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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4 18회 맛집 어디? 고양 잔치국수·파주 부대찌개·한치회 위치·메뉴 확인 후 방문하세요전현무계획4 18회에 등장한 고양·파주 맛집은 어디일까요? 2026년 10월 30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경기도 북부의 오래된 식당 세 곳이 소개됐습니다. 전현무와 곽튜브는 배우 박서함, 김지연과 함께 고양시 일산의 국숫집과 파주 문산의 부대찌개 식당, 금촌의 한치회 전문점을 방문했습니다. 방송을 보고 직접 찾아가려는 시청자라면 식당 이름뿐 아니라 정확한 주소와 대표 메뉴, 영업시간, 주차 가능 여부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방송 이후에는 대기시간이 길어지거나 재료가 일찍 소진될 수 있습니다. 전현무계획4 18회 맛집을 방문하기 전에는 진밭국수·박가삼거리부대찌개·원조한치회 세 곳의 위치와 영업정보를 비교 확인하세요. 전현무계획4 18회, 10월 30일 소개된 맛집 3곳 이번 방송의 핵심은 경기도 북부에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식당들입니다. 고양의 국수, 파주 문산의 부대찌개, 파주 금촌의 한치회로 음식 종류도 서로 다릅니다. 식당 이름 대표 메뉴 지역 진밭국수 1호점 잔치국수·열무국수·녹두전 고양시 일산동구 박가삼거리부대찌개 문산식 부대찌개 파주시 문산읍 원조한치회 한치회무침·알탕 파주시 금촌동 세 식당은 각각 다른 동네에 있습니다. 방송에서 연이어 소개됐다고 해서 바로 옆에 있는 것은 아니므로 하루에 여러 곳을 방문하려면 이동 동선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송일은 2026년 10월 30일이며, MBN 공식 영상에서도 18회에 소개된 국숫집과 파주 한치회 전문점 장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양 일산 잔치국수 맛집, 진밭국수 1호점 어디? 첫 번째로 살펴볼 곳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에 있는 '진밭국수 1호점'입니다. 고봉산 인근에 위치한 국수 전문점으로, 오랜 세월 운영해 온 소박한 식당 분위기가 특징입니다. 대표 메뉴는 잔치국수와 비빔국수, 열무 냉국수 등입니다. 녹두전도 함께 판매하는 것으로 안내돼 있습니다. 국수 한 그릇을 중심으로 식사하려는 방문객이라면 메뉴 구성을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소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진밭로 11입니다. 영업정보 자료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마지막 주문은 오후 6시 20분으로 안내돼 있습니다. 매주 월요일 휴무로 안내돼 있으며, 주말에는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준비시간이 표시된 자료가 있습니다. 방문 전에는 해당 일정이 변경되지 않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주차 공간이 넉넉하지 않을 수 있다는 안내도 있습니다. 차량으로 방문한다면 식당 근처의 주차 가능 구역을 사전에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 전화는 031-976-5190으로 안내돼 있습니다. 방송 직후에는 대기시간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영업 여부와 재료 소진 상황을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진밭국수는 월요일 휴무와 주말 준비시간을 먼저 확인하세요. 특히 늦은 오후 방문이라면 마지막 주문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파주 문산 부대찌개, 박가삼거리부대찌개 위치는? 두 번째 식당은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에 위치한 '박가삼거리부대찌개'입니다. 문산역 인근에서 오랫동안 운영한 부대찌개 전문점으로 소개된 곳입니다. 문산식 부대찌개는 햄과 소시지, 다진 고기 등의 재료와 국물을 함께 끓여 먹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식당에서도 부대찌개를 대표 메뉴로 판매합니다. 주소는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문향로 103입니다. 관광정보 자료 기준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이며, 마지막 주문은 오후 8시 30분입니다. 정기휴무는 일요일로 안내돼 있습니다. 주말 방문을 계획한다면 토요일과 일요일의 영업 여부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지역 업체 안내에 표시된 부대찌개 가격은 공깃밥을 포함해 1인분 1만1,000원부터입니다. 라면사리와 소시지사리, 고기사리 등은 추가금액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차 가능 시설로 안내돼 있지만 방송 이후 방문객이 몰릴 경우 실제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가족이나 여러 명이 함께 방문한다면 주문 가능한 인원 기준과 대기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 전화는 0507-1356-3431로 안내돼 있습니다. 이 식당과 이름이 비슷한 다른 업소를 검색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문향로 103 주소를 대조하시기 바랍니다. 파주 한치회무침·알탕 맛집, 원조한치회 어디? 세 번째 식당은 파주시 금촌동에 있는 '원조한치회'입니다. 경의중앙선 금촌역 인근에 위치한 한치회 전문점으로, 한치회무침과 알탕 등이 대표 메뉴입니다. 특히 한치회무침은 한치와 채소, 양념을 함께 버무려 먹는 방식으로 소개됐습니다. 한치 특유의 식감과 매콤새콤한 양념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입니다. 주소는 경기도 파주시 새꽃로 199, 2층입니다. 건물 2층에 있어 1층에서 간판을 확인한 뒤 올라가야 합니다. 매장 정보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하는 것으로 안내돼 있습니다. 문의 전화는 031-944-8882입니다. 한치회 소자 가격은 2만7,000원, 한치회 소자와 모둠튀김으로 구성된 세트는 4만원으로 안내된 자료가 있습니다. 알탕도 소·중·대 크기에 따라 가격이 다릅니다. 금촌역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지만 유료 여부와 실제 주차 가능 공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메뉴 가격과 영업시간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매장에 문의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원조한치회의 한치회 크기별 가격과 세트메뉴, 알탕 가격, 금촌역에서 찾아가는 방법은 다음 연결 기사에서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현무계획4 원조한치회 가격·알탕·주차정보 자세히 확인하기 → 전현무계획4 맛집 세 곳, 영업시간·휴무일 비교 방송에서 소개된 식당은 영업시간과 휴무일이 서로 다릅니다. 