·뷰티케어 분야 교육 및 연구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馬山大學將與臺灣的國際美容認證機構攜手,正式進軍K-Beauty的國際市場。 馬山大學表示,今年1月8日上午11點,在校內與臺灣CBC中華國際美容認證學會(會長姜清華,中華際美國學會,China International Beauty Institute Certification)簽訂了擴大美容、美容護理領域教育及研究交流的業務協約(MOU)。 협약식에는 CBC중화국제미용인증학회 회장을 비롯해, 아시아 뷰티 네트워크 조직인 ABIL(Asia Beauty International League) 관계자들과 국내 뷰티 산업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ABIL은 대만에 본부를 둔 국제 뷰티 연합체로, 한국 대표로는 김민지 씨가 활동하고 있다. 包括CBC中華國際美容認證學會會長在內,亞洲美容網絡組織ABIL(Asia Beauty International League)的相關人士和國內美容產業專家大舉出席了簽約儀式。 ABIL是總部設在臺灣的國際美容聯合體, 金敏智爲韓國代表。 이날 행사에는 ▲글롱헤어 대표이사 남희정 ▲솔라래 헤어살롱 이지윤 ▲조은에스테틱 진해본점 최지숙 대표 ▲드림뷰티 대표 김광우▲K뷰티전문가연합회 한지훈 임원 등 헤어·피부·네일·메이크업 분야 국내 전문가들이 함께해 국제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在當天的簽約儀式中,▲Glong Hair代表理事南熙正▲Solarrae美髮沙龍李智允▲Joeun Estetic鎮海總店的崔智淑代表▲Dream Beauty代表金光宇▲K Beauty專家聯合會韓志勳管理人員等髮型、皮膚、美甲、化妝領域的國內專家共同出席,增添了國際交流的意義。▶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미용·뷰티케어 분야의 ▲교육·연구 인력 교류 ▲학생 교류 및 진로 개발 ▲공동 프로그램 개발 ▲국제 인증 및 자격 협력 ▲학술·교육 정보 교류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CBC중화국제미용인증학회가 보유한 국제 인증·평가 역량과 마산대학교의 교육·실습 인프라를 연계해 글로벌 전문 인재 양성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通過此次協議, 雙方將分階段推進美容、美容護理領域的▲教育、研究人員交流▲學生交流及就業開發▲共同項目開發▲國際認證及資格合作▲學術、教育信息交流等。 計劃將CBC中華國際美容認證學會擁有的國際認證、評價力量和馬山大學的教育、實習基礎設施聯繫起來,構建國際專業人才培養系統。 또한 2026년 3월 28일, 제64회 진해군항제 기간에 맞춰 국내 최초 K-뷰티 국제 행사가 진해에서 개최될 예정이어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행사는 진해 **해양솔라타워**에서 열리며, 아시아 각국이 참여하는 국제 뷰티 대회·컨퍼런스·박람회·전시회가 동시에 진행될 계획이다. 此外,2026年3月28日,在第64屆鎮海軍港節期間,國內首次K-Beauty國際活動將在鎮海舉行,此次活動將備受關注。 該活動將在鎮海<海洋太陽塔>舉行,亞洲各國參與的國際美容大會、會議、博覽會、展示會將同時舉行。 -
아침 거리에서의 간절함, 윤석열 즉시 파면2025년 4월 4일 오전 11시 22분,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은 부드럽지만 단호한 목소리로 주문을 낭독했습니다.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이 선고는 지난 수개월간 전국의 거리와 광장에서 추운 새벽과 밤을 견디며 “윤석열 파면”을 외쳐온 이들의 노력과 염원이 이뤄낸 결과입니다. 진해에서도 아침 출근길 거리에서 당원들이 피켓을 들고 시민을 만나며 윤석열 파면의 강한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 3월 31일, 봄을 기다리는 사람들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3월 31일 아침, 용원동 현대블루핸즈 앞 사거리에는 곽은정, 심영석, 이선경, 이수영, 조광호 당원이 피켓을 들었습니다. 이들은 “윤석열을 파면하라”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출근길 시민에게 조용하지만 분명한 외침을 전달했습니다. 같은 날 석동터널 입구에서는 김진옥 당원이 1인 시위를 이어갔습니다. 저녁에는 곽은정, 최영조 당원이 선전 차량에 탑승, 진해 군항제를 돌며 지역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윤석열 파면을 외쳤습니다. ■ 4월 1일~3일, 차가운 바람에도 멈추지 않은 외침 4월 1일, 다시 기온이 떨어져 꽃샘추위에도 롯데시네마 사거리에는 김상찬, 이종화, 조광호 당원이 자리를 지켰습니다. 