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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세 예정고지 취소, 매출 줄었는데 그대로 내야 할까? 납부연장·가산세 조회, 확인하세요부가세 예정고지서를 받았는데 올해 매출이 크게 줄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2026년 제2기 부가세 예정고지 납부기한은 11월 2일입니다. 그런데 실제 장사는 잘되지 않았는데 지난해보다 많은 금액이 고지돼 부담을 느끼는 개인사업자도 있을 수 있습니다. 예정고지 금액은 원칙적으로 지난 6개월의 납부세액을 기준으로 계산하기 때문에 최근 매출 감소가 곧바로 반영되는 것은 아닙니다. 국세청은 사업실적이 크게 감소하거나 조기환급 사유가 있는 사업자가 일정한 조건으로 예정신고를 하면 예정고지를 취소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다만 이번 예정신고 기한은 10월 26일로 이미 지났습니다. 지금 고지서가 부담스럽다면 무조건 납부를 미루기보다, 기한 연장이나 고지내역 확인 등 가능한 방법부터 점검해야 합니다. 부가세 예정고지 취소, 어떤 경우에 가능할까? 부가세 예정고지는 개인 일반과세자와 소규모 법인사업자가 4월과 10월에 세금 일부를 미리 납부하는 제도입니다. 국세청이 직전 과세기간 납부세액의 50%를 기준으로 고지하기 때문에 이번 분기에 매출이 줄어들었더라도 과거 기준으로 세액이 계산될 수 있습니다. 국세청은 다음과 같은 경우 사업자가 예정신고를 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첫째, 예정신고기간의 매출액이 직전 과세기간 매출액의 3분의 1에 미달하는 경우입니다. 둘째, 예정신고기간의 납부세액이 직전 과세기간 납부세액의 3분의 1에 미달하는 경우입니다. 셋째, 시설투자 등으로 조기환급 사유가 발생한 경우입니다. 이러한 사유가 있고 법정기한에 맞춰 예정신고를 하면 예정고지세액은 취소됩니다. 그러나 매출이 조금 줄었다는 이유만으로 자동 취소되는 것은 아닙니다. 매출이 3분의 1 미만인지 계산하는 방법 예를 들어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의 매출이 6000만원이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7월부터 9월까지 매출이 1500만원에 그쳤다면 직전 과세기간 매출의 25%에 해당합니다. 이는 3분의 1 미만이므로 매출 감소를 이유로 한 예정신고 요건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구분 예시 금액 2026년 1~6월 매출 6000만원 비교 기준인 3분의 1 2000만원 2026년 7~9월 매출 1500만원 결과 3분의 1 미만 위 내용은 제도 이해를 위한 계산 예시입니다. 실제 예정신고 가능 여부는 매출액 외에도 납부세액과 조기환급 사유, 신고기한 등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 10월 26일이 지났는데 지금 예정신고할 수 있을까? 이 부분이 현재 가장 중요합니다. 2026년 제2기 부가세 예정신고·납부기한은 10월 26일 월요일이었습니다. 따라서 10월 30일 현재는 정기 예정신고 기한이 이미 지난 상태입니다. 기한 안에 예정신고를 했다면 고지 취소 대상이 될 수 있지만, 기한이 지난 뒤 같은 방식으로 신고한다고 해서 예정고지가 자동으로 취소된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매출 감소를 이유로 세액 조정을 원한다면 관할 세무서 또는 세무대리인에게 기한 경과 후 신고 가능 여부와 고지 처리방법을 먼저 문의해야 합니다. 고지 취소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납부기한을 넘기면 체납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부가세 예정고지 납부연장, 돈이 부족하면 신청할 수 있나? 사업 부진이나 자금난 등으로 납부가 어려운 경우에는 납부기한 연장 제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세청은 재해나 사업상 심각한 손실 등 일정한 사유가 발생한 납세자에게 납부기한 연장과 같은 세정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신청은 홈택스 또는 손택스에서 할 수 있으며, 관할 세무서에 직접 신청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홈택스에서는 다음 경로를 이용하면 됩니다. ① 홈택스 로그인 ② 증명·등록·신청 메뉴 선택 ③ 세금관련 신청·신고 공통분야 이동 ④ 신고·납부 기한연장 신청/내역조회 선택 ⑤ 고지분 납부기한 연장 신청내용 작성 납부연장은 신청만 하면 자동 승인되는 제도가 아닙니다. 세무서가 신청사유와 관련 자료를 검토해 승인 여부를 결정합니다. 납부기한이 임박했으므로 신청 가능 시점과 필요한 증빙자료를 국세상담센터 126이나 관할 세무서에 즉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는 부가세 예정고지 대상일까? 11월 2일 납부기한, 50만원 미만 제외 기준, 홈택스 세액 조회방법부터 확인하세요. 부가세 예정고지 대상자·금액·납부방법 확인하기 → 거제·통영·안동·의성·영광 사업자는 12월 28일까지? 2026년에는 일부 사업자에게 특별한 납부기한 연장 조치가 적용됩니다. 국세청은 여름철 호우 피해지역인 경북 안동·의성, 경남 거제·통영, 전남 영광 소재 사업자와 홈플러스 관련 피해 소상공인 등에 대해 부가세 납부기한을 2개월 직권 연장했습니다. 직권연장 대상자의 이번 예정고지 납부기한은 2026년 12월 28일입니다. 구분 예정고지 납부기한 일반 대상자 2026년 11월 2일 직권연장 대상자 2026년 12월 28일 국세청은 연장 대상자에게 모바일로 개별 안내하고, 홈택스의 '신고자료 통합조회'에서 세정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해당 지역에 사업장이 있더라도 본인이 직권연장 대상자로 분류됐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부가세 예정고지 안 내면 가산세 얼마나 나올까? 예정고지세액을 정해진 기한까지 납부하지 않으면 납부지연가산세 등 추가 부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2026년 7월 1일부터 국세 납부지연가산세 계산방식이 개정됐다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국세청 안내에 따르면 체납 관련 가산세는 적용요건에 따라 3%와 추가 지연기간에 대한 월 0.67% 계산방식 등이 적용됩니다. 기존에 알려진 '하루 0.022%'를 그대로 적용해 2026년 11월 이후 체납액을 계산해서는 안 됩니다. 실제 가산세는 세액과 납부시점, 적용요건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정고지 금액이 부담스럽더라도 기한을 넘기기 전에 납부기한 연장 승인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가세 예정고지 분할납부도 가능할까? 