특히 국숫집과 부대찌개집은 정기휴무가 안내돼 있으므로 방문하려는 날짜가 영업일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당 안내 영업시간 휴무 정보 진밭국수 1호점 11:00~19:00 월요일 박가삼거리부대찌개 08:00~21:30 일요일 원조한치회 11:00~22:00 연중무휴로 안내 표의 영업정보는 관광정보와 매장 안내를 참고한 것이며 실제 운영시간은 현장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방송 출연 이후에는 평소와 다른 방식으로 손님을 맞이할 수도 있으므로 당일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임시휴무나 재료 조기 소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멀리서 찾아가는 경우에는 영업 여부를 확인한 뒤 출발하는 것이 불필요한 이동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전현무계획4 18회 방송시간·다시보기 방법 전현무계획4 18회는 2026년 10월 30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됐습니다. MBN과 채널S에서 방송하는 프로그램이며, 방송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일부 영상과 회차별 안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식당의 모습이나 출연진이 실제로 어떤 음식을 주문했는지 확인하려면 방송 장면을 직접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방송사 공식 회차 자료는 MBN 전현무계획4 18회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시보기 서비스는 편성 및 플랫폼 제공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방송사 공식 다시보기 메뉴나 현재 이용 중인 OTT 서비스에서 회차를 검색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전현무계획4 18회 맛집, 자주 묻는 질문(Q&A) Q. 전현무계획4 10월 30일 국숫집은 어디인가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진밭로 11에 있는 진밭국수 1호점입니다. 잔치국수와 열무국수, 녹두전 등이 대표 메뉴입니다. Q. 전현무계획4 파주 부대찌개 식당은 어디인가요? 파주시 문산읍 문향로 103에 위치한 박가삼거리부대찌개입니다. 관광정보 기준 일요일 휴무로 안내돼 있으므로 방문 전 확인해야 합니다. Q. 전현무계획4에 나온 한치회 맛집은 어디인가요? 파주시 새꽃로 199, 2층에 있는 원조한치회입니다. 한치회무침과 알탕, 모둠튀김 세트 등을 판매하는 것으로 안내돼 있습니다. Q. 전현무계획4 식당 세 곳을 하루에 모두 방문할 수 있나요? 위치는 모두 경기 북부지만 서로 다른 지역에 있습니다. 식사시간과 이동거리, 휴무일이 다르므로 방문 동선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현무계획4 맛집, 주소·메뉴 확인하고 방문하세요 이번 전현무계획4 18회에서는 고양의 진밭국수, 파주 문산의 박가삼거리부대찌개, 파주 금촌의 원조한치회가 소개됐습니다. 세 곳은 각각 국수와 부대찌개, 한치회를 대표 메뉴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방송에 나온 식당을 찾아가는 것도 즐겁지만, 실제 방문에서는 정확한 주소와 영업시간, 주차 가능 여부가 중요합니다. 방송 이후에는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여유 있게 계획하는 편이 좋습니다. 전현무계획4 18회 맛집을 찾아가려면 식당 이름과 주소, 대표 메뉴, 휴무일을 먼저 확인하고 방문하세요. 특히 파주 원조한치회는 메뉴 크기별 가격과 세트 구성 차이가 있으므로 주문 전에 가격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파주 원조한치회 한치회·알탕 가격과 금촌역 주차정보 살펴보기 → 자료 기준: 2026년 10월 31일. MBN 공식 18회 영상, 한국관광공사 관광정보, 지역 매장 정보 및 공개 메뉴 안내. 메뉴 가격과 영업시간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해당 매장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천안 파크골프장 예약, 이용 전 이렇게 확인하세요천안 지역 파크골프장을 찾는 이용객이 늘면서 예약과 이용 방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천안21시민파크골프장'이라는 명칭으로 검색하는 경우가 있으나, 해당 명칭의 공식 시설은 확인되지 않아 천안시의 대표적인 파크골프장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 '천안21시민파크골프장'은 확인된 명칭인가 온라인에서 '천안21시민파크골프장'이라는 이름으로 검색되는 경우가 있으나, 천안시나 관련 기관의 공식 자료에서 이 명칭의 시설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비슷한 이름의 시설과 혼동됐거나 잘못 전해진 명칭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이며, 정확한 시설명과 위치는 천안시청 체육진흥과나 천안시파크골프협회에 직접 문의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기사에서는 천안시에서 공식적으로 확인되는 대표 파크골프장인 천안유관순파크골프장과 천안도솔파크골프장을 중심으로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 천안유관순파크골프장은 어떤 곳인가 천안유관순파크골프장은 충남 천안시 백석동의 사용이 끝난 위생매립시설 매립장 상부에 조성된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으로, 부지 면적은 5만7,242㎡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조성 비용으로 98억5,000만원이 투입됐으며, 교육장과 스타트하우스 2곳, 매표소를 갖춘 것으로 전해집니다. 2025년 6월 16일 개장식을 열었고, 6월 17일부터 7월 14일까지는 무료로 운영한 뒤 정식 개장해 유료로 전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천안유관순파크골프장 이용 요금은 어떻게 되나 이용 요금은 관내 주민 4,000원, 관외 주민 8,000원이며, 65세 이상은 50% 감면을 받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폐매립장 부지를 활용해 조성됐다는 점에서 환경 재생형 체육시설 사례로도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천안도솔파크골프장은 어떤 곳인가 천안도솔파크골프장은 천안시 도솔광장 내에 있는 18홀 공인 파크골프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운영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1월부터 3월까지는 전면 휴장하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운영 시간은 오전 7시부터 12시까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로 나뉘며 점심시간에는 운영을 중단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매주 월요일과 설날·추석 당일은 정기 휴장일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 천안도솔파크골프장은 어떻게 이용하나 천안도솔파크골프장은 회원제로 운영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용하려면 천안시파크골프협회 가입이 필요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입회비는 10만원, 연회비는 5만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으며, 타지역 회원도 이용은 가능하나 방문 시 협회 회원증을 지참해야 하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온라인 예약 시스템 운영 여부에 대해서는 자료마다 설명이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나, 단체 이용이나 특별한 일정이 있다면 방문 전 협회에 직접 문의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 