이날은 헌법재판소가 윤석열에 대한 탄핵 선고기일을 4월 4일로 확정한 날이기도 했습니다. ▶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4월 2일 아침, 선고일이 정해져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자은동 노브랜드 사거리에서 강미식, 곽은정, 김진옥, 이종화, 조광호, 최영조 당원이 시민들과 마주하며 파면 촉구 피켓을 들었습니다. 4월 3일에는 따뜻해진 날씨와 함께 봄기운이 감돌았습니다. 용원과 석동 일대에서 곽은정, 김진옥, 이선경, 이수영, 조광호 당원이 각각 피켓 시위를 벌였고, 경남도당 홍보차량에는 김경미 당원이 탑승해 경화역, 석동, 이종욱 국회의원 사무실 등을 돌며 ‘신속한 탄핵’을 외쳤습니다. ■ 4월 4일, 역사적인 선고의 날 선고 당일인 4월 4일 아침, 시민들은 평소와 다름없이 출근길을 향했지만, 롯데시네마 사거리에서 만난 풍경은 조금 특별했습니다. 김상찬, 조광호, 최영조 당원이 피켓을 들었고 이날 아침이 윤석열 파면을 외치는 마지막 시위가 되기를 간절히 염원하며, 그들은 묵묵히 자리를 지켰습니다. 그리고 오전 11시 22분, 헌법재판소의 역사적인 주문이 내려졌습니다. 윤석열을 파면한다는 주문이 울리자, 광장에 모인 시민들은 만세를 불렀고 울음 섞인 환호가 터져 나왔습니다. ■ “윤석열 파면은 끝이 아닌 시작” 윤석열 파면은 많은 시민과 당원의 헌신으로 이루어진 결과였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노력은 끝이 아닌 시작입니다. 이제는 다가오는 대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하고 다시는 일부 세력이 헌정질서를 훼손하지 못하도록 민주주의를 수호해야 하는 책임이 남았습니다.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 시민과 당원의 지속적인 참여가 절실합니다. 그동안 아침마다 거리에서, 저녁 광장에서, 상경 길에서 수고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더불어민주당, 원내·원외 협력 강화로 지역 현안 해결 나선다"더불어민주당 진해지역위원회(위원장: 황기철)와 이개호 국회의원(담양, 함평, 영광, 장성) 2월 14일 협약식 가져 ▲ 2월 14일 국회회관 719호에서 이개호 국회의원과 진해지역위의 협약식이 있었다. 2월 14일 오전 11시 국회 회관 719호에서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국회의원(담양·함평·영광·장성)과 진해지역위원회(위원장: 황기철) 간의 협약식이 있었다. 이 협약식은 당의 균형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열린 자리였다. 더불어민주당이 전국 정당화를 목표로 원외 지역위원회와 원내 국회의원 간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밝힌 순간이었다.협약식에서 가장 눈에 띈 것은 가덕도 신공항과 진해를 연결하는 철도망 구축 문제였다. 황기철 위원장은 진해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가덕도 신공항과 철도 연결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를 국가철도망 구축 5차 계획에 포함하도록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이개호 의원은 "가덕도 신공항과 철도 연결은 전국적 필수 인프라"라며 이 문제를 대선 공약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또 진해 군항제 기간 중 진해를 방문해 지역 주민과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원내와 원외의 상호 지원 ▲ 이개호 국회의원과 황기철 진해지역위원장 이번 협약은 원내 국회의원과 원외 지역위원회 간의 협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다. 원내 의원이 원외 지역위원회의 활동을 지원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당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 원내 의원은 국회에서 지역 문제를 다루는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고, 원외 지역위원회는 자원과 지원이 부족한 경우가 많으므로 이번 협약식에서는 상시 교류와 상호 지원을 통해 그런 격차를 줄여나가자는 의지를 담았다.정치적인 협력이 중요한 이유는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하기 때문이다. 