예정고지세액이 많다고 해서 모든 사업자가 별도 승인 없이 원하는 금액만 나눠 납부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납부금액 일부만 낸 경우에도 남은 미납세액에 대해 체납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금 부족으로 한 번에 납부하기 어렵다면 관할 세무서에 납부기한 연장 및 승인 가능한 납부계획을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납부기한 연장 승인을 받았다면 승인된 세액과 기한을 기준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카드 납부를 고려하는 경우에는 카드 납부대행 수수료와 카드사의 실제 결제조건을 별도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정고지서를 못 받았는데 가산세가 나올까? 우편 고지서가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본인이 예정고지 대상이 아니라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국세청은 고지서 외에도 홈택스와 손택스, ARS를 통한 조회방법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홈택스에 로그인한 뒤 '세금신고 → 부가가치세 신고 → 신고도움자료 조회 → 예정고지(부과) 세액 조회'를 선택하면 됩니다. 고지내역이 조회된다면 금액과 납부기한, 고지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고지금액이 50만원 미만으로 제외됐거나 과세유형 변경 등으로 고지되지 않은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고지서 미수령과 실제 납부의무는 다를 수 있으므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예정고지 납부 후 내년 1월에는 어떻게 정산하나? 예정고지로 납부한 금액은 2026년 하반기 확정신고 때 기납부세액으로 차감됩니다. 따라서 예정고지로 세금을 냈다고 해서 같은 금액을 내년 1월에 다시 중복 납부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하반기 부가세 납부세액이 예정고지 납부액보다 적을 경우에는 확정신고 과정에서 정산됩니다. 다만 예정고지액이 과거 실적을 기준으로 계산된다는 이유만으로 현재 고지된 납부의무가 자동으로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정해진 기한 안에 납부하거나, 적법한 신고·조정 또는 연장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부가세 예정고지 취소·납부연장 확인방법 현재 매출이 크게 줄었거나 납부가 어려운 사업자라면 다음 순서대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첫째, 홈택스에서 실제 고지금액을 확인하세요. 둘째, 10월 26일까지 예정신고를 제출했는지 확인하세요. 셋째, 직권연장이나 별도 세정지원 대상인지 확인하세요. 넷째, 납부가 어렵다면 관할 세무서에 연장 신청 가능 여부와 기한을 문의하세요. 다섯째, 승인된 연장이 없다면 11월 2일 납부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홈택스에서 부가세 예정고지·납부연장 확인하기국세청 2026년 부가세 공식 발표 확인하기 부가세 예정고지 취소 자주 묻는 질문 Q. 매출이 줄었으면 예정고지 금액을 안 내도 되나요? 매출 감소만으로 자동 면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예정신고 요건과 신고기한 등을 충족해야 하며 현재는 정기 예정신고 기한이 지난 상태입니다. Q. 10월 26일을 놓쳤는데 지금 예정신고하면 고지가 취소되나요? 자동 취소된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관할 세무서에 기한 경과 후 처리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Q. 돈이 없으면 11월 2일 이후에 납부해도 되나요? 별도 납부기한 연장 승인이 없다면 기한 경과 시 가산세 등 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 Q. 거제·통영 사업자는 모두 12월 28일까지인가요? 국세청이 발표한 직권연장 대상인지 홈택스와 개별 안내로 확인해야 합니다. Q. 예정고지로 납부한 돈은 환급받을 수 있나요? 확정신고에서 기납부세액으로 차감됩니다. 실제 정산 결과에 따라 환급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사업실적이 나빠진 상황에서 과거 납부세액을 기준으로 부가세 예정고지를 받으면 부담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고지 취소와 납부연장은 법정 요건과 절차를 따라야 합니다. 2026년 11월 2일 납부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고지서를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신고내역과 연장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가능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부가세 예정고지 2편 시리즈 11월 2일 납부 대상·50만원 기준·홈택스 조회 → -
부가세 예정고지 2026, 11월 2일까지 납부하세요! 대상자·50만원 기준·홈택스 조회방법부가세 예정고지 2026년 2기 납부기한이 다가왔습니다. 국세청에서 예정고지서를 받은 개인사업자와 소규모 법인사업자는 2026년 11월 2일 월요일까지 고지된 부가가치세를 납부해야 합니다. 이번 납부기한은 당초 10월 말일까지 연장됐으며 , 10월 31일이 토요일이어서 11월 2일이 최종 납부일이 됐습니다. 그런데 모든 개인사업자가 부가세 예정고지서를 받는 것은 아닙니다. 간이과세자인지 일반과세자인지, 직전 부가세 납부금액이 얼마인지에 따라 고지 여부가 달라집니다. 나도 11월 2일까지 부가세를 내야 할까요? 예정고지 대상자부터 50만원 기준, 홈택스 조회방법과 납부방법까지 정리했습니다. 부가세 예정고지 2026, 납부기한은 11월 2일 국세청은 2026년 제2기 부가가치세 예정고지 납부기한을 11월 2일로 안내했습니다. 여기서 예정신고와 예정고지는 구분해야 합니다. 예정신고 대상 법인사업자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의 매출·매입 실적을 계산해 10월 26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했습니다. 반면 예정고지 대상 개인 일반과세자와 소규모 법인사업자는 별도 예정신고를 하지 않고 국세청이 고지한 세액을 11월 2일까지 납부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구분 2026년 기한 부가세 예정신고·납부 10월 26일(월) 부가세 예정고지 납부 11월 2일(월) 2026년 2기 확정신고 2027년 1월 예정 부가세 예정고지 대상자, 나도 해당될까? 국세청에 따르면 이번 예정고지 대상에는 개인 일반과세자 약 223만명과 소규모 법인 약 19만개가 포함됩니다. 소규모 법인은 직전 과세기간인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공급가액 합계액이 1억5000만원 미만인 법인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개인 일반과세자는 국세청에서 보내는 예정고지서를 통해 세액을 납부하면 됩니다. 반면 일반적인 간이과세자는 이번 10월 예정고지 대상과 다릅니다. 