충남 지역 파크골프 열기는 어느 정도인가▶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파크골프는 비교적 쉬운 규칙과 낮은 비용으로 중장년층과 노년층 사이에서 인기가 빠르게 늘고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충남 지역은 여러 지자체가 파크골프장을 잇따라 조성하면서 파크골프 중심지로 거론되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천안시 역시 기존 시설 외에 새로운 파크골프장을 추가로 조성하는 등 수요 증가에 대응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폐매립장 등 유휴 부지를 활용한 시설 조성 사례도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 이용 전 확인해야 할 점 파크골프장은 시설마다 운영 방식과 요금, 예약 절차가 다른 것으로 알려져 있어, 방문 전 반드시 해당 시설의 공식 홈페이지나 관할 지자체 체육진흥 부서를 통해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온라인에 떠도는 시설명이나 정보가 실제와 다를 수 있는 만큼, 공식 채널을 통한 재확인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천안21시민파크골프장은 실제로 존재하나요? A1. 공식 자료에서 이 명칭의 시설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비슷한 이름과 혼동됐을 가능성이 있어 천안시청이나 천안시파크골프협회에 직접 문의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Q2. 천안유관순파크골프장은 어떤 시설인가요? A2. 백석동 매립장 상부에 조성된 36홀 규모 시설로, 2025년 6월 정식 개장했으며 관내 주민 4,000원, 관외 주민 8,000원의 이용 요금이 적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Q3. 천안도솔파크골프장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나요? A3. 회원제로 운영돼 천안시파크골프협회 가입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타지역 회원도 회원증을 지참하면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Q4. 천안 파크골프장 예약은 어떻게 하나요? A4. 시설마다 예약 방식이 다를 수 있어, 방문 전 해당 시설이나 협회에 직접 문의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Q5. 65세 이상은 할인이 되나요? A5. 천안유관순파크골프장의 경우 65세 이상은 이용 요금의 50%를 감면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른 시설은 할인 조건이 다를 수 있어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천안 지역에는 유관순파크골프장, 도솔파크골프장 등 여러 시설이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특정 시설명을 검색해 방문을 계획하는 경우, 정확한 명칭과 최신 운영 정보를 공식 채널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시설별로 요금과 예약 방식이 다르므로, 방문 목적에 맞는 시설을 미리 선택해 문의하는 것도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으로 거론됩니다. 공식 확인 링크: 천안시청 체육진흥과 ▶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진해 서울 시외버스 시간표 한눈에…왕복 하루 4번, 왜 4시간30분이나 걸리나실제 기점은 용원…용원→서울 5시간15분, 진해→서울 4시간35분 석동터널, 진해터널, 도로는 달라졌는데 서울행 노선은 그대로 4시간 이내 서울행 버스, 정말 불가능한가 진해에서 서울로 가는 시외버스를 찾는 시민들이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은 시간표다. 하지만 현재 서울행 버스는 하루 4회뿐이고 이동시간도 짧지 않다. 특히 이 노선의 실제 기점은 용원이다. 용원에서 출발한 버스는 진해경찰서→진해시외버스정류장→마산남부터미널→서울남부터미널 순으로 운행한다. 2026년 8월 30일 현재 용원에서 서울남부터미널까지는 약 5시간15분, 진해시외버스정류장에서 서울까지는 약 4시간35분이 걸린다. 용원 출발 성인 우등요금은 3만9,500원, 진해 출발은 3만5,700원이다. 용원→서울남부터미널 시간표 용원에서는 오전 6시50분 첫차를 시작으로 하루 4회 운행한다. 마지막 버스가 오후 5시50분이라 저녁 선택지는 많지 않다. 용원 출발 서울남부 도착 소요시간 성인 우등요금 06:50 12:05 약 5시간15분 39,500원 10:20 15:35 약 5시간15분 39,500원 14:50 20:05 약 5시간15분 39,500원 17:50 23:05 약 5시간15분 39,500원 용원에서 출발해 서울까지 가는 데 5시간이 넘는 셈이다. 진해→서울남부터미널 시간표 같은 버스가 진해시외버스정류장에는 용원 출발 약 40분 뒤 도착한다. 진해에서는 오전 7시30분 첫차, 오후 6시30분 막차다. 진해 출발 서울남부 도착 소요시간 성인 우등요금 07:30 12:05 약 4시간35분 35,700원 11:00 15:35 약 4시간35분 35,700원 15:30 20:05 약 4시간35분 35,700원 18:30 23:05 약 4시간35분 35,700원 진해에서 서울까지 네 차례 모두 4시간30분이 넘게 걸린다. 서울남부터미널→진해 시간표 서울에서 진해로 내려오는 버스도 하루 4회다. 첫차 오전 8시30분, 막차 오후 8시다. 현재 안내되는 소요시간은 약 4시간30분이다. ▶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서울남부 출발 진해 도착 소요시간 성인 우등요금 08:30 13:00 약 4시간30분 35,700원 11:30 16:00 약 4시간30분 35,700원 16:00 20:30 약 4시간30분 35,700원 20:00 00:30 약 4시간30분 35,700원 마지막 오후 8시 버스를 이용하면 진해 도착은 다음 날 0시30분께다. 서울남부터미널→용원 시간표 서울에서 출발한 버스는 마산남부와 진해, 진해경찰서를 차례로 지난 뒤 용원까지 운행한다. 서울에서 용원까지는 약 5시간으로 안내된다. 서울남부 출발 용원 도착 소요시간 성인 우등요금 08:30 13:30 약 5시간 39,500원 11:30 16:30 약 5시간 39,500원 16:00 21:00 약 5시간 39,500원 20:00 01:00 약 5시간 39,500원 서울에서 오후 8시에 출발하면 용원 도착은 다음 날 새벽 1시다. 용원에서 출발하는데 서울 가려면 왜 마산까지? 현재 상행 노선은 용원→진해경찰서→진해→마산남부→서울남부 순이다. 하행은 정확히 반대로 서울남부에서 마산남부를 먼저 들른 뒤 진해와 용원으로 들어온다. 진해 시민 입장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은 마산남부터미널 경유다. 서울을 향하면서 진해에서 곧바로 고속도로에 진입하는 것이 아니라 마산남부까지 이동해 승객을 태운 뒤 서울로 올라가기 때문이다. 진해신문은 과거에도 이 문제를 지적했다. 코로나19 이전에는 서울행 시외버스가 하루 약 12회 운행됐지만 코로나 이후 4회로 줄었고, 이 과정에서 마산남부터미널을 경유하면서 이동시간이 더 길어졌다는 것이다. 특히 과거 진해신문이 직접 노선을 살펴본 당시에는 용원 탑승객이 많지 않았고, 마산남부터미널에서도 소수의 승객이 추가 탑승하는 수준이었다. 현재 승객 구성은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지만, 하루 네 차례밖에 없는 서울행 버스가 모든 지역의 수요를 한 노선에 묶으면서 이동시간까지 길어진 구조가 효율적인지는 따져볼 문제다. 용원 주민에게는 5시간 넘는 서울행 진해 중서부권에서도 서울까지 4시간35분이 걸리지만 동부권인 용원에서는 상황이 더 답답하다. 용원에서 오전 6시50분에 출발해야 서울남부터미널에 낮 12시5분에 도착한다. 5시간15분이 소요된다. 