진해지역의 예처럼, 철도와 공항, 산업 인프라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중요한 현안이 국회의 지원을 받게 된다면, 원외 지역위원회는 물론, 지역 주민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협력은 단순한 정치적 연대가 아니라,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기 위한 필수적인 수단이다. ▶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당의 균형 발전과 전국 정당화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이번 협약은 전국 정당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원내 의원이 원외 지역위원회와 협력하면서 당의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전국적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전략이다. 원내 의원이 자원과 네트워크를 지원함으로써, 원외 지역위원회는 정치적, 경제적 자원을 활용할 기회를 얻게 된다. 그로 인해 각 지역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게 되고, 당 전체의 균형 발전이 이루어지게 된다.그 결과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고, 원내와 원외 간의 유기적인 관계를 통해 당의 단합도 이루어진다. 이는 서로 다른 지역 간의 이해와 협력을 통해 정당의 통합성도 증진될 수 있다. 정당의 신뢰와 지역 주민과의 소통 강화 ▲ 국회회관 719호 진해지역위 시의원과 당원들 정당의 발전을 위해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지역 주민과의 신뢰이다.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협약을 통해 강조한 것은 정당이 실제로 지역 주민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황기철 위원장은 "이 협약을 통해 진해지역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다짐했다. 이는 단순히 협약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정책과 자원 배분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변화를 실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현한 것이다.정당이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불러오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당에 대한 신뢰도 높아질 것이다.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민의 목소리를 국회에서 대변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야말로 정당의 존재 이유이며, 그 자체로 정당에 대한 지지를 얻는 중요한 기회가 된다.실질적인 변화가 필요하다이번 협약식은 정당의 발전과 지역 주민의 문제 해결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다. 하지만 그 성공은 단기적인 성과뿐 아니라 지속적인 노력과 투명한 실행에 달려 있다. 원내 의원과 원외 지역위원회 간의 협력이 단순한 선심성 약속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이번 협약도 결국 정치적 공허함에 그치게 될 것이다.정당이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실질적으로 반영하고, 그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면, 더불어민주당은 전국적인 신뢰와 지지를 얻게 될 것이다. 그 길을 함께 걸어가야 한다. ▶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전통춤, 경화역에서 다시 피었다.6일, 경화역 철길따라 늘어선 벚나무가 온통 연본홍의 바다로 물들었다. 제62회 군항제가 폐막한지 벌써 닷새가 훌쩍 지난 주말인 6일에도 벚꽃의 명소인 경화역에는 수만명의 관광객이 종일 붐볐다. 진해를 대표하는 순수전통춤 단체인 ′예향(대표 조혜옥)′은 창원특례시 보조금사업의 일환으로 당초 ′봄꽃이 떨어진 자리..′라는 공연명칭으로 벚꽃이 낙화한 경화역의 고즈녁한 정취를 전통춤과 콜라보하는 공연을 기획했었다. 그러나 폐막일을 닷새나 넘긴 5일부터 만개한 벚꽃과 헤아릴 수 조차 없이 수많은 관광객이 내방하여, 관광객과 소통하는 기획의도와 상반되는 만개한 벚꽃과 함께한 공연이 되었다. 특히, 이날은 중화권의 관광객들이 대거 내방하여 60분간 진행된 우리의 전통몸짓에 연신 ′브라보′를 외치며 공연감상을 하여 공연후에는 출연진이 2개조로 나누어 관광객들과 포토타임을 갖기도 했다.▶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사진설명: 공연후 출연진들의 포토타임> 이날 공연을 기획한 안무가인 예향의 조혜옥대표는 40여년 춤인생에서 가장 많은 관객을 앞에두고 공연을 한 것 같다고 파안대소를 했다. <사진설명: 진도북춤에 매료된 어린이관객> 그리고 이날의 공연을 지원해 준 창원특례시 관계부서와 진해구청 수산산림과에 진심어린 인사도 잊지 않았다. 