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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원 공천 경선 규칙, 이제는 바꾸어야지방선거가 8개월 앞으로 다가오자 거리마다 추석 인사 현수막이 넘쳐난다. 워낙 많은 현수막 속에서 누가 누구인지 구분하기도 어렵다. 지난번에는 민주당이었던 인물이 이번엔 국민의힘 현수막을 걸고, 국민의힘 성향이던 인물이 민주당 현수막을 걸고 있는 경우도 있다. 정당의 정체성이 흔들리고, 유권자의 혼란은 깊어지고 있다. 그나마 도지사나 시장 경선은 당원투표와 여론조사를 5:5로 병행하기에 일정한 변별력을 갖추었지만, 시·도의원 경선은 오로지 **당원투표 100%**로만 진행되어 공정성과 대표성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 실제로 경남도당의 전)조직국장은 “일부 지역에서는 지인 50명만 가입시켜도 시의원 후보를 당선시킬 수 있는 구조가 현행 당원투표 제도”라고 말하며 많은 문제점을 갖고 있는 제도하고 하였다. 실제로 2022년 진해지역의 지방선거에서도 시의원 당락이 50~120표 수준에서 결정됐다. 호남이나 민주당 지역세가 강한 지역은 당원이 워낙 많다보니 당원투표가 민심을 어느 정도 대변한다고 볼 수 있지만, 경남처럼 지역세가 약한 지역에서는 민심을 반영하는 ‘민주적 절차’라기보다 소수 당원 중심의 폐쇄적 구조라고 봐야 한다. 1. 경선 제도와 지역적 한계 현재 당규상 경선 방식은 ①국민참여경선(당원+여론조사 5:5) ②국민경선(국민 100%) ③당원경선 ④시민공천배심원제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지방의원 경선은 거의 예외 없이 당원투표로만 치러지고 있다. 여론조사를 병행하려면 비용이 많이 들고, 지방의원 후보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표본조사가 제대로 이뤄지기 어렵기 때문이다. 실제로 과거 국민의힘의 전신인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시절 시의원 여론조사 경선을 실시했지만, 표본 수가 부족해 한 사람이 여러 번 전화를 받는 등의 부작용을 엄청 겪었다. 이후에는 국민의힘에서도 여론조사로 지방의원 경선을 하는 사례는 거의 찾아보기 어려웠다. 그러다보니 민주당에서도 지방의원 여론조사 경선이 현실적으로 어렵고, 가장 쉬우면서도 당원배가를 손쉽게 할 수 있는 당원투표 방식을 고수해왔다. 2. ‘당원확보 게임’으로 전락한 경선 문제는 당원투표가 단순하고 관리가 쉽다는 이유로 유지되어 왔다는 점이다. 출마예상자들은 득표를 위해 단기간에 대량의 신규 당원을 가입시킨다. 겉으로는 ‘당원 배가’ 효과가 있는 듯 보이지만, 선거가 끝나면 이들은 대거 탈당하며, 남는 것은 형식적 숫자뿐이다. 특히 이 시기에 가입한 당원 상당수는 민주당의 가치에 공감해서라기보다, 지역 토호나 출마자의 요청으로 가입하는 경우가 많다. 이 과정에서 이중당적자 문제가 심각하게 발생한다. 국민의힘 당원이면서 동시에 민주당에 가입한 사례도 빈번하지만, 개인정보를 확인할 수 없기에 제재할 방법도 없다. 결국 민주당 지방의원을 국민의힘 당원들이 결정할 수도 있는 모순적인 구조가 만들어진 것이다. 3. 헌신 없는 공천, 충성 없는 당 운영 당원투표의 더 큰 문제는 민주당에 헌신하지 않아도 공천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경선 전 6개월 당원에 가입하여 당원모집만 많이 하면 누구나 후보가 될 수 있다. 2022년 대선 때도 중앙당은 “대선기여도를 지방선거 공천에 반영하겠다”고 공언했지만, 실제 반영된 사례는 없었다. 윤석열 정부 들어 많은 당원들은 김건희 특검, 윤석열 퇴진 서명운동 및 1인시위 서울 상경집회, 탄핵 시위,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헌신을 하였다. 