과세유형이 바뀌었거나 사업을 새로 시작한 경우에는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사업자등록증에 적힌 과세유형과 홈택스 예정고지 대상 여부를 먼저 조회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부가세 예정고지 금액, 왜 지난번 세금의 절반인가? 부가세 예정고지 금액은 원칙적으로 직전 과세기간에 납부한 부가가치세의 50%를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이번 2026년 2기 예정고지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의 확정신고 납부세액이 기준이 됩니다. 예를 들어 지난 7월 확정신고에서 기준이 되는 납부세액이 200만원이었다면, 예정고지 금액은 원칙적으로 약 100만원이 됩니다. 다만 실제 고지금액은 과세자료와 고지 제외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홈택스에 표시된 금액을 최종 확인해야 합니다. 예정고지 세액 50만원 미만, 납부하지 않아도 될까? 예정고지 제도에는 50만원 미만 제외 기준이 있습니다. 계산된 예정고지 세액이 50만원 미만이면 원칙적으로 예정고지에서 제외됩니다. 예정고지 계산금액 원칙적인 처리 35만원 고지 제외 49만원 고지 제외 50만원 고지 제외 기준에 해당하지 않음 70만원 원칙적으로 고지 대상 중요한 점은 50만원 미만이 부가가치세 전체 면제를 의미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예정고지에서 제외됐더라도 해당 과세기간의 실제 부가세는 다음 확정신고에서 정산해야 합니다. 고지서를 받지 못했다면 세금이 없는 것으로 단정하지 말고 홈택스에서 대상 여부를 확인하세요. 부가세 예정고지 홈택스 조회방법 예정고지 대상 여부와 납부할 세액은 국세청 홈택스에서 조회할 수 있습니다. ① 홈택스에 로그인합니다. ② 세금신고 메뉴를 선택합니다. ③ 부가가치세 신고로 이동합니다. ④ 신고도움자료 조회를 선택합니다. ⑤ 예정고지(부과) 대상자 조회 또는 예정고지(부과) 세액 조회를 선택합니다. 고지서를 우편으로 받지 못했더라도 홈택스 '나의 홈택스'에서 납부체납·고지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손택스 앱에서도 부가가치세 예정고지 세액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이용이 어렵다면 국세청 ARS 1544-9944 또는 국세상담센터 126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세청 홈택스에서 예정고지 세액 조회하기 매출이 줄었는데 세금이 너무 많이 나왔다면? 부가세 예정고지 취소·납부기한 연장·가산세 확인하기 → 부가세 예정고지 납부방법, 계좌이체·카드도 가능할까? 홈택스에서 고지세액을 조회한 뒤 온라인으로 납부할 수 있습니다. 홈택스 로그인 후 '납부·고지·환급' 메뉴에서 '납부할 세액 조회/납부'를 선택하면 됩니다. 손택스 앱, 금융결제원 인터넷지로, 금융기관에서도 납부할 수 있습니다. 국세청이 안내한 홈택스·손택스 전자납부 가능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입니다. 신용카드로 납부할 경우 일반과세자 기준 납부대행 수수료가 신용카드는 0.7%, 체크카드는 0.4% 발생할 수 있습니다. 카드 납부는 수수료까지 고려해 계좌이체와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정고지로 낸 세금, 내년 1월에 또 내야 하나? 예정고지는 부가세를 중간에 미리 납부하는 제도입니다. 따라서 예정고지로 납부한 금액은 2026년 하반기 실적에 대한 확정신고를 할 때 기납부세액으로 차감합니다. 예를 들어 2026년 하반기 실제 확정 부가세가 150만원이고, 예정고지로 이미 100만원을 납부했다면 다른 조정이 없는 경우 나머지 50만원을 납부하는 방식입니다. 확정신고에서 계산된 실제 납부세액이 예정고지로 납부한 금액보다 적다면 환급 또는 정산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정고지 납부는 같은 세금을 두 번 내는 것이 아닙니다. 거제·통영 사업자, 11월 2일이 아닌 12월 28일? 이번에는 일부 피해사업자에 대한 특별 납부기한 연장 조치도 있습니다. 국세청은 2026년 여름 호우 피해지역인 안동·의성·거제·통영·영광 소재 사업자와 홈플러스 관련 피해사업자 가운데 지정된 대상자의 부가세 납부기한을 2개월 직권 연장했습니다. 연장 대상자의 예정고지 납부기한은 2026년 12월 28일입니다. 다만 해당 지역에 사업장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본인의 고지서가 반드시 연장됐다고 단정하지 마세요. 홈택스의 세정지원 대상 여부나 국세청 개별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부가세 예정고지 관련 자주 묻는 질문 Q. 2026년 예정고지 납부 마감일은 언제인가요? 제2기 예정고지의 일반 납부기한은 11월 2일 월요일입니다. 직권연장 대상자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Q. 간이과세자도 이번 고지서를 납부하나요? 일반적인 간이과세자는 이번 개인 일반과세자의 예정고지 대상이 아닙니다. 과세유형을 확인하세요. Q. 고지서가 집에 오지 않았는데 어떻게 하나요? 홈택스와 손택스에서 고지내역을 확인하거나 국세청 ARS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 Q. 50만원 미만이면 부가세를 내지 않나요? 아닙니다. 이번 예정고지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뜻이며 확정신고 의무와 실제 부가세 정산은 별개입니다. Q. 예정고지 금액은 내년 1월 부가세에서 차감되나요? 네. 정상 납부한 예정고지세액은 해당 과세기간의 확정신고 때 기납부세액으로 차감됩니다. 2026년 부가세 예정고지 납부기한은 11월 2일입니다. 개인사업자라면 우편 고지서 수령 여부만 확인하지 말고 홈택스에서 대상과 금액을 직접 조회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50만원 미만 제외 기준, 과세유형, 피해사업자 납부기한 연장 여부까지 확인하면 불필요한 혼란을 줄일 수 있습니다. 부가세 예정고지 2편 시리즈 1960번 | 매출 감소·예정고지 취소·납부연장 방법 확인 → -