공연영상이 편집되면 유튜브등 각종 매체를 통해 경화역의 벚꽃영상과 함께 업로드 할예정이다.▶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진해군항제 ′이충무공 추모대제′ 엄숙히 거행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전국 최대규모의 벚꽃축제인 진해군항제가 오늘 25일부터 4월3일까지 진해구 일원에서 개막되어 열흘동안 화사한 벚꽃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올해로 61회를 맞이한 진해군항제의 개막을 알리는 이충무공 추모대제가 25일 오후 1시30분에 북원로터리 특설제단에서 엄숙하게 봉행되고, 진해군항제의 대표적인 특별행사인 추모대제는 식전행사, 공식행사, 제례봉행의 순서로 진행된다. [′추모대제′에서 예향무용단의 조혜옥단장이 살풀이춤을 봉헌하고 있다. 사진출처: (사)이충무공선양군항제위원회] ▶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오늘 봉행되는 이충무공 추모대제는 61회를 맞은 진해군항제의 유래가 된 제례행사이다. 지난 1952년 4월 13일, 우리나라 최초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동상을 현위치인 북원로터리에 건립하고 추모제를 거행한 것이 진해군항제의 계기가 되었다. 이후, 1963년 4월부터 진해군항제로 축제를 개최하기 시작하여 이충무공의 숭고한 구국의 정신을 추모하고 향토문화예술과 팔도풍물시장등을 봄기운 가득 품은 벚꽃과 함께 즐길수 있는 전국의 대표적인 봄축제로 발전을 거듭하여 올해에는 450만명의 국내·외의 상춘객이 진해군항제를 찾을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승전행차′의 사진자료 / 사진출처: (사)이충무공선양군항제위원회] 29일에는 진해루 해변에서 펼치는 초대형 해상불꽃쇼가 장관을 연출하고, 승전행차는 31일 오후 3시에 진해공설운동장에서 북원로터리 구간에서 진행되며, 군항도시의 특성을 살린, 군악의장 페스티벌은 31일부터 4월2일까지 진해공설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되어 진해군항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창원시, 웅동수원지 벚꽃단지 개방을 위한 민․관․군 협약식 개최▶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창원시는 3일 진해 동부권 내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공원 조성을 위한 일환으로 웅동수원지 벚꽃단지 개방을 위한 민•관•군 협약식을 개최하였다. 창원시 진해구 소사동 191번지에 위치한 웅동수원지는 일제가 진해에 해군 군항을 건설할 때 평창, 심동, 용잠, 관남, 들말 등 여러 마을을 밀어내고 둑을 쌓아 아홉냇골, 분산골, 달판 개울 등에서 흐르는 물을 모아 1914년에 완공한 저수지이다.수원지 인근 32,000㎡에 달하는 면적에 벚꽃이 식재되어 있으나 1968년 무장공비 김신조 사건으로 폐쇄된 이후 오늘까지 민간인 통제구역으로 남아 있어 관리가 부족한 실정이었다. 창원시는 지난해 11월부터 해군진해기지사령부와 수원지 개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서로가 협력할 수 있는 민•관•군 협약안을 도출하게 되었다. 이날 협약식 체결을 위해 참석한 허성무 창원시장, 류효상 해군진해기지사령관, 배종량 웅동1동주민자치회장은 웅동수원지 벚꽃단지 개방을 위한 민•관•군 협약서에 서명하여 상호 협력을 다짐하였다.허성무 창원시장은 “오늘 협약식은 김신조 사건 이후 52년간 닫혀있다 개방된 서울 북악산의 좋은 사례와 같이, 진해 동부지역의 명소로 재단장해 관광인프라를 증대하고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원을 조성하는 시작점이며, 민•관•군이 하나가 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류효상 진해기지사령관은 “이번 창원시와 협약을 통해 웅동수원지가 진해군항제의 관광 명소 중 한곳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우리해군은 수원지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보장하며 국민과 함께하는 선진 해군으로 거듭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협약식 이후 창원시에서는 약 2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내년에 웅동수원지 벚꽃단지를 개방 할 수 있도록 신속히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