승용차나 KTX와 비교하면 시외버스의 시간 경쟁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버스 이용객이 적으니 증차하기 어렵고, 배차가 적고 시간이 오래 걸리니 다시 시민들이 버스를 이용하지 않는 악순환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진해 도로(석동터널, 진해터널)는 달라졌는데 서울행 노선은 그대로 진해의 도로 환경은 코로나 이전과 크게 달라졌다. 석동터널과 진해터널 등 외곽도로가 개통되면서 진해 도심을 통과하지 않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길이 늘었다. 과거 진해신문은 용원사거리 인근의 운수업체 차고지를 활용해 용원에서 출발한 뒤 터널과 외곽도로를 이용하고 자은3지구권에서 승객을 태운 뒤 북창원IC 방향으로 서울에 올라가는 방안을 제안하기도 했다. 이런 구상이 실제 노선으로 가능한지는 운수업체의 수익성, 노선인가, 고속도로 진입경로, 정류장 설치 문제 등을 검토해야 한다. 그러나 핵심은 단순하다. “현재 노선이 지금의 진해 교통환경에서도 가장 효율적인가”를 다시 따져보자는 것이다. 4시간 이내 서울행 버스, 정말 불가능한가 서울행 철도교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대형 사업에는 막대한 예산과 시간이 들어간다. 그러나 현재 운행 중인 버스의 정류장과 경로를 조정하는 문제는 성격이 다르다. 서울까지 이동시간을 줄이면 버스를 이용하려는 시민도 늘어날 수 있고, 수요가 늘면 장기적으로 증차를 요구할 근거도 커진다. 지금처럼 용원에서는 5시간15분, 진해에서는 4시간35분이 걸리는 하루 네 차례의 서울행 버스가 최선인지 다시 검토할 필요가 있다. 진해 시민들이 바라는 것은 거창한 교통계획만이 아니다. 적어도 현재 있는 버스라도 조금 더 빠르게, 조금 더 자주 서울을 오갈 수 있게 해달라는 것이다. ※ 시간표는 2026년 8월 30일 확인 기준입니다. 시외버스 시간과 요금은 운수업체 및 운행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탑승 전 예매 시스템에서 최신 정보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거제는 관광·첨단산업까지 검토…진해는 신항·창고만 남길 건가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을 거제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소식을 보고 처음에는 별생각이 없었다. 진해신항과 가덕도신공항, 거제 조선산업을 하나로 묶는다면 경남 전체로 봐서는 좋은 일일 수도 있다. 그런데 내용을 조금 더 읽다 보니 이상하게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있었다. 거제에는 단순한 산업단지가 아니라 관광·휴양·주거에 AI·소프트웨어 연구개발 같은 첨단기능까지 넣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순간 문득 부산 명지가 떠올랐다. 명지는 이미 국제업무와 교육, 주거, 상업기능을 갖춘 복합도시로 성장했다. 그러다 진해를 생각해봤다. “그럼 진해에는 뭐가 남지?” 신항은 진해에 들어오는데 진해에는 엄청난 규모의 신항이 들어온다. 항만배후단지가 생기고 물류기업도 들어온다. 당연히 필요한 시설이다. 그런데 앞서 신항 관련 자료를 계속 들여다보면서 한 가지가 계속 마음에 걸렸다. 넓은 땅을 쓰는 물류센터에 비해 직접고용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 점이었다. 앞으로 자동화가 더 확대되면 물동량은 늘어도 일자리가 같은 비율로 늘어날 것이라고 기대하기도 어렵다. 그래서 신항을 보면서 계속 이런 생각이 들었다. “항만은 진해에 있는데, 정작 돈 되는 기능은 다른 데로 가는 것 아닌가.” 이번 거제 경제자유구역 확대 이야기를 보니 그 생각이 더 강해졌다. 명지는 국제업무, 거제는 관광·첨단산업…그럼 진해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을 가만히 보면 지역마다 기능이 다르다. 명지는 국제업무와 교육·주거·상업기능을 키워왔다. 거제까지 경제자유구역을 확대한다면 관광·휴양뿐 아니라 첨단산업과 R&D 기능까지 검토한다. 그런데 신항을 직접 품고 있는 진해는 어떤가. 물론 진해에도 두동·웅동 등 여러 개발계획이 있고 관광·R&D 기능도 있다. 하지만 실제 시민들이 체감하는 이미지는 여전히 신항, 물류단지, 창고 쪽이 강하다. 이 상태가 계속되면 조금 불편한 그림이 만들어질 수도 있다. 명지는 사람이 살고 일하고 소비하는 국제업무도시. 거제는 관광과 첨단산업이 들어오는 복합도시. 진해는 컨테이너가 들어오고 창고가 늘어나는 항만도시. 설마 그렇게까지 되겠느냐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도시의 기능은 한번 굳어지면 쉽게 바꾸기 어렵다. 그래서 지금부터 묻는 게 필요하다. 진해신항이라는 이름만 얻어서야 되겠나 진해신항이 성공하면 물동량은 엄청나게 늘어날 것이다. 하지만 컨테이너가 진해에 내려와 창고를 거쳐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고, 기업 본사와 연구소는 다른 도시에 있고, 출장 온 사람은 부산에서 자고 소비한다면 진해에 남는 것은 생각보다 많지 않을 수 있다. 항만 이름에 ‘진해’가 들어간다는 사실만으로 지역경제가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신항 때문에 생기는 기업과 사람과 돈이 진해 안에서 얼마나 머무느냐가 더 중요하다. 그래서 이번 거제 확대 논의를 보면서 오히려 이런 생각이 들었다. “거제까지 경제자유구역을 넓힐 수 있다면, 진해 구시내도 다시 봐야 하는 것 아닌가.”▶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진해 구시내까지 경제자유구역 확대를 검토해보자 현재 진해의 경제자유구역은 신항과 웅동·두동·남문 등 동부권에 집중돼 있다. 반면 충무·중앙·여좌·경화·석동, 이동, 자은, 덕산, 풍호동 같은 기존 생활권은 신항 경제권과 직접적으로 연결돼 있다고 느끼기 어렵다. 물론 구시내 전체를 무조건 경제자유구역으로 묶자는 이야기는 아니다. 오래된 주택과 상가가 있고 토지관계도 복잡하다. 하지만 신항 경제효과를 기존 진해 시내까지 끌어오기 위한 경제자유구역 확대나 특화지구 지정 가능성 정도는 이제 공식적으로 검토해볼 만하지 않을까. 거제까지 확대를 고민할 정도라면 신항 바로 옆 도시인 진해의 기존 도심을 어떻게 살릴지도 같은 테이블에 올려야 한다. 그런데 구시내에 기업을 넣을 땅은 있나 여기서 또 현실적인 문제가 생긴다. 경제자유구역이라는 이름만 붙인다고 기업이 들어오는 것은 아니다. 기업 본사와 연구소, 호텔, 상업·문화시설을 유치하려면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땅이 필요하다. 그런데 진해 구시내에는 큰 개발가용지가 많지 않다. 군사시설도 많고 기존 주거지와 상업지역도 촘촘하다. 그래서 이 문제는 결국 땅 확보 문제와 연결된다. 덕산비행장과 도심 군 시설의 이전·재배치 문제, 교육사 관련 군부지, 풍호동의 대규모 부지 등을 이제는 각각 따로 볼 게 아니라 신항 이후 진해에 어떤 기능을 넣을 것인가라는 큰 그림에서 함께 볼 필요가 있다. 일부에는 주거개발도 필요할 수 있다. 군 시설 이전에는 돈이 들고 사업성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좋은 땅이 나올 때마다 전부 아파트로 채워버리면 또 같은 문제가 생긴다. 일부 주거개발로 사업성을 확보하고, 핵심 부지는 기업·R&D·업무·숙박·상업·관광 기능으로 남기는 방식도 생각해볼 수 있다. 진해가 원하는 것은 창고를 없애자는 게 아니다 이 이야기를 하면 물류와 창고를 싫어하는 것으로 오해할 수도 있다. 그건 아니다. 신항에 물류가 없는 것이 오히려 이상하다. 문제는 물류밖에 없는 도시가 되는 것이다. 진해가 가져와야 할 것은 창고 몇 동을 더 짓는 것이 아니라, 그 물류를 이용해 더 큰 부가가치를 만드는 기업과 기능이다. 해운·물류 R&D, 스마트항만 기술, AI, 조선·방산 연계기업, 기업지원과 국제업무, 호텔·컨벤션, 관광과 상업기능이 함께 들어와야 한다. 그래야 신항을 이용하는 사람이 진해에서 일하고, 진해에서 자고, 진해에서 돈을 쓴다. 