홈플러스 MBK 지분 전량 소각…상품권·포인트 사용 전 반드시 확인할 것은대주주 지분 정리와 고객 결제 수단은 별개…상품권 종류·사용처·방문 매장부터 확인해야 홈플러스 대주주였던 MBK파트너스의 보통주 지분이 전량 무상소각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고객 입장에서는 회사의 주인이 어떻게 바뀌는지보다 당장 가지고 있는 상품권과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는지가 더 궁금하다. 주식이 소각됐다는 사실만으로 상품권과 포인트가 함께 사라진다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 반대로 과거에 사용했던 매장에서 지금도 같은 조건으로 결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도 주의해야 한다. 확인할 것은 보유한 결제 수단의 종류와 현재 사용처, 방문할 매장의 운영 상황이다. ■ MBK 지분 소각, 상품권 소멸과는 다른 이야기 10월 7일 보도에 따르면 MBK가 특수목적법인을 통해 보유했던 홈플러스 보통주 약 240만 주는 지난 9월 14일 전량 무상소각됐다. 법원이 인가한 회생계획에 따른 후속 조치다. MBK가 2조5000억원을 들여 확보했던 보통주 지분과 기존 주주로서의 권리가 소멸했다는 의미다. 이는 대주주의 지분을 정리하는 절차다. 상품권 사용이나 포인트 운영을 중단한다는 발표와는 구분해야 한다. 고객은 지분 소각 기사만으로 결제 가능 여부를 판단하지 말고, 각 서비스의 최신 이용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 첫째, 상품권과 포인트를 구분하세요 먼저 자신이 가진 것이 지류상품권인지, 디지털·스마트상품권인지, 모바일 교환권인지 확인해야 한다. 모바일로 받은 바코드라고 해서 모두 매장 계산대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인 것은 아니다. 교환이 필요한 상품이라면 발급 화면에 표시된 교환처와 이용 조건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다. 포인트와 홈플머니도 같은 항목으로 생각하지 않아야 한다. 마이홈플러스 공식 서비스에는 ‘포인트 조회’, ‘스마트 상품권’, ‘홈플머니 조회’, ‘홈플머니 소멸 예정’ 등이 별도 메뉴로 마련돼 있다. 보유 금액뿐 아니라 어떤 서비스의 잔액인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첫 단계다. ■ 둘째, 예전에 썼던 사용처를 그대로 믿지 마세요 상품권 이용에서 특히 주의할 부분은 사용처 변경이다. SBS Biz는 지난 6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인수 절차에 따라 6월 22일부터 홈플러스 상품권을 받지 않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보도에는 일부 외부 제휴처의 이용 종료 사실도 담겼다. 따라서 홈플러스 대형마트와 익스프레스를 같은 사용처로 묶어 생각하면 혼선이 생길 수 있다. 상품권 뒷면이나 오래된 인터넷 글에 적힌 사용처만 보고 방문하지 말고, 방문할 곳에서 보유한 상품권을 현재 받는지 직접 확인해야 한다. 상품권 사용 여부와 포인트 사용 여부도 각각 물어보는 것이 정확하다. 매장 이름이 비슷하거나 과거 같은 멤버십을 사용했다는 이유만으로 두 결제 수단의 이용 조건이 같다고 볼 수는 없다. ■ 셋째, 포인트 잔액과 사용 조건을 확인하세요 포인트는 마이홈플러스 앱이나 공식 홈페이지에 로그인해 조회할 수 있다. 조회된 잔액과 함께 사용 가능 여부, 유효기간과 소멸 안내를 살펴보는 것이 좋다. 공식 멤버십 안내에는 가용 포인트 사용과 사용인증번호에 관한 조건이 제시돼 있다. 결제 직전에 인증번호를 찾느라 당황하지 않도록 앱의 ‘사용인증번호 설정’ 메뉴도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다만 앱에 잔액이 표시된다는 사실만으로 모든 매장과 온라인 주문에서 사용이 가능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실제 이용하려는 채널의 안내와 결제 화면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 넷째, 방문 매장의 영업 여부부터 확인하세요 상품권을 쓸 수 있는 곳이라도 방문한 날 매장이 운영하지 않으면 헛걸음이다. 마이홈플러스의 ‘매장 찾기’에서 해당 점포를 확인하고, 휴무·영업시간·별도 공지를 살펴보자. 공식 서비스에는 매장 안내와 고객센터 공지사항 메뉴가 제공된다. 안내가 불분명하면 매장에 전화해 “오늘 영업하는지”와 “제가 가진 상품권 또는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는지”를 함께 물으면 된다. 홈플러스가 공식 홈페이지에 안내한 고객센터 번호는 02-3459-8000이다. 상품권 문의 시에는 상품권 종류와 발행·구매 경로를 설명하면 확인에 도움이 된다. ■ ‘당장 소멸’도 ‘전부 정상 사용’도 단정하지 말아야 이번 취재에서 확인한 공개 자료만으로는 10월 7일 현재 모든 상품권 종류와 모든 점포의 결제 가능 여부를 일괄 확정하기 어렵다. 따라서 지분 소각을 이유로 ‘지금 쓰지 않으면 전부 사라진다’고 말하거나, 모든 사용처에서 정상 결제가 가능하다고 안내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고객이 지금 할 일은 명확하다. 보유한 상품권·포인트의 종류를 확인하고, 잔액과 이용 조건을 조회한 뒤, 방문할 매장에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다. 회사 지분에 관한 뉴스와 자신의 결제 수단에 관한 안내를 구분해야 불필요한 불안과 헛걸음을 줄일 수 있다. 공식 확인 경로 마이홈플러스: 포인트·상품권 관련 메뉴▶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마이홈플러스 자주 묻는 질문 마이홈플러스 공지사항 ▶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우리도 국민입니다” 군마트 입점 앞둔 진해, 소상공인의 호소- 민주당원 이야기 ①편 - 자은동 삼성아파트 상가에서 동네 슈퍼를 운영 중인 민주당원 현봉욱 씨는 요즘 고민이 많다. 수십 년 동안 슈퍼마켓을 운영하며 가족의 생계를 이어왔지만, 이제는 오래 버티지 못할 것 같다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그보다 더 힘든 것은 자신과 같은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다는 점이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 진해구 자은동 현봉욱님 2027년 영외 군마트 입점 예정… 진해 소상공인들 “생계 위협” 덕산동 해군아파트 앞 덕산타운은 2026년까지 모든 상가를 비우고 리모델링한 뒤, 2027년 영외 군마트가 입점할 예정이다. 헤럴드경제 보도에 따르면, 영외 군마트는 주변 마트에 비해 소비자 가격이 10~50% 저렴하다고 한다. 예를 들어, 소주의 경우 일반 마트에서는 1,450원에 판매되지만, 군마트에서는 1,090원으로 약 500원 가까이 저렴하다. 이처럼 가격 경쟁력이 큰 군마트 앞에서 인근 상인들은 사실상 경쟁 자체가 어려운 실정이다. 군마트가 입점하면 진해 지역의 상당수 소상공인들은 생계에 심각한 위협을 받을 수밖에 없다. “그땐 막을 수 있었지만… 지금은 누구도 귀 기울이지 않는다” 현봉욱 씨는 이런 절박한 상황 속에서도 자신들의 말을 들어주는 곳이 없어 매우 답답하다고 토로했다. 2012년, 영외 군마트가 덕산쇼핑타운에 입점할 예정이었을 당시에는 김성찬 국회의원과 일부 시의원들이 나서서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주었고, 그 결과 군마트 입점을 막을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때처럼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이도 없고, 상세한 사정조차 들으려 하지 않아 큰 비애감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 2012년 당시 영외마트 입점 반대 전단지 (현봉욱님 제공) 군마트, 일반 시민도 이용 가능? 