중앙당에서는 이들의 활동을 각 지역위에 보고하라고 전달하였고 실제로 보고가 있었지만 지금까지 이에 대한 아무런 피드백도 없는 상황이다. 필요할 땐 당원들을 공천 가산 등으로 끌어내고, 실제 공천 때는 전혀 가산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과연 당을 신뢰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든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필요할 땐 동원하고, 끝나면 잊는다”는 불신만 커진다. 보상이 없는데 누가 당에 헌신하겠는가. 조직 신뢰의 붕괴는 필연적이다. 4. 깜깜이 투표, 시민과 단절된 공천 당원투표를 옹호하는 이들은 “당원들이 후보의 활동을 보고 투표할 것”이라 말한다. 그러나 현실은 다르다. 후보가 당원에게 자신을 알릴 수 있는 방법은 도당이 보내주는 문자 두 통이 전부다. 이른바 ‘깜깜이 투표’ 속에서, 당원들은 대부분 후보의 실체를 모른 채 선택한다. 거리에서 시민을 만나 열심히 선거운동을 해도, 일반 시민은 투표권이 없기에 의미가 없다. 오히려 당원명부를 확보하고 전화 돌리기에 집중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이로 인해 예비후보 시점부터 일반 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선거운동이 위축되고, 민주당 전체 득표 기반도 약화된다. 5. 왜곡된 구조가 낳는 불공정 경남처럼 국민의힘 세가 강한 지역에서는 이 제도가 더욱 왜곡된다. 국민의힘 성향의 인사들이 민주당으로 옮겨와 단기간에 당원을 모집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 이는 지역토호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해오기 용이한 구조였고, 오랫동안 민주당을 지켜온 사람들은 그 반대급부에 있기에 당원모집에도 불리한 위치에 선다. 물론 진성당원을 모집하는 것에는 민주당 정체성과 철학을 지켜온 이들이 나을 수도 있지만 물량으로 당원 모집하는 경우에는 오히려 불리한 요소로 많이 작동한다. 이는 민주당 정체성을 갖고 지역에서 활동한 댓가가 불이익으로 돌아오는 역설적인 상황으로 이어진다. 게다가 후보 간 담합이나 표 교환도 가능하다. 50~100표만 확보하면 당락이 갈리기에, 후보간의 당원표 거래가 오히려 합리적인 전략이 되는 것이다. 선거구가 틀린 몇 명의 후보가 담합해서 자신들로 후보를 결정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6. 공천배심원제로 경선을 시행해야 공천은 단순한 내부 절차가 아니라 정당의 얼굴을 결정하는 과정이다. 적어도 경남의 상황에서 현재의 당원투표 중심 경선은 민주주의의 외형을 띠고 있지만, 실상은 지역토호나 기존 기득권 중심의 비민주적 제도다. 현행 깜깜이 당원투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시민공천배심원제를 검토해야 한다. 시민공천배심원경선은 정당의 공직후보자 선출 과정에 일반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현행 당규 제13호 「공직선거후보자추천및선출에관한규정」 제22조에 근거를 두고 있다. 이 제도는 기존의 당원투표 공천 방식이 갖는 폐쇄성과 조직편향성을 완화하고, 지역 유권자의 눈높이에 맞는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제도이다. 시민공천배심원경선은 해당 지역의 유권자 또는 전문가 집단을 대상으로 배심원단을 구성하여 실시한다. 배심원단은 후보자들의 정책 비전과 자질, 도덕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평가할 수 있도록 충분한 정보를 제공받는다. 이후 후보자 합동연설회와 공개토론회 등을 거쳐 각 후보의 견해를 직접 비교·검증한 뒤, 배심원단의 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자를 결정한다. 