거제의 발전이 싫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거제가 관광과 첨단산업을 키우는 것은 좋은 일이다. 명지가 국제업무도시로 성장하는 것도 문제 삼을 이유가 없다. 다만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전체의 외연이 커지는 과정에서 진해의 역할이 ‘신항과 물류’로만 고정돼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신항을 직접 품는 지역이라면 그에 걸맞은 고부가가치 기능도 함께 가져와야 한다. 그래서 지금이 중요하다. 항만이 다 만들어지고 창고가 다 들어선 뒤에 “왜 진해에는 이것밖에 없나” 라고 말하면 늦다. 거제까지 경제자유구역 확대를 검토하는 지금, 진해도 구시내권 확대와 개발가용지 확보를 함께 요구해야 한다. 진해신항이라는 이름만 진해에 남아서는 안 된다. 명지는 국제업무, 거제는 관광·첨단산업, 진해는 신항과 창고. 이런 그림이 굳어지지 않도록 지금부터 진해의 몫을 제대로 설계해야 한다. 컨테이너가 진해에 들어오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컨테이너 때문에 생기는 기업과 일자리와 돈이 진해에 남게 만드는 일이다.▶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저게 이동노동자 쉼터였어?…진해 ‘8평 쉼터’, 이 정도면 충분할까?진해에 이동노동자 쉼터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솔직히 처음에는 조금 의아했다. “진해 어디에 그런 게 있었지?” 평소 이 길을 지나면서도 저 작은 보라색 건물이 이동노동자 쉼터라는 사실을 제대로 알지 못했다. 직접 찾아가 보니 석동 체육공원 한편에 있었다 석동 체육공원 한쪽에 있는 작은 컨테이너 형태의 건물이 바로 진해 이동노동자 쉼터였다. 그때 든 생각은 두 가지였다. “아, 저게 쉼터였구나.” (진해 석동 체육공원 한편에 설치된 이동노동자 간이쉼터. 27㎡(약 8평) 규모의 컨테이너형 시설로 배달·대리운전·택배 등 이동노동자들이 이용한다. ) 그리고 바로 이어서, “배달기사와 대리기사들이 쉬는 곳이 이 정도 크기면 충분한가?” 진해 이동노동자 쉼터는 2024년 10월 문을 열었다. 규모는 27㎡, 약 8평 정도다. 경남도도 당시 이 시설을 ‘컨테이너 부스형 간이쉼터’라고 설명했다. 크지는 않다. 하지만 그렇다고 필요 없는 시설이라는 뜻은 아니다. 안에는 냉난방기와 휴대전화 충전기, 냉온수기 등 기본적인 휴게시설이 마련돼 있고, 무엇보다 연중무휴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밤늦게까지 일하는 대리운전기사나 한여름·한겨울 거리에서 움직이는 배달기사에게는 작은 공간 하나라도 분명 도움이 된다. 배달기사만 이용하는 곳이 아니었다 처음에는 이동노동자 쉼터라고 하니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 배달기사부터 떠올렸다. 그런데 이용 대상은 더 넓다. 대리운전기사와 택배기사, 퀵서비스 기사 등 일정한 사무실 없이 계속 이동하면서 일하는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대리운전기사를 생각하면 이런 공간의 필요성이 더 쉽게 이해된다. 밤 11시, 자정에 한 건을 끝내고 다음 콜을 기다린다고 해보자. 겨울에는 춥고 여름에는 밤에도 덥다. 카페는 문을 닫았을 수도 있고, 계속 길가에 서 있을 수도 없다. 휴대전화는 충전해야 하고 화장실도 필요하다. 그럴 때 잠깐이라도 앉아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건 결코 작은 일이 아니다. 그래서 24시간 운영한다는 점은 잘한 일이라고 본다. 그런데 있는 줄 알아야 찾아가지 아쉬운 건 위치와 인지도다. 쉼터는 큰 건물이 아니라 공원 한쪽의 작은 가설건축물 형태다. 처음부터 위치를 알고 찾아가지 않으면 쉽게 눈에 들어오는 시설은 아니다. 나 역시 ‘진해 이동노동자 쉼터’라는 말을 듣기 전까지는 이곳이 그런 역할을 하는 곳인지 알지 못했다. (진해 이동노동자 쉼터를 이용하는 이동노동자. 쉼터는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된다. /사진=창원시) 이동노동자는 사무실에 출근하는 사람이 아니다. 거리에서 일한다. 그렇다면 쉼터도 일하다가 자연스럽게 찾아갈 수 있고, 누구나 쉽게 알아볼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시설을 만들어 놓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제 이용해야 할 사람들이 그 존재를 알고 있는지 점검하는 것도 필요하다. 8평이면 실제 몇 명이 쉴 수 있을까? 또 하나 궁금한 건 규모다. 약 8평이면 몇 명이 동시에 편하게 쉴 수 있을까. 한두 명이 잠깐 들어가 쉬는 데는 문제가 없을 수 있다. 하지만 배달기사와 대리기사, 택배기사 등이 한꺼번에 몰리는 시간대라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다. 창원 전체 이동노동자 쉼터 이용자는 늘어나는 추세다. 그렇다면 진해 쉼터도 이제 단순히 ‘하나 있다’는 사실보다 실제 이용실적을 볼 필요가 있다. 하루 평균 몇 명이 이용하는지, 어느 시간대에 많이 찾는지, 공간이 부족하다는 의견은 없는지이런 자료가 있어야 현재 규모가 적정한지 판단할 수 있다. 작다고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다 컨테이너형 시설이라는 이유만으로 문제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다. 오히려 이동노동자가 많이 모이는 지역 여러 곳에 작은 간이쉼터를 만드는 것이 큰 건물 하나를 만드는 것보다 효율적일 수도 있다. 문제는 형식이 아니라 실제 이용이다. 작더라도 필요한 곳에 있고, 쉽게 찾을 수 있고, 편하게 쉴 수 있다면 좋은 시설이다. 반대로 이용자가 많은데 자리가 부족하거나, 존재 자체를 잘 모른다면 개선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행정기관의 설명보다 먼저 들어보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창원시는 이동노동자 쉼터 이용 편의를 위해 QR 인증 출입시스템을 도입했다. 이용자는 휴대전화 QR코드를 이용해 쉼터에 출입할 수 있다. /사진=창원시) “실제로 이용하는 기사들은 이 쉼터가 어떻다고 느끼는가.” 폭염과 한파 때는 쉼터가 안전시설이 된다 배달과 대리운전은 날씨가 좋을 때만 하는 일이 아니다. 폭염에도 일하고 한파에도 일한다. 배달기사는 장시간 오토바이를 타고, 대리운전기사는 심야에 거리에서 다음 콜을 기다린다. 이들에게 잠깐 몸을 식히고 녹일 수 있는 공간은 단순한 복지가 아니라 안전과도 연결된다. 그런 의미에서 진해에 24시간 이동노동자 쉼터가 있다는 것은 분명 긍정적이다. 다만 이제는 한 단계 더 봐야 한다. 진해에 쉼터가 있느냐가 아니라, 실제로 제대로 쓰이고 있느냐다. 처음 이곳을 보고 든 생각은 단순했다. “저게 이동노동자 쉼터였어?”▶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그리고 조금 더 알아본 뒤에는 질문이 바뀌었다. “8평짜리 작은 쉼터라도 24시간 열려 있는 건 좋은데, 진해에서 일하는 배달·대리·택배기사들이 실제로 잘 알고 충분히 이용하고 있을까?” 창원시가 이제는 그 답을 한번 확인해봤으면 한다. 시설 하나를 만들어 놓는 데서 끝나지 않고, 이용자 수와 수요를 살펴 필요하면 더 넓히거나 추가 설치하는 것까지 가야 한다. -