사실상 “개방형 마트” 영외 군마트는 원칙적으로 군인과 그 가족,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운영되지만, 실제 운영 실태를 보면 일반 시민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입구에서는 신분증 검사를 하지만 출구를 통해 입장하면 제재가 어렵고, 계산 시에도 신분증 확인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또한 신분증 하나로 가족이나 지인 여러 명이 함께 결제할 수 있어 대리 구매가 가능하며, 구매 한도 역시 가족 수에 따라 수백만 원까지 늘어나는 문제가 발생한다. 이처럼 군인뿐 아니라 주변인들까지 혜택을 누리려 하다 보니, 평일에도 주차장에 차량 행렬이 길게 늘어서 수십 분을 기다려야 할 정도라는 지적도 나온다. ▶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지역상권 전체에 미치는 파장… “저렴한 가격만 볼 일이 아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전국의 군마트 인근 지역에서는 소상공인들이 문을 닫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으며, 대형마트에도 타격을 주어 지역 상권 전체가 혼란에 빠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전통시장과 대형마트까지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다. 실제로 진해와 인접한 마산 지역에서는 롯데백화점 폐점 이후 상권이 큰 혼란을 겪고 있다. 진해 역시 홈플러스의 경영 상황이 불안정하고, 롯데마트도 과거와 같은 활기를 잃은 상태다. 이러한 가운데 군마트까지 입점하게 되면 추가적인 폐점 사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진해 지역경제 전반에 심각한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단순히 일반 소비자들이 저렴한 가격에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만을 강조할 것이 아니라, 군마트 입점으로 인해 진해 전체 상권이 입게 될 피해와 그로 인한 지역경제 악화 가능성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군 복지 위한 군마트, 국민 생계 위협해선 안 된다” 군마트가 영외에 입점하려는 이유는 군 복지기금을 더 많이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많이 팔아야 수익이 늘어나기 때문에, 원칙적으로는 일반인 출입을 제한한다고 하면서도 실제로는 출입을 눈감아주고, 일반인에게 더 많이 판매할 목적으로 영외에 군마트를 오픈한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현봉욱 씨는 “군의 복지도 물론 중요하지만, 소상공인의 밥줄까지 빼앗아 기금을 마련한다면 군이 국민을 보호할 책무를 저버리는 것 아니냐”고 토로했다. 그는 특히 영외 군마트가 면세 혜택을 받는 반면, 소상공인이 판매하는 제품은 세금이 포함된 가격이라며 “이런 불공정한 경쟁이 어디 있느냐”고 강하게 호소했다. ▶ 영외 군마트 입점 예정지인 덕산동 진해쇼핑타운 “우리도 국민입니다” 소상공인의 절박한 외침 현봉욱 씨는 민주당원으로서 이재명 정부가 들어선 뒤, 소상공인의 목소리가 더 많이 반영되고 경제가 살아나며 좋은 세상이 올 것이라 기대하며 기뻐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 기쁨도 잠시, 이제는 가게 문을 닫을 처지에 놓여 있다는 현실이 가슴 아프다고 토로했다. “현재 상태는 너무 절망적입니다.” 그는 자신도 국민이며 진해 시민이라며, 자신과 같은 처지에 놓인 사람들의 목소리도 반드시 들어달라고 호소했다. 현봉욱 씨의 외침은 단지 한 사람의 절규가 아니다. 이는 수많은 소상공인의 삶을 지키기 위한 간절한 요청이며, 지역경제의 균형을 되살리기 위한 절박한 목소리다. 그의 말이 정책 결정자들에게 닿기를, 그리고 진해 시민뿐만 아니라 전국의 자영업자들이 다시 희망을 품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인수위 없는 정부, 준비된 대통령만이 대한민국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민주당 진해지역위원회 논평] 1. 인수위 없는 정부, 준비된 대통령만이 대한민국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오는 6월 3일 대선은 보궐선거입니다. 당선 즉시 대통령직을 수행해야 하는 이번 선거에서 준비되지 않은 후보로는 국가의 위기를 극복할 수 없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이미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민주당 대표를 거치며 실적으로 검증받은 준비된 대통령입니다. 청년 배당, 무상 교복·과일·산후조리, 지역화폐, 재난 지원금 등 ‘이재명표 정책’은 성공했고 많은 곳의 모범이 되었습니다. 부정부패 척결과 행정 혁신으로 공직사회의 자부심을 회복시켰습니다.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막고, 경기도를 ‘도정 만족도 1위’로 만든 실력 있는 리더입니다. 민주당 대표로서 위기의 민주당을 170석 제1야당, 민생정책 정당으로 키워냈습니다. 일을 해낸 사람, 실적으로 증명한 후보, 바로 이재명입니다. 국가는 지도자에 따라 흥망이 갈립니다. 지난 3년, 우리는 무능한 정권 아래서 대한민국이 얼마나 쉽게 무너질 수 있는지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이제는 위기를 기회로 바꿀 유능한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국민의힘이 내세운 극우 내란 후보 김문수, 준비도 실력도 없는 졸속 후보입니다. 이런 인물에게 나라를 맡길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리더의 교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6월 3일, 준비된 대통령 이재명과 함께, 내란을 종식하고, 민생을 회복하며, 진짜 대한민국을 다시 시작합시다. 2. 국민의힘은 내란의 공범입니다! 더 이상 나라를 맡길 수 없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국민의힘은 내란을 옹호하고, 윤석열 탄핵을 방해한 정당입니다. 12.3 내란의 밤, 비상계엄 해제 표결 시 108명 중 90명이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윤석열을 지키겠다고 인간띠, 인간방패까지 만들어 체포를 막았습니다. 체포 직전에는 눈물을 흘리고 절을 하고 잡혀간 뒤엔 “의연했다”라며 내란수괴를 미화했습니다. 헌법재판소를 협박하고, 공수처와 선관위를 때려 부수자고 선동했습니다. 급기야 군사독재의 상징 백골단까지 국회로 불러들였습니다. 그런 자들이 지금, 윤석열의 후계자 김문수를 내세워 ‘윤어게인 정권’을 만들겠다고 합니다. 국민의힘은 윤석열과 함께 대한민국을 무너뜨린 무능, 무책임, 무자격 정당입니다. 김건희 특검 막고, 해병대 특검 막고, 민생법안 거부권 동조하고, 국민의 고통엔 눈 감았습니다. 이런 자들이 또 대통령을 만들겠다고 나섰습니다. 시민 여러분! 이번 대선은 윤석열 파면으로 생긴 보궐선거입니다. 국민의힘은 애초에 후보를 낼 자격이 없는 정당입니다. 내란을 일으키고, 나라를 망친 자들이 이제 또다시 권력을 쥐겠답니다. 국민을 두 번 속이게 둘 수 없습니다. 6월 3일, 내란의 공범 국민의힘을 심판합시다! 윤석열의 공범들에게는 정치가 아니라 처벌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 5월 16일 민주당 진해지역위원회 대변인 곽은정 - ▶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 시민과 함께하는 진해 광장 유세 - 참여단체 : 더불어민주당, 진보당, 시민사회단체 등 - - 시간 : 5월 18일 (일) 오후 3시 - 장소 : 진해 경화시장 홈플러스 앞 -