단순한 여론조사 방식과 달리, ‘심층적 평가’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제도의 관리·감독은 원칙적으로 중앙당이 맡는다. 다만, 시·도당의 요청이 있을 경우 중앙당은 그 지휘·감독 권한을 시·도당에 위임할 수 있다. 따라서 시·도당 차원에서도 지역 실정에 맞게 시민공천배심원경선을 독자적으로 실시할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배심원단을 어떻게 구성하는가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신청자에 한해서 무작위 추천하여 각 지역위별로 100-150명 정도 선정하는 방식이다.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방식이 좋긴 하지만 실제 추진하기에는 상당히 복잡하다. 또한 당원들을 배제하는 것도 현재 당원중심정당에 역행할 수도 있다. 그래서 당원 중에서 배심원단을 구성하고 당원가입 연도수와 연령별 표본을 만들어 선정하는 것이다. 이렇게 한다면 특정기간에 가입한 당원이 대거 배심원단으로 구성되는 것도 막을 수 있어 배심원단 투표의 왜곡을 막을 수 있다. 이 방식은 단기간에 특정 후보가 대량의 신규 당원을 가입시켜 경선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왜곡을 막을 수 있고, 동시에 오랫동안 당을 지켜온 충성도 높은 당원들의 참여권도 보장할 수 있다. 즉, 공정성과 현실성을 모두 확보할 수 있는 절충형 모델이라 할 수 있다. - 이제는 바꾸어야 지금의 공천 제도는 형식적으로는 민주적 절차를 갖추고 있으나, 실제로는 소수 당원과 조직 중심의 폐쇄적 구조로 굳어져 있다. 이러한 구조 속에서는 당을 위해 헌신한 인물이나 지역사회에 신뢰받는 인물이 오히려 불리해지고, 단기간에 당원을 확보한 세력이나 지역토호가 이익을 얻는 왜곡이 발생한다. 민주당이 진정한 개혁과 혁신을 말한다면, 공천 과정부터 달라져야 한다. 시민 및 당원 공천배심원제는 ‘깜깜이 당원투표’의 한계를 넘어서는 대안이다. -
황기철 진해지역위원장 및 시의원, 사무국 동정1, 황기철 진해지역위원장 중국 상하이에서 안중근 의사 관련 세미나 가져 지난 6월 29일, 중국 상하이외국어대 송강캠퍼스에서 '안중근 의사 찾기 한·중 민간 상설위원회'와 국민대 한국학연구소, 상하이외국어대 중일합작연구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한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이 세미나는 안중근 의사의 애국정신을 선양하고 한중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주요 참석자 세미나에는 다양한 한중 인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한국 측에서는 황기철 이사장, 김태성 부이사장, 김진기 감사, 김월배 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중국 내 재외국민 단체 '다롄한국인회'의 유대성 회장도 자리를 함께했다. 중국 측에서는 추궈훙 전 주한 중국대사, 소호 베이징외교학원 교수, 강봉 상하이외국어대 전임 당서기, 염덕귀 상하이외국어대 한중일합작연구센터 교수, 강월화 전 하얼빈 안중근의사기념관장 등이 참석하여 안중근 의사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한중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요 발언 황기철 이사장은 "안중근 의사 유해 발굴을 위해 한중 민간이 함께하고 있다"고 밝히며, "다음 세미나는 안중근 의사의 유해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뤼순에서 개최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2. 