승용차 없는 출퇴근, 진해는 가능할까? (3편)창원시의 시내버스 요금은 2025년 여름 200원이 인상되어 교통카드 기준 1,650원이 되었다. 2025년 10월 요금을 인상한 수도권과 동일한 수준이다. 수치상으로만 보면 수도권과 창원시의 교통비 부담은 같아 보이지만, 실제 이용 환경과 서비스 구조를 보면 이야기는 전혀 달라진다. 가장 큰 차이는 환승 제도에 있다. 현재 창원시는 버스 하차 후 창원권 내에서는 2회, 인근 김해(장유, 진영), 함안 노선은 1회의 환승만 무료로 허용된다. 반면 수도권은 최대 4회까지 환승이 가능하며, 이동 거리에 따른 소액의 추가 요금만 부담하면 된다. 결과적으로 수도권 시민은 여러 번 갈아타도 비용 부담이 적지만, 창원시민은 광역은 2회부터, 시내는 3회 환승부터 다시 1,650원을 지급해야 한다. 요금은 같아도 창원의 실질 대중교통 비용이 비싸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현재 창원시의 버스 노선 체계에서는 시내 이동 시 2회 환승으로 대부분 가능하지만, 향후 외곽 도로를 활용한 시내버스 운행이 확대될 경우, 환승 횟수는 3회 이상으로 증가하는 사례가 빈번해질 수 밖에 없다. 특히 장유, 함안 등 인접 지역은 이미 생활·통근·통학권이 사실상 하나의 동일 생활권으로 기능하고 있음에도, 현행 제도는 환승 1회만을 무료로 허용하고 있어 광역적 이동 수요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이용자는 추가 환승 시마다 전액 요금을 부담해야 하며, 이는 대중교통 이용을 저해하는 구조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대중교통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환승 횟수를 제한하는 방식이 아니라, 인근 김해(장유,진영)나 함안 지역도 소액의 추가 요금만 부담하면 2회 이상 환승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하는 방향이 필요하다. 현행과 같은 환승 구조에서는 노선 개편이나 외곽 순환 노선 확대가 이루어지더라도, 시민 체감 편의성은 오히려 저하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창원시는 대중교통 이용의 실질적 활성화를 위해 최소한 수도권 수준인 3회 이상 환승 허용을 기본으로 하는 환승제도 전면 개편을 검토해야 한다. 이는 단순한 요금 정책의 조정이 아니라, 광역 생활권을 반영한 교통체계 전환의 핵심 과제라 할 수 있다. 한편에서는 환승 확대가 버스 운영 적자를 가중할 것이라 우려한다. 하지만 이는 대중교통의 본질을 간과한 단편적인 시각이다. 불필요하게 중복된 노선을 정리하고, 외곽 도로를 활용해 이동 시간을 단축한다면 장기적으로 잠재적 수요층의 유입을 통해 오히려 적자폭을 줄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노선 선택을 가능하게 하며, 궁극적으로 대중교통 이용을 늘리는 효과를 가져와야 한다. 대중교통 이용의 선택 기준은 단순히 ‘요금’에만 있지 않고 목적지까지의 ‘시간’과 이동 과정의 ‘예측 가능성’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위 도표는 요금 인상 전으로 현재는 기본요금이 1,650원임) 환승 제도의 개선과 더불어 시내버스가 외곽 도로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IC 인근에 환승이 가능한 회전교차로 또는 체계적인 환승 거점 조성이 필수적이다. 승객이 안전하게 승·하차할 수 있고, 버스가 지체 없이 외곽 도로로 재진입할 수 있는 구조적 기반이 마련되지 않는 한, 외곽 도로 활용은 공허한 구호에 머물 수밖에 없다. (석동 IC 진입로에 회전교차로 또는 환승정류장을 설치해야 외곽도로와 지선버스를 연결할 수 있다) 또 하나의 핵심 과제는 마을버스 확대다. 현재 버스 요금 체계에는 일반 버스, 좌석버스, 마을버스가 구분되어 있지만, 실제로 마을버스를 이용해 본 시민은 많지 않다. 진해의 경우에도 352번 마을버스가 부암·소사·가주동 일대를 운행하고 있으나, 배차 간격이 140분에 달해 사실상 이용이 어렵다. 창원시 전체를 보아도 의창구 동읍 지역 일부를 제외하면 마을버스는 점점 사라지고 있는 실정이다.▶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승객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수익성만을 기준으로 판단한다면, 대형 시내버스보다 25인승 내외의 미니버스형 마을버스가 오히려 합리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마을버스는 운영비가 적게 들고, 좁은 도로에서도 운행이 가능하며, 배차 횟수를 늘려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그런데도 준공영제 체계 속에서 버스회사의 수익 보전을 이유로 마을버스가 축소되고 있는 것은 명백한 모순이다. 시민들이 시내버스를 외면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배차 간격은 길고, 노선은 지나치게 굴곡져 있으며, 이동 시간은 예측하기 어렵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외곽 도로를 활용한 간선–지선 체계의 명확한 분리, 10분 이내의 안정적인 배차, 마을버스를 통한 촘촘한 생활권 연결, 더 나아가 진영·장유·김해·명지·지사 등 인접 지역까지 대중교통으로 연결해야 한다. 그렇다면 지금의 창원시는 어떤 모습인가? 안타깝게도 현재 창원시의 대중교통 정책은 기존 구조의 모순을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보다는, 새로운 대형 교통 인프라 도입에만 과도하게 집중되어 있다. 논의의 중심은 BRT 노선의 마산까지 확대, 트램 설치, 각종 철도망 확충에 맞춰져 있다. 문제는 이러한 사업들이 단기간에 효과를 체감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트램과 철도는 기본계획 수립부터 예비타당성 조사, 실시설계, 공사에 이르기까지 수년에서 십수 년의 시간이 소요된다. 그 과정에서 막대한 재정이 투입되고, 운영 단계에서는 적자 폭이 더 커져 결국 시민 부담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도 크다. 그런데도 당장 시민들이 겪고 있는 긴 배차 간격, 불편한 환승 구조, 비효율적인 노선 체계에 대한 개선은 뒷전으로 밀려나 있다. 대중교통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 반드시 대규모 토목공사여야 할 필요는 없다. 지금 창원시에 부족한 것은 새로운 철로가 아니라, 현재 존재하는 도로 여건 속에서 버스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배치할 것인가에 대한 전략적 사고다. 외곽 도로와 간선도로를 활용한 빠른 이동, 명확한 간선–지선 체계, 환승 중심의 노선 재편만으로도 상당 부분은 버스만으로 충분히 개선이 가능하다. 이미 도로는 존재한다. 문제는 그 도로 위를 달리는 대중교통이 시민의 생활 동선과 맞지 않게 설계되어 있다는 점이다. 불필요하게 중복되는 노선을 과감히 정리하고, 외곽 도로에는 직선적이고 빠른 간선버스를 투입하며, 생활권 내부는 마을버스로 촘촘히 연결한다면 대규모 시설 투자 없이도 이동 시간과 편의성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다. 출퇴근 시간, 통학 시간, 돌봄과 생계의 이동은 지금 이 순간에도 반복되고 있다. 시민의 일상은 '미래를 위한 정책'이라는 15년 뒤의 거창한 장기 계획이 아니라, 당장의 이동 시간이 중요하다. 결국 선택의 문제다. 수십 년 뒤를 바라보며 막대한 비용의 신규 인프라에만 의존할 것인가? 아니면 현재의 도로 여건 속에서 즉시 개선이 가능한 버스 중심의 구조 개편에 우선 투자할 것인가? 전자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불확실성이 크다. 반면 후자는 빠르게 시행할 수 있고, 시민이 즉각 체감할 수 있으며, 재정적으로도 훨씬 효율적이다. 승용차가 없어도 출퇴근이 가능하고, 이동 시간이 예측되며, 환승 부담 없이 도시를 오갈 수 있는 대중교통 도시. 이는 먼 미래의 청사진이 아니라 지금 당장 실현해야 할 목표다. 철도와 트램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완공을 기다리는 동안 시민의 삶을 방치하지 않겠다는 선언이 필요한 것이다.. 지금 시민이 느끼는 변화가 곧 좋은 정책이다. 거대한 미래만을 이야기하는 도시가 아니라, 오늘의 삶을 바꾸는 도시. 버스 중심의 대중교통 구조 개편이 창원시가 선택해야 할 방향이다.▶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승용차 없는 출퇴근, 진해는 가능할까? (2편)진해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이동하는 데 과도한 시간이 소요되는 현실은 지역 발전을 가로막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다. 