"직접 현수막을 달며: 진해지역위원회의 실천과 도전"진해지역위원회가 출범한 지 벌써 두 달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지역, 도당, 전국당원대회를 거치며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총선이 끝난 후 큰 혼란 없이 나아갈 것이라 예상했지만, 저희의 생각과는 달리 예상치 못한 어려움들이 많았습니다. 여러 가지 불미스러운 일을 미연에 방지하지 못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그러나 이러한 혼란 속에서도 진해지역위원회(위원장: 황기철)는 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오늘 인터넷으로 주문한 현수막이 진해터미널에 도착하지 않아 직접 웅천에 있는 한진택배 터미널까지 가서 "이 나라 대통령의 정체성은 친일입니까?"라는 구호가 담긴 현수막 20장을 찾아왔습니다. 현수막 게시기간이 내일부터 시작되기에, 조금이라도 늦출 수 없다는 생각에 서둘렀습니다. 오후 1시에는 진해지역위원회 운영위원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회의는 Zoom 프로그램을 통해 원격으로 진행되었으며, 운영위원 15명 중 12명이 참석하여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분과위원회의 사업계획과 당원 소통을 위한 밴드 개설, 소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방 등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캠페인 및 줍깅 활동, 민원 접수 통합 행사, 지역 산행 및 강연회 개최 등 다양한 계획이 수립되었습니다. 또한, 현수막 게시 현황에 대한 보고와 함께 진해신문 및 지역 언론을 통한 활동 홍보도 논의되었습니다. 저녁 8시부터는 최숙이 부위원장과 김민지 직능위원장과 함께 직접 현수막을 달기 시작했습니다. 밤 11시 30분까지 16개를 설치했고, 웅천과 웅동에 달아야 할 나머지 4개는 다음 날로 미루었습니다. 법적으로 허용된 최대치의 현수막을 걸어 윤석열 정부의 문제점을 알리기 위해, 우리가 직접 현수막을 설치하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일부에서는 왜 힘들게 직접 하냐고 묻지만, 이는 비용 문제뿐만 아니라 우리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튿날 오후 1시에는 어제 달지 못한 웅천과 웅동 일대에 현수막 4개를 추가로 달았습니다. 어제 설치한 현수막도 다시 확인했는데, 모두 무사히 걸려 있었습니다.▶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지난 두 달 동안 진해지역위원회는 여러분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저희가 전하는 소식은 평균 500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많은 당원들께서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주고 계십니다. 비록 작은 성과들이지만, 이러한 노력들이 당원 여러분께 큰 호응을 얻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당원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진해지역위원회가 변화를 이루며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양해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현수막 게시 장소입니다. 서부권: 장복터널, 재료연구소 입구, 중앙시장, 속천로터리, 진해루 삼거리, 태백사거리, 산상교회 입구, 경화역부근, 남중 앞 도로, 홈플러스 맞은편 경화시장 공영주차장. 롯데마트 입구, 우림필유 맞은편 삼거리 (12개) 중부권: 이동 진해반점 로터리, 이동다리, 덕산동 삼거리, 풍호동 농심가 맞은편, 덕산동 해군아파트 앞 사거리, 자은다리, 자은동 노브랜드사거리 장천동 벽산 아파트 앞 사거리(8개) 동부권 : 남문 논스톱 할인마트 사거리, 남문 라온프라자 인근, 웅동사거리, 웅동농협 지나 삼거리, 용원농협하나로, 신항마을 사거리 (총 6개) ▶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이재명 경기지사 경남도의회에서 국민의 권력으로 국민의 부를 돌려드리겠다고 강조이재명 경기지사가 24일 오후에 경남도의회를 방문하였다. 이날 도의회 입구에는 홈플러스의 매각에 대한 반대, 대리기사 생계지원금을 들고 1인시위를 하고 있었으며, 도의회 청사 주변에는 "화천대유는 누구의 것입니까'라는 팻말을 든 사람들도 많이 나와 있었다. (전현직 부울경지방의원들의 이재명 경기지사 지지선언) 이들은 부울경지방의원들의 이재명 경기지사 지지선언을 한 이후 도의회 앞에서 화천대유는 누구의 것입니까 손팻말을 들고 서 있었다. 그러자 이쟈명 경기지사를 지지하는 측에서는 이런행위는 예의에 어긋난 행위라 하며 고성과 함께 다소 약간의 몸싸움등 신경전도 벌어졌다. 화천대유를 강조하는 손팻말을 든 세력들은 이후 이쟈명 경기지사가 도의회 앞에서 지지자들에게 연설하는 도중에도 뒤에서 손팻말을 들고 야유하는 행위를 보이기도 하였으며, 국민의힘 소속의 전현직 시의원도 이들의 무리에 일부 함께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소란스러운 상황에서도 이재명 경기지사는 지지자들 앞에서 3-4분간의 연설을 한 후 도의회 기자회견장으로 들어갔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도의회 앞에서 지지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연설을 하였다. 여러분 화천대유는 국민의짐하고 토지투기세력의 것입니다. 맞습니까? 토지투기세력하고 손잡은 국민의힘 정치세력이 LH의 공영개발을 막았고, 성남시의 공공개발을 막았고,민간투자자 개발하게 해달라고 성남시장 이재명을 압박한 세력의 국민의힘입니다. 토지투기세력이 LH의 공공개발 포기시킬 때 돈받아먹고, LH에 압력을 넣은 세력이 누구입니까? 성남시가 공공개발을 못하세 막고 시의회 한나라당 시의원들을 시켜서 괴롭힌 게 누구입니까?▶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LH개발 포기시키는 데 뇌물 받아먹은 사람 누구입니까? 토지투기세력과 손잡고 투기 나눠먹은 세력 누구입니까? 국민의힘 사라져야 할 적폐세력입니다 맞습니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국민을 속이고 부정부패로 불로소득 취한 자들이 그 불로소득 막아서 5,500억이나 성남시에 환수시킨 이재명을 욕하는 것, 이런 걸 적반하장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국민의힘은 사라져야 될 적폐세력입니다. 