정순욱 창원시의원(경화, 병암, 석동) 창원시의회 문화환경도시위원장으로 선출돼 창원시의회 상임위원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2석을 차지하는 데 그쳤다. 문화환경도시위원장 자리에는 민주당 정순욱 의원이 선출되었고, 건설해양농림위원장 자리에는 민주당 전홍표 의원이 당선되었다.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은 의회운영위원장, 기획행정위원장, 경제복지여성위원장 등 3석을 차지하였다. 각각 국민의힘 이해련, 박선애, 최정훈 의원이 선출되었다. 한편 부의장 선거에서는 권 의원이 23표, 민주당 김상현 의원(충무, 여좌 태백)이 21표를 받고 무효표가 1표로 집계되어 아쉬움을 남겼다. ▶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3. 심영석 창원시의원(웅천, 웅동 1,2동) 소외계층 도배, 장판 봉사 심영석 창원시의원은 지난 30일 사암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관, 동사무소와 연대하여 소외계층 도배 장판 시공을 도왔다. 비가 다소 많이 오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지만 다행히 공사 중에는 비가 멈춰 큰 어려움은 없었다. 이날 동부실버 회장께서 후원까지 해주어 더욱 빛나는 하루였다고 한다. 4. 조광호 사무국장 채해병 특검을 위한 1인시위 시작 오랜만에 1인 시위 재개, 바뀐 환경 속에서의 새로운 시작 총선이 끝난 후 오랜만에 1인 시위를 재개했다. 총선 전에는 안미터널 입구에서 시위를 진행했으나, 현재는 차량 속도가 빨라진 탓에 사거리로 나올 수밖에 없었다. 석동터널이 개통된 후로 차량 통행이 줄어들어, 여러모로 시위 환경이 크게 바뀌었다. 사실 시위를 재개하려던 시기는 5월 중순이었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어머니의 상을 치르느라 계획이 미뤄졌고, 결국 7월 첫날이 되어서야 시위를 다시 시작할 수 있었다. 예전에는 '김건희 특검', '윤석열 퇴진'이라는 구호로 시위를 진행했지만, 지금은 '채해병 특검'을 외치고 있다. 단지 피켓 구호만 바뀌는 것이 아니라, 피켓에 적힌 내용이 실현되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 이번에는 '채해병 특검'이 이루어지리라는 희망을 갖고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새로운 환경 속에서의 1인 시위는 여러모로 도전이지만, 그만큼 새로운 각오와 의지를 다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2023년 1인시위를 마무리하며오늘 아침 일어나서 휴대폰을 보니 체감온도 영하 4도이다. 내일 아침 예상기온은 1도인 것인 것을 보고 내일 나가고픈 충동이 일었다. 하지만 오늘 밤에 일하고 내일 아침 일찍 나가는 게 부담스러웠다. 그냥 오늘이 추워도 나가야겠다고 마음먹었다. 6시 30분에 나갔더니 생각보다 그리 춥진 않았다. 하지만 변수가 생겼다. 차량이 휴가철만큼 줄었다. 겨울방학이 시작되어 어느정도 줄어들 것이라 예상했지만 이 정도로 감소할 줄은 몰랐다. 연말에 남은 연차를 다 소진할려고 휴가를 간 것인지, 정확한 이유는 아직 모르겠다.▶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차량이 적으면 1인시위도 다소 힘이 빠진다. 하지만 차량이 적더라도 해야 할 일은 해야 했다. 지난 금요일에는 창원 상남동 분수광장 촛불집회에 참여했다. 크리스마스 캐럴을 이용하여 휸석열 정권 심판에 대한 패러디송 대회도 가졌다. 다소 서투르지만 나름대로 캐럴을 개사하여 부르는 시민들의 마음을 볼 수 있었다. 매우 추운 날씨속에서도 내년엔 반드시 윤석열을 끌어내려야 하겠다는 시민들의 결의를 볼 수 있었다. 