이동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이유는 1편에서 언급했듯 외곽 도로에 대중교통이 진입하지 못하는 구조적 문제도 있지만, 그 못지않게 불필요하게 중복된 버스 노선과 비효율적이고 불규칙한 배차 체계에 있다. (10분 사이에 이동 소방서 정류방을 5대의 시내버스가 통과하고 있다.) 현재 진해를 통과하는 버스 노선은 총 23개로, 좌석버스 2개, 마산행 4개, 창원행 4개, 진해 지선 13개로 구성돼 있다. 노선 분포를 살펴보면 교육사와 해군 비행장 인근 충장로를 통과하는 노선이 11개로 가장 많고, 롯데마트를 지나는 진해대로 노선이 7개, 인의동 등 기타 구간을 지나는 노선이 5개다. 인구 분포와 생활권을 고려하면 진해대로를 중심으로 한 노선이 더 많이 배치돼야 함에도, 버스 노선 체계는 여전히 과거 ‘구 진해권’ 중심의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운행 횟수를 살펴보면, 충장로를 통과하는 노선은 편도 기준 시간당 평균 20회, 진해대로를 통과하는 노선은 시간당 14.5회로 나타난다. 진해 지선만 놓고 보면 충장로 13회, 진해대로 10.5회로 수치상 큰 차이가 없어 보인다. 그러나 실제 이용 환경은 다르다. 배차 간격이 일정하지 않아 2~3대가 한꺼번에 도착한 뒤 15분 이상 공백이 발생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노선표를 보면 종점만 다를 뿐, 실제 운행 구간은 거의 동일한 노선도 적지 않아 노선 중복과 비효율을 키우고 있다. 구체적으로 보면, ▶ 충장로 노선 (2시간 기준) ▷ 총 26회 (시간당 13회) 301번(7회), 302번(3회), 302-1번(4회), 302-2번(1회), 305번(5회), 306번(3회), 325번(3회) ▶ 진해대로 노선 (2시간 기준) ▷ 총 21회 (시간당 10.5회) 307번(10회), 315번(4회), 317번(7회) 이처럼 운행 대수는 많지만, 체계가 없는 구조는 시민 불편을 가중시킬 뿐 아니라, 이용객 감소로 인한 적자 확대라는 악순환을 초래한다. 이제는 노선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가 불가피하다. ▶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용원에서 창원이나 마산으로 신속하게 이동하기 위해서는 외곽 도로를 활용한 대중교통 운행이 필수적이다. 현재 3006번 노선이 용원에서 창원까지 약 26분 간격으로 운행되고 있으나, 이를 '신항마을–용원–웅동IC–석동IC–사파IC–창원중앙역'을 경유하는 급행 노선으로 재편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3002번 노선 역시 배차 간격을 20분 간격으로 유지하며 석동IC에서 마산 방향으로 연계하고, IC를 거점으로 환승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IC에서 각 생활권으로 연결되는 지선버스의 확충이 전제돼야 한다. 일부에서는 지선버스 확대가 곧바로 버스 적자 보전금 증가로 이어져 시민 부담이 커질 것이라고 우려한다. 그러나 이는 현행 중복 노선을 그대로 둔 상태를 전제로 한 걱정이다. 진해 지선 노선을 중심으로 외곽 도로 연계를 고려해 재편한다면, 차량 증차 없이도 충분히 가능하다. 예를 들어 충장로와 진해대로를 통과하는 시내버스 순환 노선으로 통합해 10분 간격 운행한다고 가정할 경우, 진해 지선만으로도 편도 기준 시간당 6회 운행이면 충분하다. 마산·창원 노선까지 포함하더라도 진해 지선은 시간당 약 5회 운행이면 운영할 수 있다. 이 경우 기존 진해 지선 편도 21회와 309번 노선을 합한 23회 가운데 18회가 노선 재편 여력으로 남게 된다. 이를 활용해 '속천-중앙시장 - 태백삼거리–경화시장–우림필유–경화역–경화IC–석동IC–자은 3지구 - 냉천사거리' 순환버스를 신설하면 시간당 6회 운행이 가능하고, 12회가 남는다. 또한 325번 노선을 기존의 '충장로–장천–웅천–웅동–안골' 구간에서 '행암–수치–명동–남문–안골'로 조정하면 별도의 행암·수치 노선을 유지할 필요가 없어진다. 이를 시간당 3회 운행할 경우에도 시간당 9회의 추가 운행 여력이 남는다. 이 가운데 6회는 '풍호동–웅천–남문–웅동–용원–신항마을' 노선으로 배치하고, 나머지 3회는 '용원–웅동–웅천–풍호동–롯데마트–충무동'을 잇는 급행버스로 운행하면 된다. 이와 같은 방향으로 노선을 정비한다면 버스 차량을 대폭 늘리지 않고도 충분히 실현 가능하다. 물론 세부 조정 과정에서 다양한 변수가 발생하겠지만, 이는 운영 과정에서 충분히 조율하고 해결할 수 있는 문제다. 여기에 환승 체계 구축과 마을버스 활용을 통한 비용 절감까지 병행한다면, 진해 대중교통은 지금보다 훨씬 효율적이고 시민 친화적인 체계로 전환될 수 있다. 진해의 대중교통 개편은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이다. 3편에서는 환승 체계의 문제점 및 마을버스 확대, 외곽 도로를 이용한 순환버스 도입에 대해 다뤄보고자 한다. ▶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민주당 진해지역위원회 송년회 성황리에 개최더불어민주당 진해지역위원회가 연말을 맞아 당원들과 한 해를 돌아보고, 다가오는 2026년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는 송년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민주당 진해지역위원회는 12월 14일(일) 오후 5시 30분, 진해구 석동 다이닝원에서 송년회를 열고 당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의 활동을 정리하고 향후 정치 일정과 과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말이자 일요일 저녁이라는 일정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많은 당원들이 참석해 진해 지역 민주당의 조직력과 결속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참석자들은 지난 한 해 동안의 지역 활동과 정국 상황을 되짚으며, 다가오는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둔 기대와 책임감을 함께 나눴다. 이날 송년회에는 2026년 지방선거 출마를 준비 중인 주요 인사들도 함께했다. 창원시장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이옥선 마산합포지역위원장과 김명용 전 창원대학교 교수, 경남교육감 출마를 준비 중인 전창현 경남교육포럼 상임대표가 참석했다. 이와 함께 이흥석 창원의창지역위원장과 김기태 산청·함양·거창·합천 지역위원장도 자리를 함께하며 행사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행사는 조광호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됐다. 조 사무국장은 인사말과 함께 지난 1년간 진해지역위원회가 추진해 온 주요 활동과 성과를 보고하고, 지역 현안 대응과 당원 참여 확대를 위한 노력을 설명했다. 이어진 경과보고에서는 중앙 정치 상황 속에서 지역위원회가 수행해 온 역할과 향후 과제에 대한 공유가 이뤄졌다. 황기철 진해지역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한 해는 민주주의와 헌정 질서를 지키기 위한 치열한 시간이었으며, 그 중심에는 시민과 당원들의 연대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 지방선거는 단순한 선거를 넘어 내란 세력을 완전히 청산하고 지역 민주주의를 회복하는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진해에서부터 변화의 바람을 만들어 창원과 경남, 나아가 대한민국 정치의 흐름을 바꾸자”고 강조했다. 행사 말미에는 참석자 전원이 ‘내란 완전 청산’, ‘2026년 지방선거 승리’ 등의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결의의 시간을 가졌다. 당원들은 구호를 함께 외치며 지방선거에서의 승리를 향한 의지를 다졌다. 