기득권에 한번도 ‘방해하지 마세요’ 지금까지 기득권에 굴하지 않고 기득권하고 싸워서 정면돌파해서 판판이 이겨온 사람이 누구입니까? 이번에도 예외없이 국민의짐, 저 적반하장 후안무치 세력 반드시 깨뜨리고 정의로운 나라, 부동산 투기없는 나라, 온 국민의 권력으로 만든 국민의 부를 국민에게 돌려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저 이재명을 믿으십시오. 반드시 기득권 적폐세력 청산하고 정의로운 나라, 부동산 투기 없는 나라, 국민들이 부동산 때문에 고통받지 않는 나라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새벽배송에 수많은 사람이 몰리는 비정상적인 대한민국요즘 직장인은 three job을 한다고 어떤 분이 그러더군요. 직장 한타임, 밤 한타임, 새벽 한타임해서 세번 일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것이 *****라고 하는 건데, 새벽 배송을 하는 알바라고 하더군요. 궁금해서 저도 인터넷을 검색하고 *****에 가입했습니다. 핸드폰에 ***** 앱을 깔고, 문자로 온 단톡방에 들어갔습니다. 주간배송 단톡방에는 700여명이 있었고, 새벽배송 단톡방에는 300여명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주간배송은 전날 7시 부터 배송지원을 받았고, 새벽배송은 전날 밤 10시 부터 배송지원을 받았습니다. 저는 새벽배송을 신청했고, 처음에는 밤 10시가 한참 지난 시간에 신청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배송 미확정 통보가 오더군요. 다음날에는 10시가 되자마자 신청을 해보았더니 배송확정문자를 받았습니다. 통상적으로 10시가 시작되고 15초 이내에 신청을 완료해야 배송확정 문자를 받는다고 합니다. 그러니 얼마나 경쟁이 치열한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차를 몰고 새벽 2시 반이전에 창원 팔용동 센터에 갔습니다. 사람들이 차를 몰고 오더군요. 센터에는 약 20-30명 사이의 사람들이 몰려 있었습니다. 대학생으로 보이는 남녀, 주부, 중장년 층의 다양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3시쯤 되니 사람들이 자신에게 배정된 물건들을 휴대폰으로 스캔하여 앱에 저장한 후 자신의 차량에 싣고, 배달을 나갔습니다. 저는 용원으로 배정되어 19건의 배송물건을 신고 용원으로 출발하였습니다. 19건의 물건을 실었더니 차가 거의 차더군요. 아마도 제 차에는 최대 30건 정도 실을 것 같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suv 차량을 가져오던데 40건 정도는 싣는 것 같았습니다. 용원에 같더니 일신님 아파트에서만 12건 정도 해결하기에 크게 어려움은 없었지만, 문제는 아파트 비밀번호 문제로 시간이 지연되고, 일반 주택가는 주소만으로 밤에 찾는 것에 다소 혼선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파트에는 주차차량이 많기에 후진해서 나오는 경우가 많은 데, 상당히 운전을 조심해야 했습니다. 사실 1-2시간이면 배송은 끝나지만, 집하장에 가서 배송지로 가고 집으로 오면 3시간 이상은 소요되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처음이다 보니 6시 반정도에 끝났습니다.▶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여기서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은 역시 건당 배송비에 대한 궁금증일 것입니다. 경쟁이 치열하길래 건당 배송비가 3,000원은 될 것으로 예상했는데, 새벽 배송은 1,500원, 주간 배송은 750원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첫 배송자는 10,000원을 더 준다고 합니다. 그럼 저 같은 경우는 1,500원 * 19 +10,000 = 38,500원 수입을 한 것입니다. 여기에 차량 기름값을 제외하면 30,000원이나 번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계속하면 물량을 3-40개 주나 보던데 잘해야 경비 제와하면 3-4만원 수준인 것 같습니다. 새벽에 잠 안지고 하는 일 치고는 너무 약한 금액이고, 이 일도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선정되어야 하는 일이었습니다. 이 일을 하면서 느낀 것은 플랫폼 노동자의 급여가 너무 낮다는 것입니다. 주간배송 건당 750원, 새벽배송 건당 1,500원 주고, *****는 차량도 없이 배송사업을 일정부분 진행하고, 만일이 사고시에도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요즘 뜨는 사업이 플랫폼 사업이라고 하던데, 이 사업은 저가에 노동력을 활용하는 하는 일인 것입니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이 몰리니 근본적인 대책이 시급한 것 같습니다. 오늘날 대리운전, 탁송, 배달 퀵 서비스, 그리고 이제는 배송 까지 앱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플랫폼 노동자의 처우나 안전은 외면된 상황에서 플랫폼 사업은 나날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가끔씩 플랫폼 노동자들의 사고 소식과 사망 소식도 듣곤 합니다. 지난해만도 부산 경남에서 3건 정도 들었고, 진해 홈플러스 앞에서 대리기사가 사망했던 적도 있습니다. 퀵서비스 기사들의 사고 소식은 더 많이 듣는 것 같습니다. 건당 수수료로 앱을 운영하는 플랫폼 업체는 호황이지만, 플랫폼 노동자는 건당 수익을 올리기 위해 무리한 수를 두는 것도 현실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정치인들은 알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자신들이 직접 경험해보지도 못한 일이고, 이들을 만날 일도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참 씁슬한 일입니다. 더욱 저를 놀라게 하는 것은 몇푼되지도 않은 돈을 벌기 위해 새벽배송을 지원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과연 이러한 현상을 어찌 보아야 할 까요. 제가 보기에는 한국이란 나라는 미친 나라 같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것 자체가 비정상적인 나라 아닐까요. ▶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허성무 창원시장, 장화신고 진해만 유입하천 점검‘운동화 시장’이라고 불리는 허성무 창원시장이 운동화 대신 장화를 신었다. 허 시장은 4일 오후 진해구 경화동 경화3가천 일원에서 진해만으로 유입되는 하천의 오염원을 점검하기 위해 직접 물에 들어갔다. 지난 6월 마산만 돝섬에서 수영을 하며 마산만 수질을 되살리겠다는 의지를 표명했고, 이때 매달 현장에 나가 주요 하천의 오염원을 점검하겠다고 선언한 약속을 지킨 것이다. 이날 점검에는 허 시장을 비롯해 마산만특별관리해역 민관산학협의회 이찬원 위원장, 이성진 사무국장, 경남대학교 이원제 교수 등이 참석했다. 시 해양항만수산국, 하수도사업소, 진해구 담당 공무원 등 ‘마산만 수질개선 TF팀’과 경화시장 상인회도 함께했다. 