추운 날씨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시민들의 밝은 모습속에서 2024년에는 윤석열을 끌어내릴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시민들이 고생안하고 좀 편히 사는 세상이 왔으면 ▶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겨울철 1인시위가 시작되다이제 겨울이 시작되었다. 겨울철 1인시위는 추위때문에 여러모로 힘들다. 먼저 옷을 두텁게 입어야 한다. 평소 안 입던 내복을 입고 안민터널 앞으로 나왔다. 처음에는 추위를 크게 느끼지 못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추위가 찾아왔다. 보통 1시간쯤 지나면 발이 시렵기 시작하면서 출발한다. 7시 10분즘이 되어야 동이 트기에 심리적으로 더 추위를 느끼는 것 같다. 더구나 내가 시위하는 곳은 그늘이기에 햇빛을 직접 맛보지 못하는 것도 하나의 이유유이기도 하다. 캄캄한 어둠속에서 점차 밝아지는 광경을 보니▶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마치 밤을 샌 것 같은 기분마저 든다. 빨리 윤석열을 뜰어내려야 한다는 생각이 간절할 뿐이다. 지난 금요일에는 창원 상남동 분수광장에서 열린 촛불집회에 참석했다. 윤석열 퇴진을 외치며 상남동 일대의 거리를 행진하기도 하였다. 아무래도 날씨가 추워서일까? 지난번보다는 인원이 적어서 다소 실망스럽기도 하지만, 이럴수록 더욱 마음을 다잡아 앞으로 전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옛날 박근혜 탄핵집회를 연상해서일까? 빨리 그 때 만큼의 군중을 보고 싶어하는지도 모르겠다. 웬지 모르게 인원수에 대한 집착이 많은 것 같다. 그래도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노력하는 수 밖에 ▶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겨울 추위를 실감하며보통 월요일에 1인시위를 나간다. 그런데 지난주 이번주 모두 화요일에 나갔다. 지난주에는 비가 와서 이번주는 너무 추워서 월요일에 나가지 못했다. 어제는 영하 5-6도에 바람도 많이 불어 오늘로 미루었다. 오늘은 영하 2도, 어제보다는 따뜻하지만, 춥긴 추운 날씨이다. 1인시위에서 가장 많이 신경쓰이는 부분 중의 하나는 바람이다. 바람이 많이 불면 피켓이 휘고 자칫 날려다니기 때문이다. 잘못하면 차량과도 부딪힐 수 있기에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다행히 오늘은 약간 불긴 불었지만 그리 심하지는 않았다. 아침에 나갈때 옷을 많이 입어서인지 생각보다 춥지는 않았다. 하지만 오래 서 있다보니 손과 발이 시렵고 얼굴에 바람이 들어와▶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점차 추위를 느끼게 된다. 핫팩을 오른손 완손으로 번갈아 잡의며 손의 추위는 어느정도 녹일 수 있었다. 겨울 추위가 앞으로 더욱 심한 날도 올텐데 몸과 마음의 준비를 많이 해야 할 것 같다. 지난 토요일에는 전국촛불집중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로 향했다. 서울로 가는 도중 눈이 내렸지만 다행히 서울에 도착했을 때는 맑은 날씨였다. 하지만 맹렬한 추위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는 몰라도 사람들이 예전에 비해 좀 적어 보였다. 하지만 맹렬한 추위속에서도 김건희특검, 윤석열퇴진을 외치는 시민들의 열의는 뜨거웠다. 윤석열 때문에 얼마나 많은 시민들이 하지 않아도 될 고생을 하는 것 보니 안스럽기도 하다. 하지만 이렇게 외치는 시민들이 있으니 언젠가는 그 꿈이 현실이 될 것이다. 