한편, 이번 송년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곽은정 교육연수위원장이 사전 준비와 당원들 참여 독려, 행사비 관리 등을 맡았고, 진교윤 탄소중립위원장이 현장 진행 점검 등을 세심하게 챙겼다. 민주당 진해지역위원회는 이번 송년회를 계기로 당원 간 소통과 조직력을 더욱 강화하고, 2026년 지방선거 승리를 목표로 지역 밀착형 활동과 정책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이종욱 국회의원 규탄대회 - 불법정치자금·계엄 방해 의혹, 진해의 수치– 진해에서 보기 드문 야간 집회… 70여 명 모여 도로 행진 19일 오후 6시 30분, 갑작스레 떨어진 기온 속에서도 진해 석동 공영주차빌딩 맞은편 소공원에는 민주당 진해지역위원회, 진보당 진해구위원회, 경남비상행동 등 시민 70여 명이 모여 국민의힘 이종욱 국회의원 규탄대회를 열었다. 이들은 “정의와 진실을 위해 추위도 두렵지 않다”라며 규탄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번 집회 장소였던 냉천사거리 아이스크림 가게 앞 소공원은 지난해 김건희 특검 서명운동을 20여 일간 진행했던 곳이기도 하다. 당시 많은 시민이 특검을 요구하며 서명했지만,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내란세력 청산과 관련 책임자 처벌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면서 참가자들은 아쉬움을 전했다. 이날 집회에서는 이종욱 의원이 연루된 각종 의혹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2024년 12월 3일 밤,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시각,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의원총회 장소를 국회 본청과 여의도 당사를 오가며 세 차례 변경해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했다는 의혹이 소개됐다. 특히 이 때, 이종욱 의원이 추경호 원내대표실에 함께 있었다는 사실 자체가 내란을 옹호하는 것 아니냐는 의심을 받기에 충분하다는 것이다. 이어 2025년 1월 6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에 대한 체포·수색영장을 집행하려던 날,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인간 방패’를 형성한 국민의힘 의원 45명 중 이종욱 의원도 포함돼 있었다는 사실이 규탄대회에서 다시 언급됐다. “내란수괴를 지키는 인간방패에 진해구 국회의원이 있었다는 것 자체가 충격”이라고 지적했다. ▶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또한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도 강하게 비판을 받았다. 지난 4월 30일 여러 언론을 통해 이종욱 의원이 당시 선거캠프 상황실장으로부터 약 4,970만 원을 주고받은 정황이 보도되었고, 이후 진보당 진해구위원회가 경남경찰청에 고발했다. 그러나 고발 후 6개월이 지나도록 수사가 마무리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시민들은 분노했다. 이종욱 의원이 경찰의 두 차례 소환 통보에 모두 응하지 않았고, 최근 세 번째 소환이 이뤄졌음에도 아직 출석하지 않고 있다는 점도 비판의 대상이 됐다. 이날 발언에 나선 조광호 민주당 진해지역위 사무국장은 “두 차례 소환조차 응하지 않은 것은 시민 기만이며 책임 회피”라며 “필요하다면 경남경찰청은 체포영장으로 답해야 한다”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또한 12·3 불법계엄 사태와 인간방패 사건까지 거론하며 “민주주의를 흔든 사건마다 진해구 국회의원이 등장하는 것 자체가 진해의 수치”라고 비판했다. 이병하 경남정치개혁광장 공동대표는 “국민의힘은 국가권력을 사유화해 온 세력”이라고 비판하고 “불법계엄 사태도 권력 유지를 위한 반민주적 행위였다” “내란이 발생한 지 1년이 되어가지만 단 한 명의 처벌도 없는 현실을 시민들이 개탄해야 한다”라며 내년 지방선거에서 진보·민주세력의 승리와 ‘내란 옹호 세력’에 대한 심판을 촉구했다. 이날 집회는 진해에서 보기 드문 야간 집회로 진행됐으며, 행사 후 참가자 70여 명이 짧은 구간이지만 도로 행진을 진행했다. 집회를 준비한 관계자들은 “추운 날씨에도 시민들이 질서정연하게 참여해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진해에서도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시민들의 목소리가 분명히 존재한다는 사실을 확인한 자리였다”라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내란세력 척결과, 불법정치자금의 철저한 수사를 위해 민주당과 진보당의 지속적인 연대를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이종욱 국회의원, 불법정치자금 의혹 3차 소환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이종욱 국회의원(창원시 진해구)이 최근 경남경찰청으로부터 3차 소환조사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소환은 수사당국이 세 번째로 출석을 요구한 것으로, 이미 두 차례 조사에 불응했던 이 의원이 이번 소환도 응하지 않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수사당국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 의원은 국정감사 일정 등의 사유를 들어 1·2차 소환에 응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경찰이 3차 소환까지 통보한 상황에서 또다시 불응할 경우, 강제수사 절차인 체포영장 청구도 검토될 수 있다. 출석일은 11월 20일 전후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경찰은 “구체적 일정은 확인해 줄 수 없다”라며 말을 아끼고 있다. ▷ 25년 4월 30일 저녁 7시 KBS 경남 뉴스 제공 경남경찰청은 그동안 선거캠프 관계자 및 자금 전달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진 인물들, 주변 참고인 등에 대한 조사를 이미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종욱 의원 본인 조사가 사실상 수사의 막바지 단계이자 핵심 고비”라고 보고 있다. 한 지역 정치 관계자는 “참고인들은 대부분 조사를 마쳤고, 이제 국회의원 본인 진술만 남아 있다. 수사 결론을 내기 위한 마지막 단계”라고 평가했다.▶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창원·진해 지역에서는 이 의원이 소환 요구에 불응해 온 점을 두고 ‘시간 끌기’라는 비판이 많았다. “지역 정치 신뢰를 위해서라도 신속하게 조사에 응하고 사실관계를 규명해야 한다.” “경찰도 더 이상 지체할 이유가 없다”라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또한 민주당, 진보당, 여러 시민단체는 “경남경찰청은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로 의혹을 규명하라”라고 거듭 요구해 왔다. ▷ 경상남도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 중인 민주당·진보당 진해지역위원회 이종욱 의원에 대한 소환조사는 창원시 진해 지역 정치 지형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이번 이종욱 국회의원의 정치자금 의혹 수사가 내년 지방선거를 포함한 향후 지역 정치 흐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기 때문이다. 한편, 민주당, 진보당, 지역 시민단체는 이종욱 규탄 및 신속한 수사와 기소를 위한 규탄대회를 11월 19일 수요일 오후 6시 30분에 석동 공영 주차빌딩 앞 냉천사거리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