점검단은 장화를 신고 하천으로 내려가 하천의 오염정도와 배수로에서 흘러나오는 오수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얼마 전 장마에 물이 불어나며 하천의 찌꺼기 등이 한 차례 휩쓸려간 뒤였음에도 불구하고 곳곳에서 쓰레기가 보였다. 마스크 너머로 악취도 맡을 수 있었다. 허 시장은 “바다를 살리기 위해서는 바다만 살필 것이 아니라, 하천의 오염원을 차단하는 것이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다”며 “하천으로 유입되는 모든 하수관로를 확인해 지역 실정에 맞는 방법으로 오수 유입을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방위복을 입고 연신 땀을 훔치며 하천을 살피는 점검단을 본 주민은 “이 동네에서 30년을 살았는데 직접 점검을 나온 모습은 처음 본다”며 반겼다. 주민은 “여름이면 악취와 모기 때문에 창문을 열지도 못한다”며 “차라리 하천을 시멘트로 덮어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한다”고 말했다. 경화3가천과 인접한 경화시장에서 만난 또 다른 주민은 “얼마 전 비에 하천이 씻겨 내려가며 많이 깨끗해진 게 이 정도”라며 “장날 외부에서 오는 상인들이 버리고 가는 쓰레기도 많다”고 지적했다. 이에 허 시장은 “반드시 깨끗한 물이 흘러가는 하천으로 만들겠다”며 “장날 상인들도 쓰레기를 버리지 않도록 계도하겠다”고 약속했다. ▶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다행히 상류로 거슬러 올라갈수록 물이 조금씩 맑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점검단은 주택 생활하수를 차단한 배수관을 확인하고, 노후 하수관을 교체하는 공사현장도 살폈다. 시가 하천의 악취 감소와 수질 개선을 위해 설치한 EM(유용미생물) 발효액 투입시설이 제대로 작동하는지도 확인했다. 이날 점검한 경화3가천은 유로연장 1760m에 총 18개의 정비지점이 확인된 곳이다. 이 가운데 오수유입 12개소, 불명수 유입 2개소 등 16개 지점에 대해 정비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동 홈플러스 인근 주택지 내에는 하수관로가 없어 정비가 불가능한데, 이 지점은 인근지역 하수관로와 연계해 오수 유입을 차단할 계획이다. 창원시 전체로 범위를 확대하면 모두 36개 하천의 539개 지점에서 오수 및 불명수가 마산만으로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단체가 지난해 7월부터 마산만 유입 오염원을 모니터링한 결과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오수유입지점을 재확인하고, 현재 235개 지점(43.6%)에 대해 유입차단공사를 완료했다. 마산만특별관리해역은 마산만과 진해 앞바다를 모두 포함한다. 허 시장은 “2023년까지 마산만 COD 농도 1.7mg/L 달성을 목표로 ‘수영하는 海맑은 마산만 프로젝트’를 역점 추진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해맑은 마산만 만들기’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민관산학협의회 이찬원 위원장은 “일부 오수가 배출되고 있기는 하지만 하천수질이나 환경상태가 많이 개선되었고, 어려운 여건에서도 하천 오수유입지점 차단에 많은 노력을 한 것이 여실히 느껴진다”고 말했다. (출처: 창원시청)▶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원스토어, 중고 스마트폰 매입 O2O 서비스 단독 출시원스토어 주식회사(대표 이재환)가 리싸이클 서비스 솔루션 기업 ‘금강시스템즈(대표이사 조성락)’와 함께 중고 스마트폰 매입 서비스 ‘greenATM X Onestore(이하 그린 ATM X 원스토어)’ 앱을 17일 원스토어에서 단독 출시한다고 밝혔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의 조사에 의하면 한국인의 스마트폰 사용주기는 평균 18개월로 중국 20.2개월, 미국 22.7개월, 영국 23.4개월과 비교해 짧은 편이다. 이에 한 발 더 나아가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교체 후 사용하던 중고 스마트폰을 어떻게 처리할지 모르거나 개인정보 유출 등의 우려로 서랍 속에 보관하다 유실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판매를 시도하는 경우에도 중고폰 가격을 확인할 수 있는 공신력 있는 채널이 없어 소비자가 제대로 된 가격을 알기 힘든 상황이다. 양사의 공동 사업으로 출시하는 ‘그린 ATM X 원스토어’는 금강시스템즈의 자체 개발 솔루션인 ‘greenATM 매입솔루션’을 적용한 스마트폰 매입 O2O(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이다. ‘그린 ATM X 원스토어’ 앱은 간단한 조작으로 중고 스마트폰의 각종 버튼, 센서, 카메라, 액정 화면과 배터리 등의 상태를 확인한 뒤 가장 합리적인 단말기 가격을 제시한다. 고객이 제시된 가격에 만족할 경우 단말기를 택배 배송 후 송장 번호만 입력하면 고객의 계좌번호로 바로 현금을 송금해준다. 전문 감정 프로그램을 통해 중고 가격 선정에 영향을 미치는 기능 25가지를 5분 이내에 점검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의 중고 시세 DB와 연동해 현재 보상가격은 물론 3개월, 6개월 후의 보상가격까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약정 기간, 할부금 등을 고려한 가장 효율적인 단말기 교체 시기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도난 및 분실 여부 확인은 물론 소비자들의 개인정보 및 데이터 유출 우려를 방지하기 위한 데이터 삭제 프로그램을 탑재해 안전한 데이터 삭제를 보장한다. 특히 이메일을 입력할 경우 데이터를 완벽하게 삭제했고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없다는 것을 보증하는 ‘데이터 삭제 인증서’를 송부하여 데이터 유출에 대해 소비자를 안심시킨다. 그린 ATM 앱을 개발한 금강시스템즈는 IT기기 및 휴대폰 리사이클 전문업체로서 greenATM 휴대폰 자동 매입기를 홈플러스 등 대형 유통 매장에 설치해 중고폰 매입 서비스를 해오고 있다. 2016년에는 마이크로소프트에 공인 등록된 글로벌 리퍼비시 전문 업체 중 아시아태평양국가에서 가장 많은 리퍼용 정식 OS를 탑재한 회사에 수여되는 ‘APC 아시아 세일즈 탑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다. 원스토어의 이재환 대표는 “’그린 ATM X 원스토어’ 서비스를 통해 중고 스마트폰 시장의 안전한 거래 문화 정착과 더불어 자원 재활용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원스토어는 앞으로도 토종 앱마켓의 개방성과 유연함을 기반으로 온·오프라인을 넘어 다양한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린 ATM X 원스토어’ 앱은 안드로이드 OS 기반의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원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