그 날을 위해서도 지치지 말고 계속 윤석열 퇴진을 외쳐 나갈 것이다. ▶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어느덧 1인시위도 1년지난 2022년 8월 25일 처음으로 1인시위에 나섰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감을 벗어나고자, 또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1인시위 밖에 없었기에 이 길을 택했다. 그로부터 이제 1년이 다 지나고 있다. 지난해 윤석열 지지율이 20%대로 곤두박질 할 때는 몇달만 하면 윤석열이 탄핵되어 1인시위도 끝날 것을 기대했다. 하지만 기약없이 1인시위는 계속진행되었지만 언젠가는 끝날 날이 오리라는 믿음 속에서 항상 지치지 말자고 마음을 다잡고 진행하고 있다. ▶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여름이라 그런지 아무래도 지치는 속도도 빠르다. 1시간이 지나니 다소 어지럼증도 느끼기도 했지만 물을 많이 먹고 많이 움직이면서 진행했다. 여름 1인시위는 건강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한 것 같다. 지난 8월 19일에는 서울전국촛불집회에 갔다. 오랫동안 촛불집회를 진행한 것도 있고, 여름이라 다소 지칠듯해 보이기도 하지만, 많은 시민들이 서로를 다독이며 지치지 말아야 한다고 마음을 다잡곤 하였다. 무더운 더위속에서도 행진을 하고, 집회를 이어갔다. 어떠한 악조건도 윤석열 퇴진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오랜기간 지속되니 나로서도 몸과 마음이 서서히 지치기도 하지만 촛불집회에 나온 시민들을 보면서 더욱 힘을 얻곤 한다. ▶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이슬비 속에서 1인시위어제 아침 6시쯤 밖에 나오니 비가 내리고 있었다. 휴대폰으로 날씨를 보니 계속 비가 내릴 예정이었다. 그래서 발걸음을 집으로 향했다. 집에 온후 얼마 안 있어 비가 그치더니 9시까지 오지 않았다. 갑자기 후회되었다. 그냥 1인시위하러 나갈걸 어제 1인시위를 못해 오늘 나갔다. 비 안오는 내일 나갈까 하다가도 밤에 대라운전을 하다보니 내일 나가면 오늘밤이 참으로 부담된다. 그래서 오늘 다소 비가 오더라도 나가기로 마음먹었다. 밖에 나오니 이슬비가 약간씩 내렸다. 점퍼 위에 아예 우의를 입고 나갔다. 비는 조금 많이 오다가 소강상태를 반복하였다.▶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밖의 온도가 10도 정도 되어 점퍼만 입었더니 1시간이 지나서부터는 다소 추위를 느꼈다. 비가 오니 안경에 빗물이 묻어 시야가 몹시 불편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이왕 나왔으니 멈출 수는 없었다. 오늘 피켓이 다소 변경되었다. '김건희를 특검하라'가 시국이 시국인지라 메인으로 자리잡았다. 그리고 제 이름이 있는 곳에는 '윤석열 톼진'을 붙였다. 내 이름을 없앤 건 선거 120일전이라 선거법 때문에 내 이름을 지울 수 밖에 없었다. 요즘 김건희 특검이 뜨거운 이슈인데, 특검이 이루어져 내 피켓에 김건희 특검이 사라지기를 바라면서 오늘 1인시위를 진행했다. ▶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1인시위 시간을 좀 늦게 해야 되나해 뜨는 시각이 점점 늦어지고 있다. 아침 6시 30분에 나가면 캄캄하다. 해뜨는 시각을 고려하여 좀 뒤로 시간을 늦추어야 할까? 하는 생각도 든다. 아무래도 캄캄하면 피켓이 잘 안 보일 수도 있고, 차량이 지나가기에 좀 위험할 수도 있다. 하지만 해 뜨는 시각이 늦어진다고 해서 시민들의 출근 시간도 늦춰지는 것은 아니다. 시민들의 출근시간은 해뜨는 시각과 관계가 없다. 1인시위 시간도 시민들과의 약속이기에 좀 불편해도 시간을 지켜야 할 것 같다. 비록 캄캄하긴 차량 불빛이 있기에 보일건 다 보인다. 구준하고 일정해야 효과가 증대된다고 생각하기에 처음 하던 시간대로 그대로 해야할 것 같다.▶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이태원 참사가 일어난지 2주가 지났다. 정부에선 명패없는 분행을 1주간 하더니 그것으로 끝이다. 꼬리자르기로 일관하며 윗대가리들은 빠져나간다. 이러한 분위기를 시민들도 느끼는 것 같다. 윤석열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시는 것 같다. 처음 1인시위를 시작할 때 올해 안으로 윤석열을 끌어내릴 것 같았다. 그런데 그 목표는 수정이 불가피해질 것 같다. 올해 안으로 윤석열 탄핵이 어려울 것 같다. 그렇다면 1인시위도 내년에도 계속될 것이다. 꼭 그 날을 보면서 1인시위를 마무리할 것이다. ▶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이제 1인시위도 2년차에 들어서다지난해 8월 25일 안민터널 앞에서 첫 1인시위를 시작하였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이곳에 서 있었다. 이제 2년차로 접어든 것이다. 1년을 지내면서 가을, 겨울 봄, 여름을 보냈다. 각각의 계절마다 느끼는 애로점도 많았지만, 1년을 버티었다는 것만으로도 해냈다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여기서 그칠 수 없을 것 같다. 목표롤 내세운 윤석열 퇴진을 이루어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2년차에 접어들면서 이 목표가 3년차까지 가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지난주에는 바쁜 한 주를 보낸 것 같다. 25일 금요일에는 정우상가에서 상남 분수광장까지 거리행진을 했다. 거리행진 이전에 시청사거리에서 피켓시위를 하고 있는데, 취객이 행패를 부려 경찰까지 오가는 경우도 있었다. 이 날 집회에서는 민주당 사람들이 집회 도중 빠져나가 유튜버 김운선 TV로부터 상당한 비난을 받기도 하였다. 민주당 사람들이 더 적극적이어야 하는 데, 얼굴만 비추고 가는 것에 상당한 아쉬움을 나도 느낀다. 26일 토요일에는 부산 집회에 참석했다. 일본 영사관을 돌며 일본 핵폐수에 대한 규탄시위를 하였고, 부산역 광장까지 거리행진 하고, 부산역에서 집회를 하였다. 나는 집회하는 시간대에 부산역 거리에서 피켓을 들고 시위를 하였다. 일본 핵폐수에 한마디로 못하는 윤석열 정부가 한국정부인지, 일본총독부인지 헷갈린다. 빨리 윤석열을 끌어내리는 것이 한국 독립을 앞당기는 일이기에 독립운동을 한다는 생각으로 이 날 집회 일정을 수행했다. ▶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
이태원 참사 후 1인시위지난주 서울 촛불집회에 다녀오고 난 다음날 이태원 참사가 발생했다. 정부가 무능하니 일어나지 않아야 할 사고가 일어난 것이다. 10월 31일 아침에 1인시위를 나가는 것이 원래 계획이지만, 이태원 참사로 온 국민이 충격을 받은 상황에서 아침에 시위하러 나가는 것에 많은 고민이 있었다. 결국 1인시위를 한 주 건너뛰기로 마음먹었다. 정부가 정한 명패도 없는 영정앞에 추모하는 1주일이 지나서 아침에 1인시위를 하러 나갔다. 이태원 참사 여파때문에 혹여나 1인시위가 비난을 받을지에 대한 염려도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기우였을 뿐, 오히려 윤석열을 내쫓아야 할 이유가 분명해진 것 같다.▶ 정부지원금 확인하기 이태원 참사 후 1인시위이다보니 아무래도 차량의 반응이 신경쓰였다. 그런에 오늘따라 많은 차량들이 엄지척도 해주고 손을 흔들어 주었다. 시민들도 윤석열에 대한 반감이 더욱 높아진 것 처럼 느껴진다. 물론 1톤 포터 트럭과 승용차 한대가 쌍욕을 하고 지나간 일도 있었지만, 6시 30분에 시위하러 나가는데, 이제 일출시간이 늦어 컴컴한 상황이다. 피켓에 조명을 달아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도 든다. 처믐에는 그리 춥지 않았는데, 오래 서 있다보니 추위를 느끼게 된다. 다음에는 겨울 점퍼를 입고 나와야 할 것 같다. ▶ 정부 환급금 조회하기
